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내년 3월까지 ‘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동절기(12월~3월)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은 기상여건, 국외유입, 국내배출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되는데, 이 중 내부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강북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수송, 난방, 사업장, 노출저감 등 4대 분야에서 1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수송분야 중점사업은 운행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 민간 자동차검사소 점검, 승용차마일리지 특별포인트 제공 등이다.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며, 1960km 이하로 주행한 승용차마일리지 회원에겐 1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난방분야에선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확대 보급,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 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23일(금) 어린이들의 재능을 선보이는 ‘제15회 지역아동센터 아동문화제’를 개최한다. 강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대표 김경화)가 주최하고 강북구가 지원하는 아동문화제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재능 발표를 위한 자리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1년간 성과를 돌아보며, 재능 발표로 아이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올해 문화제는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21곳을 이용하는 아이들 약 480명이 참여한다. 지역아동센터 협의회는 어린이들의 공연, 작품 등을 영상으로 촬영해 오는 23일(금) 강북구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통기타 연주부터 바이올린 연주, 사물놀이, 현악 이중주, 난타, 합창 등 아이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 또한 통합미술, 클레이, 도자기, 3D작품, 키링, 냅킨아트 등 아이들이 1년 동안 지역아동센터에서 만든 작품들도 온라인으로 전시한다. 제15회 아동문화제 영상은 23일(금)부터 1...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는 23일(금)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녹색 미래의 시작을 위한 ‘2050탄소중립 토론회’를 개최한다. 강북구는 강북구 실정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 추진과제를 논의함과 동시에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강북구민과 전문과, 강북구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는 개회, 강연 및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선 강북구의 탄소중립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최인숙 강북구 환경과장이 탄소중립 정책 추진 경과와 향후계획 등을 발표한다. 이어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이자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는 환경운동전문가 이유진 박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이후 서울시 기후환경정책과 정재현 팀장이 서울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방향을 발표한 뒤, 부문별 자유 토론과 제안 발표가 이뤄지는 탄소중립 토론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토론회 주제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천방안과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강북구민들에게 부동산 행정서비스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쏙쏙 강북 부동산정보집 V.1.5’을 발간했다. ‘쏙쏙 강북 부동산정보집’은 주택 임대차 신고 제도부터 생활 속 도로명주소까지 총 15가지 부동산 행정서비스를 안내하는 책자다. 개정된 부동산 관련 제도부터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청년 이사비·부동산중개 수수료 지원사업, 구(舊)토지대장 한글화 전환 사업, 개별공시지가 지가 동행서비스 등에 대한 내용도 수록됐다. 특히 전세사기 대표 유형, 위험도 확인 및 예방 방법 등도 안내하고 있어, 구민들의 재산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록에 중개대상물 표시·광고와 관련된 공인중개사법 개정내용,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명시사항 세부기준, 질의응답(Q&A) 내용을 자세하게 담아 책자의 구성이 한껏 풍부해졌다. 강북구는 최근 인터넷 부동산중개플랫폼이 활성화 되면서 전국적으로 부동산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책...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20일(화) 오전 10시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수유동 276-6일대 소규모재건축사업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강북구는 재개발재건축사업을 진행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특히 조합설립 전 동의서 교부 단계부터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혼란 및 갈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지난 11월말 조합설립동의서가 교부된 수유동 276-6 번지(진성빌라) 일대 소규모재건축사업 토지등소유자이다. 설명회는 정비사업분야 전문가인 서경대학교 김병춘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북구는 소규모재건축 사업의 개요와 특징, 추진절차 등은 물론 사업내용, 사업비, 분담금, 동의 철회 기준 등 조합설립동의 시 토지등소유자가 알아야 사항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강북구 주거정비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정확한 사업 절차나 분담금 산정기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가사활동이 어려운 장애인, 독거어르신 가정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찾아가는 맞춤형 세탁서비스’를 내년부터 확대 시행한다. 찾아가는 맞춤형 세탁서비스는 중증장애인, 기초수급·차상위 독거노인에게 이불 등 대형세탁물을 수거해 세탁, 배달하는 정책이다. 재작년부터 이 정책을 시행되어 약 1200명에게 세탁서비스를 지원받았다. 강북구는 동별 이용편차를 줄이고, 보다 많은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2일(월)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내 세탁소들과 서비스 협약을 맺었다. 협약으로 인해 내년부턴 13개 전동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세탁서비스가 확대되어, 이용자들은 더욱 신속한 세탁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강북구는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가정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돌봄망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탁서비스를 희망하는 중증장애인 및 저소득 독거노인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2023 강북구 배움디자인 사업’ 장학수강생을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5일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자녀에게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학원 수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학원총연합회 보습교육협의회 강북구지회,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북구 3단체가 협약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연합회 소속 참여 학원은 종합반이나 단과반 수강상품권을 기부하며, 강북구는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모집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65%이내 가구의 자녀다. 2022년 기준 초등학생 3학년부터 고교2학년 재학생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사업 신청서, 소득 및 재산관련 증빙서류, 재학증명서 등을 갖춰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단, 보다 많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1명의 학...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는 23일(금)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509명을 모집한다. 일자리 유형은 공익활동형 · 사회서비스형 · 시장형 총 3가지다. 어르신들은 복지시설 환경정비, 거동불편노인 돌봄지원, 학교길 통학로 지도, 공동작업장 소규모 생산 활동, 보육교사 도우미, 동 환경정비 활동 등의 19개 사업에 참가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근로능력이 어르신이다. 시장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할 수 있으며, 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을 지급받고 있는 어르신이 신청할 수 있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 일자리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등은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 어르신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희망하는 일자리를 수행하는 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노인일자리여기, 복지로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으나,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16일(금)까지 5일간 ‘2023년 상반기 강북구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강북구는 생산성을 강화하고 약자와 동행할 수 있는 자조기반 사업을 중심으로, 총 31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다. 단, 세대원 합산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규모 4억원 이하 등 소득기준을 갖춰야 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최근 2년간 2회 이상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와 연속 2회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 등은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생계급여 수급권자는 수급권 포기를 명확히 할 경우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며, 쪽방주민·장애인·노숙인은 2년간 3회(연속참여 3회 허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구직등록필증, 가점대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강북구는 적격여부 조회를 거쳐 내년 1...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스마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안심이앱과 연동 가능한 ‘스마트 보안등’을 1인가구 밀집지역인 수유3동 일대에 설치했다. ‘스마트(IOT) 보안등’은 무선통신(BLE)이 제공되는 사물인터넷(IOT) 점멸기가 부착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안심이앱과 연계해 시민들의 안심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강북구는 강북경찰서와 협조를 통해 범죄사고 예방효과가 큰 수유3동 일대에 스마트 보안등 150여 개를 설치했다. 이곳은 먹자골목과 유흥가가 형성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자, 1인가구가 밀집된 곳이다. 안심이앱에서 귀가모니터링 서비스를 실행한 뒤 스마트보안등이 설치된 길을 걸으면 더 환환 거리가 조성된다. 보안등 주변에 접근하면 안심이앱이 이용자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조명이 자동으로 밝아지는 방식이다. 귀가 중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 안십이앱 내에 있는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거나 스마트폰을 세게 흔들면 된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보건복지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달부터 1년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에게 의료기관이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정책이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북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0일(목)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건강의집의원(원장 홍종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강북구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들에게 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지역 내 돌봄자원 연계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의집의원은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필요한 인력과 시설을 지원한다. 강북구 내 장기요양 1~4등급 재가급여 이용자 중 거동이 불편하며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자에게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월 1회 이상 의사의 방문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9일(금) ‘수유동 180-29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전 주민설명회’를 오후 5시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개최한다. 강북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재개발재건축사업을 진행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는 정비사업분야 전문가인 서경대학교 김병춘 도시공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사업추진절차부터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특징, 조합설립동의서 안내, 철회 및 분담금 산정기준 등을 설명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참여대상은 지난 11월말 조합설립동의서가 교부된 수유동 180-29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토지등소유자이다. 강북구는 조합설립 전 동의서 교부 단계부터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혼란 및 갈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정확한 사업 절차나 분담금 산정기준, 동의서 철회 기준 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많은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