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청년들에게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서울시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청년가구에게 이사비를 지원하여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연령 만19세~39세의 청년이다. 올해 서울시로 전입하거나 서울시 내에서 이사 후 신청일 기준 전입신고를 완료한 청년에게 최대 40만 원 한도 내의 실비가 지원된다. 신청액이 40만 원을 넘지 않을 경우 중개수수료를 추가 신청해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기준 중위소득 120%이하,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및 월세 40만 원 이하, 신청자 청년 본인 무주택자 등의 소득 요건을 갖춰야 한다. 거주지엔 고시원과 같은 비주택도 대상에 포함되며, 월세 40만원 초과자 중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을 합산하여 55만 원 이하인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16일(수)까지 ‘서울시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12월까지 지원대상 500...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와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이사장 최기석)이 오는 11월 2일(수)부터 15일(화)까지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제11기 재능장학생을 모집한다.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은 재능이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그 꿈을 펼치지 못하는 아이들을 선발해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재능만 있다면 그 재능이 결실을 맺을 때까지 집중 지원한다는 것이 여타 장학사업과 차별점이다. 이번 제11기 재능장학생 선발 인원은 6명 내외다.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학습 등 총 6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중고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단 가구의 건강보험료 납부금액 합산액이 기준중위소득 70%이하에 해당하는 저소득 가정 학생이어야 한다. 장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신청서, 재능계발계획서, 학교장 또는 유치원·어린이집 연합회장의 추천서, 포트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27일(목) 부여군청에서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양 도시는 이날부터 행정·경제·문화·관광·체육 등 공동 관심사항들을 교류하며, 다양한 구정 시책을 공유하며, 인적교류도 진행한다. 더 나아가 농특산물 공동마케팅, 농가 일손부족 해결과 일자리 창출 기회 마련,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나가게 된다. 협정식엔 이순희 강북구청장 등 구 관계자 5명과 박정현 부여군수 등 군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강북구 관계자들은 협정식 이후 부여군 규암면 합송리 일대에 있는 스마트팜을 방문하여 토마토 및 토망고 재배 현장을 견학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우호 협정을 계기로 두 도시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 9월 1~2일 강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며, 강북구와의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강북구민들의 주택정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먼저 지난 13일과 20일 오후 2시 우이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상담이 진행됐다. 해당 구역 주민, 구 재개발재건축 지원단, 서울시 주거정비과 코디네이터 등이 참석했다. 이날 주민들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건축허가제한일 지정방법,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시 받을 수 있는 혜택, 고도제한 완화 관련 진행상황 등 궁금한 사항을 질의했으며, 정비사업 및 공모사업과 관련한 현장 컨설팅이 이뤄졌다. 찾아가는 상담센터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의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신설된 재개발재건축지원단이 운영한다. 사업대상지별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정비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상담은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거나 추진 예정인 강북구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희망자는 강북구 재개발재건축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외에도 강북구는 도시계획, 건축, 교통, 정비사업 등 전문가로 구성...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한중수교 30주년과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항일전쟁 시기 한중공동전선의 전개’를 주제로 한 학술심포지엄을 오는 28일(금)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일제침략기 한중 항일세력의 협력과 공동대응을 시기,지역, 분야별로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북구와 민족문제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이 주관한다. 행사는 개회식, 기조발제, 1부 독립전쟁과 한중연대, 2부 문화예술로 보는 항일연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발표는 그간 비중이 두어졌던 군사부문의 연대를 넘어 문화예술 분야로까지 시야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조발제를 맡은 이준식 전 독립기념관장은 '한국의 독립운동과 중국혁명'이란 제목으로 한중수교 이후 독립운동사 인식의 변화를 개관하고, 일제침략기 한중 항일세력 상호간의 연대와 영향을 분석한다. 특히 독립운동가들이 중국혁명에 참여한 것은 독립운동의 일환이었음을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는 28일(금) 오전 10시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북구는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와, 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은 LH 등 공공기관이 주도해 저층주거지, 역세권 등 도심 내 저이용·노후화된 지역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와 사업기간 단축 등의 효과가 있다. 설명회는 올해 8차 후보지로 선정된 번동 중학교 인근(번동 504번지 일대, 부지면적 12,656㎡)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다. 사업을 추진하는 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강북구 담당자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개요, 사업내용, 토지주 지원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며 질문을 받는다. 현재 강북구는 번동중학교 인근을 포함해 저층주거지 5곳, 역세권 7곳 등 총 12개의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공공이 주도하는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미아동 195번지에 강북구 최초의 컴팩트시티 공간구조 실현을 위한 ‘미아역세권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0년부터 추진해온 ‘미아역세권활성화 사업’은 강북구 최초의 역세권활성화사업이다. 지난 13일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17일 건축허가를 받아 2026년 입주를 목표로 공공임대 34가구를 포함한 260가구 규모의 지상 24층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1층~지상3층은 지역주민 생활밀착형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지상 2층과 3층에는 구에서 관리하는 청소년문화센터(1,060.77㎡)와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거점형키움센터(2,358.50㎡)를 배치해 지역 청소년 및 어린이를 위한 특화시설로 활용한다. 또한 건물 전면에 쌈지형 공지와 저층부의 근린생활시설 등을 배치해 가로구역을 활성화하고, 배면에 통학버스를 위한 포켓 주차공간 배치, 4차선 도로계획 등 안전한 통학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민선 8기 도시환경과 안전 분야 전반에 걸쳐 신선한 변화의 물결을 만들기 위해 “내 삶에 힘이 되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다”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도시환경, 안전 특별교육과 혁신·우수사례 현장답사 등을 통해 지난 14일 비전을 도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방안 4가지를 적극 추진키로 한 것이다. 첫째, 도시환경 향상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동북4구 합동교육 자리를 강북구가 마련한다. 동북4구만의 특색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자리다. 교육은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동북4구, 유관기관 및 민간업체 등이 참석한다. 지난 5~6일에는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시립대 조성일 교수(소방방재학과) 등을 모시고 도시환경과 안전을 주제로 특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둘째, 지역의 전통성을 살린 디자인기법 등을 접목한 강북만의 특색 있는 명품거리를 시범적으로 조성한다. 강북의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는 22일(토) 오전 11시부터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2022 강북혁신교육지구 연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강북구와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이 주최하며 관내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올 한 해 진행했던 강북혁신교육지구의 사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획일적인 교과과정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주체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혁신체험마당, 진로체험마당, 4차산업체험 부스 등 58개의 부스와 문화축제공연으로 이뤄진다.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혁신체험마당에서는 ‘학부모가 만드는 창의한마당’ 사업을 통해 진행됐던 할로윈 디폼블럭 만들기, 오호물병 만들기, 종이방향제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강북 마을교사와 함께 밀랍말이초 만들기, LED액자 만들기, 보드게임 챌린지 등도 진행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도자기 페인팅, 바리스타 체험...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솔밭근린공원이 22일(토)~23일(일) 이틀 간 아이들을 위한 ‘하하하 팝업놀이터’로 변신한다. ‘하하하 팝업놀이터’는 솔밭근린공원에서 짧은 기간 운영하는 이색 임시놀이터다. 하하하는 ‘하지 말라고 하지마! 하고 싶으면 같이 해’란 뜻이다. 강북구는 팝업놀이터 조성에 앞서 지난 8~9월까지 초등학생 4~6학년 또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기획단’을 운영했으며, 놀이에 대한 아이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이번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박스, 종이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손과 몸, 마음으로 노는 창의적인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16개다. 여러 상자를 가지고 결합해 움직이는 미로를 제작하는 ‘어서오세요, 종이의 숲’, 물이 나오는 구조물을 뛰거나 점프해서 피해 다니는 ‘비 사이로 막 가’, 종이상자로 하는 ‘거대한 젠가’, 장난감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놀이 수레 제작소’ 등이다. 놀이터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주택재개발·재건축사업 등 정비사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한 행정조직 개편을 10월 17일(월)자로 단행했다. 주요 개편사항은 주거정비과 신설, 도시재생과 폐지다. 강북구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주택정비사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시관리국 내 부서 간 기능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주거정비과는 주거정비행정팀, 재개발재건축1팀, 재개발재건축2팀, 모아주택팀 4개로 구성되어 주택정비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기존 주택과에서 진행하던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모아타운 사업은 주거정비과로 통합된 재개발재건축팀1·2팀과 모아주택팀이 맡았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주거정비사업 등은 주거정비행정팀이 추진한다. 도시재생사업은 행정수요 변화에 맞춰 주택과, 도시계획과로 옮겼다. 지속가능발전, 도시활성화사업 등은 주택과 주택환경개선팀으로, 주거재생·뉴딜사업 업무는 주택과 주거재생팀으로 이관했으며, 도시재생지원 사업은 도시계획과 주거환경관리팀이 추진한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1인 가구들이 모여 함께 걷는 ‘가을밤 낭만 산책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인 가구들에게 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을밤 낭만 산책은 오는 26일(수)과 28일(금)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산책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다. 26일(수)은 ‘나이트워크의 시작’이란 주제로 솔밭근린공원에서 시작해 우이천, 월계2교를 지나 북서울꿈의숲 정문까지 걷는다. 야경을 감상하며, 우이천에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동·식물들도 만날 수 있다. 28일(금)은 ‘가을밤의 산책’이란 주제로 북서울 꿈의숲을 거닌다. 산책코스는 강북구보건소를 시작으로 오동근린공원, 삼각산 전망대, 북서울꿈의숲길을 거쳐 월영대까지다. 전망대에서 강북구의 모습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 북서울꿈의숲의 야경도 즐길 수 있다. 산책엔 길여행작가 강세훈 강사가 동행한다. 마을 이야기, 올바른 걷기 자세, 밤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