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고품질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봉제폐원단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도심에 밀집한 봉제업체의 폐원단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처리업체 수는 감소하고 있어 봉제폐원단의 재활용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강북구는 봉제폐원단의 소재별 재활용 및 분리수거 원료 사용 가능성 검증, 봉제폐원단 현장 실태조사를 통한 문제점, 보완사항, 확대 가능성 분석, 다양한 성분비의 혼방 섬유의 사전처리 및 분해 테스트, 폐섬유 DB 구축을 위해, 서울시, SK지오센트릭과 상호협업하여 봉제폐원단 재활용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먼저, 강북구는 관내 봉제업체 10개소를 선정하여 4월 14일까지 여름소재 원단 분석을 위한 1차 수거를 실시하며, 9월 중으로 겨울소재 원단 분석을 위한 2차 수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봉제업체는 폴리에스터, 면, 기타 원단 등을 성상별 구분 배출하며, 구분 배출한 봉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전국 최초로 소규모 교차로 주변에 ‘세로등’을 설치해 보다 촘촘한 안전체계를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강북구가 최초로 작명한 세로등(細路燈)은 이면도로‧소규모 교차로 등에 조성되는 도로조명시설을 뜻한다. 가로등이 집중 설치된 차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두운 좁은 길을 조명함으로써, 사물인지도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강북구는 세로등을 설치하기 위해 지난 2개월간 주요 도로를 비롯해 이면도로를 전수 조사했으며, 그 결과 조도가 낮은 이면도로‧소규모 교차로 등에 구비 약 3억 2천만 원을 투입, 2025년까지 250개의 세로등을 설치한다. 올해 사업대상지는 도봉로 일대 소규모 교차로 50곳으로, 구는 이후 노해로‧덕릉로‧오현로 등 야간보행취약구역에 세로등을 설치해 단계적‧연차적으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서울시‧강북경찰서‧북부도로사업소 등 유관기관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조직(TF)을 운영, 기술적인 방향성‧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강북의 대표 벚꽃군락지인 우이천에서 첫 문화예술축제 ’천변 라이프 페스타 2023… 우이천 꽂히다’를 오는 7~9일 개최한다. 우이천은 북한산 만경대에서 발원한 하천으로, 매년 4월초면 양쪽 일대의 벚나무들이 흐드러지게 새하얀 꽃을 피워낸다. 이미 누리꾼 사이에선 서울 벚꽃명소로 유명한 우이천은 서울지하철 4호선 수유역 8번 출구와 인접해 접근성도 매우 좋다. 축제 출입구는 수유동 백년시장과 수유리 먹자골목이다. 백년시장에서 핑거푸드, 수유리 먹자골목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긴 뒤 봄 정취 속에 11개의 다리를 거닐며 축제프로그램을 관람하면 재미는 극대화된다. 오는 7일 개막식, MZ세대 인기가수 ‘10cm’ 등 초청 개막식은 축제 첫날 7일, 저녁 7~9시 번창교 트릭아트존에서 열린다. MZ세대 인기가수 ‘10cm’와 ‘고갱’, ‘레인보우노트’가 출연해 무대를 달군다. 지역예술인이 펼치는 성악과 뮤지컬 공연도 식전 무대에서 볼 수 있다. 8~9일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4월 1일(토)부터 삼양동과 수유1동 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를 365일 24시간 개방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강북구엔 강북구청, 13개 동주민센터, 도봉세무서를 비롯해 수유역‧미아역 등 지하철역사, 강북웰빙스포츠센터, 강북문화정보도서관 등 23곳에서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되고 있다. 이 중 지하철역사, 강북문화예술회관 등 일부에선 주말에도 무인민원발급기가 가동되고 있지만,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는 곳은 강북구청 한 곳뿐이었다. 이에 강북구는 민원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위해 삼양동과 수유1동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청사 외부 출입문과 민원실 출입문 사이에 있는 방풍실로 이전하고, 언제든지 구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상시 운영한다. 강북구 관계자는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은 정부24의 온라인 민원서류 발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러한 분들이 주말이나 야간 시간,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지난 30일 강북보건소 분소인 수유보건지소가 개소했다. 보건소와 거리가 멀던 수유1동, 우이동, 인수동, 삼양동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게 돼 의미가 크다. 이날 개소식엔 이순희 구청장과 허광행 의장, 이종환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인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시설은 지하1층 전기실, 기계식주차장, 1층 건강관리센터(신체계측, 의사상담, 건강상담), 2층 강북구치매안심센터(사무실, 프로그램실, 진료실, 가족카페), 3층 재활운동실, 상담실, 행정사무실, 4층 응급의료교육장, 프로그램실, 수유실, 5층 다목적 강당, 수유기억키움쉼터 등이다. 2019년 서울형 보건지소 사업공모에 선정돼 2020년 12월 착공, 2023년 2월 준공해 이달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서울지하철 우이신설선 화계역과 인접해 접근성도 좋다.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강북구청과 거리가 멀던 주민들이 이제부터 가까운 곳에서 수...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3월부터 야간합동순찰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강북구는 올초 민원순찰팀과 민간자율방범대, 경찰서와 합동순찰대를 구성하고 지난 29일 저녁 8시부터 한 시간 반 동안, 미아동 일대 2.6km를 순찰했다. 순찰대는 미아역 2번 출구 시계탑에서 집결했다. 우렁차게 “강북 안전!!”을 함께 외치고 순찰을 시작했다. 먼저 수유시장의 안전 상황을 점검한 뒤 여성 원룸 촌과 세일어린이공원에 부착된 비상벨의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여성안심귀갓길에 부착된 안전시설 작동여부를 체크하고, 운산어린이공원 방범시설 정상여부를 확인한 뒤 성신여대 기숙사와 운정그린빌, 장수스위트룸의 CCTV 등을 점검했다. 특히 청소년 탈선이 우려되는 공원을 구석구석 둘러보고, 야간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강북 합동순찰대는 30~40명으로 구성돼, 3월 7일 삼양동을 시작으로 13개동 순서를 정해 야간 순찰을 돌고 있...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자전거 타기 습관 생활화를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어린이 안전교실’을 4월부터 연중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찾아가는 자전거 어린이 안전교실’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전문강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자전거 교통법규, 안전사고 사례, 통행방법 등 이론수업과 헬멧 등 안전 장구 착용법, 자전거 타기 교육, 자전거 점검요령 등 실습수업이 함께 진행되는 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청을 원하는 보육시설은 전화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반 운전자들도 어린이를 포함한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여유로운 운전습관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들의 지적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5~6월 평생학습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수경재배와 플랜테리어(2기), 가상세계, 메타버스 제작, 내 생애 첫 창업, 와인을 따르며, 새활용, 청바지의 변신, 오페라 제대로 즐기기, 노후준비 아카데미 2차, 근현대사를 활용한 토론형 민주시민교육까지 8개다. 접수는 오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받고, 신청은 강북구 늘배움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강북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은 "구민들의 지속적인 자기개발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양질의 평생교육을 진행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취약계층들에게 컴퓨터를 보급하기 위해 ‘2023 강북 IT 희망나눔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강북 IT 희망나눔사업’은 행정업무용으로 사용되다가 회수한 컴퓨터를 정비 및 업그레이드해 정보소외계층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보소외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보활용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도입됐다. 보급대상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와 사회복지시설 등 경제적·신체적·연령 등의 이유로 정보사무기기 보유 및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소외계층이다. 강북구는 올해 개인에게 60대, 시설에 40대 총 100대의 희망나눔 컴퓨터를 보급할 예정이다. 선정자에겐 컴퓨터 본체를 비롯해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도 함께 제공된다. 컴퓨터는 CPU Intel-Core i5(3.2GHz), 메모리 4GB, HDD 500GB 이상의 사양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강북구는 보급한 컴퓨터가 고장난 경우, 강북구 유지보수팀이 해당...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난 17일 한신대학교에서 열린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어 그간의 경과를 설명하고 구민 의견을 경청했다. 이날 해당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청회는 천준호 국회의원이 주최한 것으로 발제는 유옥현 강북구 도시관리국장이 ‘강북구 고도제한 완화 추진 배경 및 주요 경과’를,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의 필요성’을 전했다. 주민들의 활발한 질의와 응답도 이어졌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민은 고도제한으로 30년이란 긴 세월동안 재건축재개발 대상에서 제외됐고 주택도 마음대로 지을 수 없었다”며 “지난해 합리적 완화 방안을 마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강력하게 요청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책 변화의 시기가 됐다며 올 상반기에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고도제한 완화는 강북구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강북구는 1990년 북한산 고도지구로 묶이면서 삼양동 인근 총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2023년 상반기 찾아가는 반려견 교육프로그램 찾아갈~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오는 4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다. 반려견 행동전문가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며, 짖음·공격성·사회성 부족 등 문제행동을 파악해 교정 실습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교육은 무료이나, 동물등록된 반려견의 보호자 주소지가 강북구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상반기 교육 대상은 총 20가구로, 선정된 가구는 1:1로 총 2회의 교정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강북구는 유기견 양육 반려견주 또는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 반려견주 10가구에게 교육을 우선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가족이 반려견과 행복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동물 프로그램들을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4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우이천 일대에서 지역 상권과 문화예술인과 함께 여는 천변라이프강북페스타 '2023 우이천꽂히다'를 개최한다. '우이천꽂히다' 페스타는 강북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벚꽃 가득한 우이천변에서 공연과 전시, 체험과 마켓 등의 복합문화 프로그램을 즐기고, 이야기와 먹거리가 가득한 천변 인근 먹자골목과 백년시장을 함께 여행하는 로컬 축제이다. 4월 7일(금) 저녁 7시부터 번창교 트릭아트존에서 개막 퍼포먼스와 10cm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는 개막식을 중심으로 쌍한교부터 벌리교까지 11개 다리 사이에서 지역 음악인들의 버스킹과 공예가들의 마켓이 8일(토) ~ 9일(일) 이틀간 운영된다. 백년시장에서는 특별 레시피의 바비큐 판매와 경품 증정 이벤트 개최를, 먹자골목에서는 축제 브랜드가 디자인된 소품을 식당에서 만날 수가 있다. 9일(일) 축제 마지막 날에는 사회적기업인 어반정글과 함께 우이제2교에서 희귀반려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