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올해 한자로 작성되어 읽기 어려운 구(舊) 토지대장과 임야대장을 한글로 쉽게 바꾸어 민원인의 지적업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고 21일 밝혔다. 강북구(舊) 토지·임야대장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일제에 의해 만들어져 명치(明治), 대정(大正), 소화(昭和) 등 일본식 연호가 표기되어 있고 대부분의 내용이 한자 수기로 작성되어 글자 식별이 난해하며 내용 이해에 대한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강북구는 기존 한자로 작성된 옛날 토지·임야대장 약 5만 4천면(面)의 지번, 지목, 면적, 기준수확량등급, 소유자 정보 등을 한글로 해석하고 일본식 연호를 세계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기년법인 서기 연도로 변환하여 올해 안에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보다 쉽게 행정자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창씨개명, 일본식 성명과 한자어 정리로 일제 잔재 청산과 민원응대시간 감소로 지적(地籍) 행정업...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공간정보를 활용한 ‘디지털 행정지도’를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지도는 저소득·장애인 가구, 주거지원 대상자 등 강북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들의 위치정보와 생활지도를 융합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주거취약계층이 주로 어떤 동에 주로 분포하고 있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강북구 관계자는 “각 부서마다 주거취약계층을 관리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 이 기준들을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는 공간정보가 필요하다”며 디지털 행정지도를 구축하게 된 경위를 밝혔다. 강북구는 이 정책지도를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1인가구 등이 집을 구할 때 공인중개사인 주거안심매니저가 현장 동행, 전월세 계약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정책 안내 등 4대 도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주거취약계층 등을 지원하는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플러그를 고독사 위험 342가구에 설치·운영해 상시 안전확인에 힘쓰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 플러그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사용중인 전자제품의 전력량을 측정하는 동시에 방안의 조도 변화를 감지한다. 스마트 플러그를 전기 콘센트에 먼저 꽂은 뒤 TV, 냉장고 등의 전자제품 코드를 다시 스마트 플러그에 꽂아 사용하면 된다. 주된 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 체크리스트에 따라 고독사 위험군으로 판단된 중장년 1인가구 등이다. 지원대상자가 정해지면 지원대상자의 설치거부감을 완화하기 위해 복지플래너가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설치한다. 복지플래너는 설치 대상자와 상담을 통해 고독사 위험도 단계에 따라 긴급신호 감지 시간을 24시간, 36시간, 50시간 중에서 설정한다. 분류된 대상자 가정에 설정된 시간 이상 전력량 및 조도 변화가 없을 시 복지플래너에게 위험신호를 보낸다. 위험신호는 복지플래너의...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4일(화) 구청 대강당에서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청렴 서약서에는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기여, 사적 이익 추구 금지, 권한 남용, 이권개입, 알선·청탁 금지, 금품·향응 수수금지, 구민과 다른 공직자에 대한 존중과 갑질 금지 등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서약식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청렴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후 감사담당관이 청렴 실천 서약서를 낭독했으며, 구청장 이하 고위공직자 전원이 대형 서약서에 서명했다. 구는 서약식 이후 각 부서별로도 ‘청렴 서약식’을 개최해, 전 직원이 청렴 서약에 참여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참여와 소통을 통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구민의 신뢰를 받고 구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강북구의 모든 직원들이 힘을 모을 것”이라며 “청렴하고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세심한 보육이 필요한 생후 12개월 미만의 영아를 집중적으로 돌보는 ‘서울형 0세 전담반’ 어린이집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어린이집들은 오는 3월부터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를 안전하게 돌보기 위한 전용 보육실을 운영한다. 또한 기존엔 보육교사 1명이 3명의 영아를 돌봤다면, ‘서울형 0세 전담반’에선 교사 1명이 2명의 영아만 보육하게 된다. 이로 인해 강북구는 보육교사의 업무부담이 줄어들어 보육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북구는 0세 전담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월 51만 4000원~111만 3천원을, 0세 전담반 교사들에겐 월 5~10만원의 보육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집중 돌봄이 필요한 0세 영아와 밀집도가 높아지는 3세 영아들의 보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해당 어린이집들은 보육교사 1인당 담당하는 영아의 수가 0세 반의 경우 3명에서 2명으로, 3세 반의 경우 15명에서 10명 ...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023년 강북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위한 설명회를 오는 13일(월)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은 공동체 형성 및 소통을 지원하는 이웃만들기 사업, 이웃간 관계망 확대를 위한 공동체모임 활성화 사업, 공간 ・골목 연계 또는 의제 중심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특화 활동지원 사업 총 3개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공모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에 근무지, 학교 등의 생활 기반을 둔 3인 이상 주민모임・단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강북구청 자치행정과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가 마감되면 강북구는 심사를 거쳐 4월 중 강북구청 홈페이지에 게시 및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모임 및 단체는 협약 후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강북구는 원할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전상담, 회계 및 정산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업 관련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장기 경기침체 및 한파,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임차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주기 위해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주 소재지가 강북구인 임차 영세 소상공인으로 2021년 또는 2022년 연매출 2억 미만이고, 2022년 12월31일 이전에 개업한 임차 또는 입점사업장이다. 지원불가대상은 휴폐업 업체, 유흥시설, 융자지원 제한업종, 변호사, 회계사, 병원, 의원, 약국 등 전문직종, 비영리법인·학교·종교단체 등 공공시설 등이다. 지원금을 신청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0일부터 4월14일까지 강북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구비서류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 지급 대상으로 확인되는 경우 신청일로부터 근무일 기준 1...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비상근무체계로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고 8일 밝혔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2월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4일간이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부족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전망이다. 강북구는 행정구역의 약 55%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한산 및 오패산 등 등산객이 즐겨 찾는 곳에 자리하여 상대적으로 산불발생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 이에 강북구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북한산을 중심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중점 배치하여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소방서 및 경찰서,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산불발생 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상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숙련을 위해 산불 예방 전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산불예방 홍보를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은 “산불예방은 주민 모두의 적극적...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강북문화재단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5일간 올해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강북구 관내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즐거운 입학선물' 공연 관람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지난 5일간 총 10회 동안 1,339명 아이들이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석으로 진행된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에서 극단 로기나래의 창작 인형극 '파란토끼 룰루'이다. 극단 로기나래의 '파란토끼 룰루'는 러시아의 어린이 공연예술축제인 가브로쉬 페스티벌, 춘천인형극제에 공식 초청된 작품이다. 개구쟁이 파란 토끼 룰루가 어린이의 꿈을 지켜주는 모험을 그린 인형극으로 토끼해를 맞아 입학 전 아동들에게 꿈과 사랑을 심어주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강북 나이팅게일 어린이집 정외숙 원장은 "코로나 19 상황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었던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입학 전 즐거운 추억을 선물 받았다.”라고 전했다. 공연은 전국의 아이들이 관람할 수...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난달 수립한 '구민 주거 안정화 및 재산권 보호 종합대책' 따라 전세사기·불법중개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부동산 시세 안내팀 운영 범위 확대, 주택임대차신고제 담당자 교육, 국토부 법개정 관련 업무추진 T/F팀 구성 등이 있다. 먼저 강북구는 전월세 부동산 시세 안내팀을 재구성한다. 시세 안내팀은 전세사기·불법중개 예방에 적극 동참하려는 개업공인중개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팀원들은 행정동별 전월세 시세 정보를 수집하여 강북구로 제공한다. 강북구는 시세정보를 관내 중개업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신한은행과 공유하고 통계지도를 구축하여 강북구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는 7일에 주택임대차신고 업무를 담당하는 동 주민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과태료, 접수 의제처리 방안 외에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내용도 포함되어 주민센터에 방문한 신고인에게 임대차보호법 및 주택...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들을 2차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홈 보안(CCTV) 서비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들에게 홈 보안 CCTV 설치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근 불거진 신당역 스토킹 범죄 사건과 같은 2차 스토킹·데이트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북구 관계자는 “스토킹·데이트폭력 범죄는 경찰 신고 이후 피해자가 특정될 수밖에 없어 재범률이 높다”며 “특히 2차 범죄의 경우 살인사건과 같은 강력범죄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사업 추진 경위를 덧붙였다. 강북구는 이달부터 강북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 중 지원대상을 선별할 예정이다. 선별된 대상자에겐 가정용 현관 CCTV 설치를 지원한다. 아울러 강북구는 CCTV 설치 지원 외에도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긴급출동서비스를 피해자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CCTV에 이상...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마음건강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심리상담 서비스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총 10회(주 1회)에 걸쳐 전문 심리상담과 사전·사후 검사를 제공하며, 대상자 욕구를 고려한 1:1 서비스를 원칙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본인의 상황에 따라 A형(일반적 심리상담 필요시, 본인부담금 회당 6,000원), B형(자립준비청년 등 높은 수준의 심리상담 필요시, 본인부담금 회당 7,000원) 중 선택 가능하며, 주소지와 상관없이 이용이 편리한 제공기관을 선택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오는 6일(월)부터 20일(월)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개별 통지된다. 강북구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1989.1.1. ~ 2004.12.31.출생) 청년이면 소득·재산 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