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다양한 청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청년정책 관련 주요사항을 심의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28일에는 ‘2023년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강북구청장을 비롯하여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시설 기관장 및 청년으로 구성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청년정책 추진실적과 2023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에 대해 보고·심의했다. 민선8기 강북구가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일자리 분야 주요 정책사업으로는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일자리센터’ 조성, 인공지능(AI) 면접 서비스 지원,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지난해 보다 더욱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살자리 분야 사업으로는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청년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청년월세...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명소, 맛집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는 북한산, 북서울 꿈의숲, 솔밭공원 등 도심속 자연 힐링공간부터 역사유적, 체험프로그램, 문화시설, 체육시설, 축제‧행사 등 강북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정보들이 담겨 있는 지도다. 관광객들은 전자지도를 활용해 지역명소부터 인근 맛집, 숙박업소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전자지도에서 우이동 가족캠핑장을 검색하면 블로그 리뷰, 주변맛집, 주변숙박 등 다양한 정보가 한 화면에 노출된다. 또한 강북구는 관광지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음성안내 시스템과 사용자의 실시간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한 대중교통 및 내비게이션 길 안내 서비스도 전자지도에 구축했다. 강북구는 올해부터 구축한 전자지도를 ‘너랑나랑우리랑 스탬프 힐링투어’에 활용한다. 이 투어는 국립4‧19민주묘지, 근현대사...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민원상담센터 개설 등 전세사기 예방 강화 대책에 따라 구민 주거 안정화 지원에 집중한다고 10일 밝혔다. 강북구는 지난 달 7일 동주민센터 주택임대차 신고 담당자 13명을 대상으로 정주권 확인제도 및 등기사항 확인 안내, 전세사기 예방 등의 내용이 포함된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북구 부동산시세안내팀(이하 시세안내팀)’을 새로이 재구성하고 지난달 13일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세안내팀은 전세사기 예방에 적극 동참하는 13명의 개업공인중개사로 재구성 되어 강북구 및 인접지역 부동산 시세정보를 구와 구민, 강북구 신한은행에 제공한다. 이외에도 강북구는 최근 악성 임대인과 조직적인 전세사기 범죄에 대한 언론이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어 강북구에 등록된 공인중개사사무소 653곳에 임대차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과 특약기재 내용을 포함한 안내장을 배부했다. 안내장은 공인중개사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취지로 임대인의 신용정보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7일 서울시에서 열린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강북3구역(미아중심재정비촉진지구, 강북구 미아동 45-32 일대)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밝혔다. 강북3구역은 2007년엔 조합설립 추진위원회의 승인이 이뤄졌으나, 2022년 5월 조합측은 사업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위원회를 해산했다. 같은 달 토지소유자 등이 강북구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변경)을 신청하면서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강북구는 공람공고, 구의회 의견청취, 주민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해당 안을 지난 2월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 상정했으며, 7일 열린 서울시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에서 ‘강북3 존치정비구역’이 ‘강북3 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되는 등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이 조건부 가결됐다.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강북3구역엔 연면적 18만㎡, 최고 지상 37층 높이, 922세대(분양 692, 공공주택 23...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올해 특수목적형·토요운영 등 특성별 지역아동센터 6곳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건전한 육성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아동의 보호와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을 목표로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2004년 지역아동센터의 법제화와 정부 지원 등에 힘입어, 현재는 약 4400여 개의 센터가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 중 강북구에서 운영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는 총 20곳이다. 강북구는 지역사회 욕구에 부합함과 동시에 센터만의 차별화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특수목적형 1곳, 토요운영 5곳 등 특성별 지역아동센터 6곳을 선별했다. 먼저 특수목적형 지역아동센터로 선정된 곳은 으뜸지역아동센터다. 이 시설은 2012년부터 12년 연속 특수목적형 지역아동센터로 선정됐다. 장애 아동의 특수 전용시설을 운영해오며, 음악프로그램 및 요리...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난 2일부터 일상생활에서 각종 사고·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보호하고 재정적인 보상을 위해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북구 구민안전보험은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사고로 인해 신체적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개인보험과 별개로 지원해주는 제도다.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등록된 모든 구민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또한, 등록외국인에게도 적용된다. 구민안전보험은 가스 상해위험으로 인한 사망, 상해위험 후유장해, 뺑소니 무보험차 상해 사망, 후유장해, 물놀이 사망, 화상수술비, 온열질환진단비,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보험 운영기간은 올해 3월 2일부터 다음 해 3월 1일까지다. 사고 당일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라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고객센터로 전화상담 후 안내에 따라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은 “구민안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총 31개소를 대상으로 지난달 22일 방연마스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강북구는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사업비 760만 원을 투입해 올해 1월을 시작으로 종사자 및 입소자들의 안전을 위한 방연마스크 1,290개, 훈련용 620개 총 1,910개를 지급했다. 서정민 구립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 시설장은 "지자체에서 노인복지시설과 어르신들을 위해 많이 힘써주시고 계시다는 걸 느꼈다“며 ”이에 부응하여 시설에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노력할 것이며, 지자체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은 “방연마스크 지원은 화재 안전 취약자들이 속한 노인의료복지시설에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재난 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화재로부터 생명과 신체를 보호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건물의 신속한 사용승인 처리를 위해 신축건축물의 도로명주소 건물번호를 직권으로 부여하는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도로명 주소 건물번호 직권부여는 2023년 1월 착공신고 신축건축물부터 적용한다. 기존에는 건축물 준공전에 소유자가 구청을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건물번호를 신청 후 부여받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사용승인 전에 건물번호를 신청해야 한다는 사실을 건축인허가 사항에 안내했음에도 건축물의 준공시점에 건물번호를 받고 번호판을 설치하느라 사용승인 기간이 지연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이에 강북구는 민원 편의와 준공 지연에 따른 민원의 재산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건축물 착공신고와 동시에 건물번호 직권 부여를 추진했다. 이번 개선된 내용으로 소유주가 별도의 신청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건축물의 준공이 지연되는 사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건물 준공 전에 민원인이 전기·수도 사용신청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구...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도시 빛공해를 해소하고 좋은 빛환경을 형성하기 위해 ‘상반기 빛방사 준수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검사는 인공조명으로부터 발생하는 과도한 빛 방사 등으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고, 인공조명을 환경 친화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강북구 건축과가 주관하며 도로관리과, 공원녹지과, 건설관리과 등 4개 부서가 주체가 되어 야간 경관조명 등을 조사한다. 올해 상반기 검사지역은 미아역 부근 도봉로 일대다. 해당 지역은 공동주택 등 주거 및 상업시설이 혼재되어 빛공해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서울 강북구 관계자는 “강북구는 녹지 및 주거지역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상업지역 및 일부 조명환경관리 구역은 빛방사기준 준수가 필요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은 ”지속적인 정기검사를 통해 불필요한 누출광을 줄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또한 강북구 특색에 맞는 야간경관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22일 강북구꿈나무키움장학재단의 제11기 재능장학생으로 선정된 꿈나무 2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재심사에 통과한 20명의 기존 장학생과 새롭게 선발된 5명의 신규 장학생을 포함하여 총 25명이며, 이들에게는 연간 300만 원의 재능계발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장학금은 강북구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하여 지급된다. 최기석 강북구꿈나무키움장학재단 이사장은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학습 등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이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능을 키우지 못하는 학생들을 발굴하여 재능계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며 “일회성 지원으로 그치지 않고, 매년 발전 가능성을 재심사하여 학생이 자립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여타 장학 재단과 차별화된 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인재 육성의 중추 역할을 해주시는 꿈나무키움장학재단과 아이들의 재능을 꽃피우...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관내 봉제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2023년 강북구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3년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봉제업체를 대상으로 기초 환경개선과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강북구 내 사업자등록된 업체 중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인 소공인 업체다. 우선요건은 지하 또는 반지하 작업장으로 환기가 어려워 곰팡이 등 유해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업체(1순위), 분진, 조도, 소음, 안전 등 평균기준 이하 업체(2순위), 현 사업장에서 업력이 오래된 업체(3순위) 등이다. 지원항목은 소화기, 화재감지기 설치 등 위해요소 제거 분야, 닥트, LED조명, 환풍기 설치 등 근로환경개선 분야, 재단테이블, 작업의자 등 작업능률향상 분야 등이다.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9백만원이다. 총 비용의 90%까지 지원하며 실태조사와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저소득 중증질환자 등의 생활 안정을 위해 가사·간병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미만의 기준중위소득 70%이하 계층 중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를 요하는 중증질한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만 65세미만의 의료급여 수급자 중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 기타 구청장이 가사 간병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별도 인정한 자 등 가사·간병 서비스가 필요한 자이다. 지원 내용은 목욕, 세면, 보조 등의 신체수발 지원, 재활운동 보조 등의 신변활동 지원, 청소, 식사, 양육 보조 등의 가사지원, 외출, 말벗, 생활상담 등이다. 지원 시간은 월 24시간, 27시간 중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바우처 자격 결정일로부터 1년간으로 재판정 절차를 통해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단 의료급여 수급자 중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는 월 40시간 지원 받을 수 있으나 연장은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