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023년 재능나눔교실을 열고 오는 10월 2일부터 수강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강북구 재능나눔교실은 평생학습과 재능기부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강좌를 개설하고 교육을 진행한다. 구는 매년 구민강사와 함께 재능나눔교실을 운영해왔다. 올해 재능나눔교실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엽서만들기 ‘마음을 전하는 손글씨’, 매듭으로 팔찌와 목걸이 만들기 ‘쉼표하나 전통매듭’, 수시 종합 전형 이해하기 ‘나도 대학입시 전문가’, 민요・트로트 부르며 난타하기 ‘숟가락 난타’, 그리기 앱 기초교육 ‘디지털 프린팅’, 감성카드 매뉴얼 익히기 ‘감성카드 소통하기’ 등이다. 수업은 11월 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강북구늘배움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02-901-2352)로 문의하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기부하신 재능나눔강사들에게 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일(수) ‘지진재난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진재난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훈련’은 최근 발생한 국외 지진(9월 9일 모로코 남서쪽 72㎞, 규모 6.8)을 계기로 지진훈련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대규모 지진 상황을 가정해 재난 대응절차 및 부서별 임무역할을 점검하는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북구는 이번 훈련에서 서울시에 진도 6.0(발생깊이 10km) 규모의 지진을 재난상황으로 가정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공동주택 붕괴, 6종 추돌사고에 따른 교통대란, 산사태로 인한 주택 반파 및 이재민 발생 등에 대한 초동대처와 수습복구 등을 단계별로 훈련했다. 특히 지진발생 초기 긴급주민대피, 인명 및 건축물 피해에 따른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훈련은 이방일 부구청장 주재 하에 구청 3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21일 ‘치매안심마을 치매극복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지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가 진행되는 곳은 번동치매기억키움쉼터 앞 광장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곳에선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먼저 강북구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슬퍼즐 및 태블릿 PC를 활용해 기억력 테스트 등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와 함께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대비할 수 있는 ‘사전지문등록’도 안내한다. ‘사전지문등록’은 치매어르신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 기타 신상정보를 경찰시스템에 등록하는 제도로, 어르신이 길을 잃는 경우 등 실종 어르신을 사전에 등록한 자료를 활용해 보호자에게 신속히 인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구는 보호자 연락처 및 기타 신상정보를 기록할 수 있는 ‘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민족 대명철 추석을 맞아 오는 21일(목)부터 이틀간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강북구 우호도시 간 상호교류를 활성화하며, 구민들에게 추석 성수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장터엔 김천시, 함평군, 익산시, 고성군, 안성시, 보성군 총 6개 우호도시가 참여해 벌꿀세트‧된장‧쌀‧포도 등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나, 구는 직장인 등도 장터에 참여할 수 있도록 21일(목)은 오후 9시까지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직거래 장터 활성화를 위해 장터 내 시설물과 디자인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도 높일 방침이다. 직거래장터 판매품목 및 가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에서 각 지역의 품질이 검증된 우수한 특산물을 저렴하...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10월 20일까지 주민을 대표해 자치활동을 이끌어 나갈 동 주민자치회 위원 317명을 공개 모집하고 주민자치회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고 14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점을 찾고 해결방안을 논의해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동 단위 주민 대표기구다. 구는 2019년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2년 말 13개 동 전동 확대를 완료했다.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마을의제를 발굴해 동별 특색에 맞는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해당동 거주 주민과 해당동 소재 사업장 종사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위원으로 위촉되기 위해서는 주민자치학교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신청자가 모집정원을 초과할 경우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023년 12월에서 2025년 11월까지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은 각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동 담당자 이메일...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를 상징하는 대표캐릭터 4종이 탄생했다고 13일 밝혔다. 강북구 대표캐릭터는 구민들과 함께 만들어졌다. 지난 6~7월에 후보 작품에 대한 온·오프라인 주민 투표를 진행, 강북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속에 지난 8월 최종 선정됐다. 캐릭터들의 스토리도 흥미롭다. 여우 ‘강백’, 부엉이 ‘하로’, 삵 ‘호야’, 달팽이 ‘새싹’이는 모두 북한산 멸종위기종이다. 산신령의 도움을 받아 신비한 능력과 생명력을 얻어 인간과 공존하게 됐고, 사람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면서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 강백과 하로, 호야는 강북구를 상징한다는 의미로 구 CI(통합이미지전략)인 북한산 세 봉우리를 각각 모자로 쓰고 있다. 여기에 달팽이 새싹이는 ‘북’을 어깨에 매고 강‘북’구를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구는 캐릭터로 굿즈를 제작하고 포토존을 만드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SNS 구정소식 알림 및 각종 이벤트, 축제와 교육프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올해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이천 일대 산책로 하수악취를 완벽 차단 및 저감하는데 성공, 쾌적한 시민휴식공간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강북구는 악취를 방지하기 위해 그간 목재, 플라스틱, 스테인리스 등 악취배출을 막는 가림막을 설치하고 일부 시설에는 스프레이 방식으로 악취를 줄이는 시설을 운영해 왔으나, 온전한 해결책이 되진 못했다. 이에 2023년엔 하수악취를 완벽히 개선하고자 중력에 의해 완전히 하수시설 입구가 밀폐되고, 강우시에는 부력으로 다단 자동개방되는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또 하수관거 내 원인물질을 근본적으로 저감하기 위해 환경부 신기술(제466호)을 도입했다. 이 신기술은 구리-망간 산화물 촉매와 첨착활성탄을 배합한 복합흡착제를 이용해 악취가스를 흡착함과 동시에 분해하는 첨단기술로, 우이천 산책로 뿐아니라 인근 주거지역으로 확산 및 역류하는 악취까지 방지한다. 강북구는 지난 5월 쌍한교 주변과 강북소방서 건너편 등 우이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목) 오전 10시부터 70억 원 규모의 강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상품권 구매한도는 1인당 월 50만 원으로, 서울pay+,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 play 등 5대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은 7%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까지다. 법인은 한도 없이 자유롭게 구매가능하나 할인율이 적용되지 않는다. 구매한 상품권은 강북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 7,389곳에서 사용가능하나, 대규모점포‧대기업 직영점‧연매출 10억원 초과 학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또한 액면가 60%이상을 사용할 경우 잔액에서 할인지원금을 제외한 만큼 환불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지역상권 회복과 지역 내 소비촉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을 위해 강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며 “오는 10월경에도 구 자체 예산으로 상품권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니 구민들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개최된 행사는 관내 학교 재학 또는 거주 장애학생, 특수교육지원대상 및 가족대상으로 서울애화학교 및 정인학교 재학생 등 가족 포함 총 103명이 참여했다. 식전행사는 온 가족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키다리 피에로의 '즉석 알록달록 요술 풍선'을 선보였고 본 행사로 한국 알렉산터 정식 프로마술사인 매직 아티스트 신중관의 '일루전 매직쇼'를 선보여 학생들의 호기심을 끌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 장애학생들이 배움과 놀이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해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강북창업지원센터’에서 '강북구 성장형 점포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고 7일 밝혔다. '강북구 성장형 점포 지원사업'은 강북구에 주소지(사업장)를 둔 소상공인 중 업력 5년 이내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총 10개 점포에 각각 최대 200만 원의 지원금과 3회의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사업장 리모델링, 제품개발, 브랜드 구축, 홍보/마케팅, 산업재산권 및 인증 등 경영 활로를 위한 다양한 항목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 및 강북구 거주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강북구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 공고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청년마루 홈페이지(gbmaru.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강북창업지원센터 운영지원실로 문의(02-908-8246)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는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분쟁 등을 조정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강북구는 갈등관리‧감정평가‧도시계획‧건축‧세무회계‧시공사 등 7개 분야 24명의 전문가를 지난 1일(금) 코디네이터로 위촉했다. 24명의 코디네이터는 이날부터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갈등과 분쟁 등을 조정하며, 분담금‧정비계획‧정비사업 규정 및 절차‧법률해석‧세무‧회계‧시공비용 등 분야별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강북구는 코디네이터 운영을 통해 복잡한 절차와 법령, 주민 간 갈등, 전문 지식 부족 등으로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분들을 코디네이터로 위촉했다”며 “앞으로 우리구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원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8월 30일(목) 미아 9-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4일 밝혔다. 미아9-2구역(미아동 137-72 일대)은 2006년 4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2009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4호선 미아사거리역 도보 10분거리에 있는 송중초등학교 북측에 위치하고 있다.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미아9-2구역(부지면적 102,371.6㎡)엔 지하 6층~지상 25층, 22개동 1,758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건폐율은 20.77%, 용적률은 227.33%까지 적용된다. 아파트 남측엔 7,509.3㎡ 규모의 공원과 함께 공공공지 및 부대복리시설도 조성돼 인근 주민의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구역 중 2,291㎡는 송중초등학교로 편입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정비사업 진행과정 중 사업시행계획인가라는 큰 문턱을 넘은 만큼 앞으로도 노후 주거지의 계획적 정비를 유도하겠다”며 “양질의 주택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