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파른 경사에 노후 건축물이 대부분을 차지하던 미아4-1구역이 1000여 세대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미아 4-1 구역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아4-1구역(미아동 8-373번지 일대)은 창문여고와 북서울 꿈의 숲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191개의 건물 중 4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이 72.8%나 달하지만 가파른 지형과 높은 해발고도, 주민 갈등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정체되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조합 측에서 강북구로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 이후 서울시·강북구·전문가·주민 간 논의와 간담회, 설명회 등의 소통 과정을 거쳐 서울시가 해당 구역을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했다. 기획안에 따르면 해당 구역은 구릉지형 도심주거의 선도모델로 주변 북서울꿈의숲과 어우러지는 최고 22층, 1,0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되며,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옹벽의 높이도 13m에서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청년들을 위한 실전취업 역량 강화프로그램 ‘강북 잡학다식(JOB學多識) 프로젝트’를 22일(화)~25일(금)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4일에 걸쳐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디지털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이 높아지며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대에 청년들의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트윈에 따라 변화하는 직업의 세계 등에 대해 전문가와 청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질문하고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북구는 먹고 마시는 일자리의 세계(식음료 부문 입직하기), 인공지능과 취업시장의 변화, 프로그램 코딩과 취업준비, 로보틱스가 10년 뒤 직업의 세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강의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북구 청년뿐만 아니라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수강 희망자는 강북청년창업...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는 30일까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집중적으로 정리한다. 강북구 내 지방세 미환급액은 10월 말 기준 약 1억3 400만 원이다. 국세경정·법령개정·이중납부·착오납부 등의 사유로 인해 총 4655건이 발생했다. 강북구는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을 적극적으로 반환하기 위해 11월 한달 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강북구민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미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먼저 ‘강북구지방세환급’ 카카오톡 채널(아이디: gangbuk6476)에서 환급금을 신청 및 조회할 수 있으며, 환급 담당자의 자세한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서울시 이택스, 위택스, 정부24 등에서도 미환급금 조회와 환급계좌 등록이 가능하며, 문자서비스(02-901-6478)로도 간편하게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강북구는 이달 말까지 환급대상자들에게 통지서를 발송하며, 대상자가 사망하였을 경우 주된 피상속인에게 통지서를 전달할 예정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난 14일(월)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강북구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정비사업 추진 지원을 위해 ‘재개발재건축자문단’ 12명을 위촉했다. 재개발재건축자문단은 도시계획, 건축, 교통, 정비사업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앞으로 주택정비사업의 추진방향 설정, 용도지역·지구·면적·노후도 등 대상지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문, 사업구역 갈등 조정 등을 제공하며, 강북구민들의 주택정비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 소규모정비사업 등 각종 사업의 정비계획 수립 초기단계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방향성 있는 사업계획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 등 공모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정비사업 추진을 준비 중인 구민 등도 자문할 수 있다. 희망자는 강북구 재개발재건축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문단은 주요 정비사업 계획 수립과 현안 자문을 위해 매 반기마다 1회씩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후보지 공모 상정 등 필요 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25일(금)까지 2주간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종합훈련으로, 범국가적 재난대응 역량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2005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강북구는 ‘대형병원 화재 발생’을 실제 상황으로 가정해 올해 훈련을 추진한다. 강북소방서, 강북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현대병원, 대한병원,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간기업·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연계훈련 방식이다. 또한 장애인복지관,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대피 훈련과, 국립공원관리공단 등과 함께 산불 발생을 대응하기 위한 토론훈련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주민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훈련 전 과정에 참여할 ‘안전한국훈련 구민 체험단’도 운영한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성별, 연...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전국 최초로 열선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구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제설대책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강북구는 도로열선 표지못을 설치해 열선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도로열선은 겨울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되는데, 각종 굴착 행위 시 열선을 인식하지 못해 손상될 우려가 있다. 강북구는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열선이 설치된 모든 구간에 도로열선 표지못 2천여개를 설치한다. 삼양로19길, 오현로, 솔매로, 도봉로34길 등 올해 도로열선 공사가 진행 중인 6곳을 포함해 총 10곳이다. 강북구는 표지못 설치로 누구나 이곳에 열선이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 훼손을 미연에 방지해 안전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설제 살포과정에서 여성, 노약자 등에게 종종 발생했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 15~25kg로 비치하던 제설제 포장 방식을 5kg 단위로 변경했다. 이 밖에도 강북구는 코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폐지수집 어르신들에게 적십자사 지원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 지원에 나섰다.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경우 생계가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으로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 보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하겠다는 취지이다. 강북구는 각 동 주민센터로부터 1세대씩 추천을 받아 총 13세대에 경량안전리어카, 안전키트, 건강식 등을 지원한다. 지원물품들은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되며, 지난 8일(화)에는 이OO 어르신을 대표로 지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엔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강북지부의 김옥령 회장, 북부봉사관의 김윤경 관장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대표로 지원물품을 전달받은 이OO 어르신은 “적지 않은 나이에 폐지 수집을 하느라 위험할 때가 많은데 지원해 주신 물품 덕분에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감사인사를 남겼다. 또한 적십자사는 이번 지원물품 전달을 계기로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는 11일(금) 오후 4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2년 하반기 모아타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향후 진행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하반기 모아타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은 번동 411 일원, 수유동 52-1 일대 2곳으로, 총 4곳에서 모아타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 강북구 관계자 등이 모아타운 제도, 사업성 분석, 융자지원 등 사업 추진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이후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해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참여 대상은 모아타운 공모에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 내 주민과 모아타운에 관심 있는 주민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설명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사업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비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마대로 재활용해 봉체협회에게 지원한다. 탄소중립 실천과 소상공인 지원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강북구는 환경부로부터 받은 4천만원의 인센티브로 이번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5월 환경부가 주관한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계획 평가’에서 강북구가 전국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며 받은 인센티브다. 폐현수막 재활용으로 만들어지는 마대(700mm x 900mm)는 총 8700매다. 이 중 약 8천매는 봉제협회에 배부되어 폐원단 배출에 사용된다. 나머지는 재활용품 수집 등을 위해 동 주민센터가 활용한다. 마대 배부는 7일(월)부터 진행된다. 13개 동 주민센터와 사단법인 강북패션봉제협회, 서울강북패션협회를 통해 권역별로 배부된다. 강북구는 배부에 앞서 지난 4일(금) 강북구청장실에서 두 협회 관계자를 초청해 현수막 마대 전달식도 개최했다. 강북구 관계자는 재활용 마대에 담긴 폐원단은 내년 3월까지만 수거하므로, 가급적 올해 안...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11월 24일(목)부터 종이컵·빨대·비닐봉투 등 1회용품 사용제한 규제를 강화한다. 이번 규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을 위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라 시행된다. 그간 대규모점포(3,000㎡이상)와 슈퍼마켓(165㎡이상)에서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1회용 비닐봉투는 24일부터 제과점업과 편의점 등 종합소매업에서도 사용할 수 없으며, 기존에 일회용 봉투를 사용할 수 있었던 음식점과 주점업에서는 무상제공이 금지된다. 이와 함께 대규모점포에서 제공하던 우산 비닐, 체육시설의 플라스틱 응원용품 등도 사용이 제한된다. 위반 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강북구는 환경부의 지침에 따라 1년간의 계도기간을 설정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의 의무사항”이라며 “아름다운 실천이 결실을 맺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강북구는 무분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8일(화) 34억원 규모의 강북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상품권은 8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 티머니페이, 신한 쏠, 머니트리, 신한플레이 등 5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10%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할인구매한도는 1인당 월 70만 원이다. 최대 20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사용처는 강북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이나, 대형점포, 유흥·향락 업종 등은 사용처에서 제외된다. 이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5년으로, 미사용한 상품권은 기간에 상관없이 환불할 수 있다. 액면가의 60%이상 사용한 경우 할인지원금이 제외된 금액만큼 환불된다. 기존 제로페이 앱에서는 강북사랑상품권을 구매가 불가능하며, 기존 앱에 남아있는 상품권들은 서울시가 이용자들에게 공지 후 12월 중 서울페이+ 앱으로 이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일자리경제과 또는 서울페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사랑상품권이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오는 9일(수) 오후 2시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2022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강북구는 구직자와 구인업체 간 만남의 장을 열어, 기업에게는 우수 인력 채용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취업기회와 다양한 구직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박람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람회엔 약 50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채용관에선 한국야쿠르트, 유니클로, 쿠팡, 마켓컬리, 길재활요양원 등 18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 면접을 진행하며, 그 외 기업들은 구인업체 현황판 게시대를 통해 간적접으로 참여한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진 ‘생각코딩 스피치’ 저자이자 윤스피치 대표인 윤소윤 강연자의 ‘한판면접 윤쌤과 함께하는 실전형 면접 특강’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면접서류 작성법, 취업트랜드, 스피치 방법등을 배울 수 있다. 컨털팅관엔 강북여성인력개발원, 서울특별시여성능력개발원, 강북노인종합복지회관, 강북성북고용복지센터, 강북구 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이 참여한다. 적성검사부터 취업상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