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 내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1억5천만 원을 연이율 1.5% 금리로 융자하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 2024년도 1차 대상자를 13일(화)부터 29일(목)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강북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자체 예산인 구 기금으로 시설 및 운영자금 등을 대출해주는 사업이다. 융자대상은 강북구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으로, 은행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부동산, 신용보증)을 갖춰야 한다. 사업자등록 기간이 6개월 미만이거나 사업장 소재지가 자택인 경우, 귀금속중개업‧주점업‧무점포 소매업 사업자 등은 융자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지난해까지 분기별(4회)로 융자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으나, 올해부터는 3회(3, 7, 11월)에 걸쳐 접수를 진행한다. 회당 융자 지원 규모는 10억 원으로, 올해 총 30억원을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융자를 지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특화상권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2024년 특화거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특화상권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연차별 중점 지원 항목 중 필수사업을 지정해서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기존 특화상권은 자생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신규상권은 상인역량 강화교육, 상인조직 활성화, 컨설팅 등을 통해 상권만의 정체성을 구축, 강북구만의 상권 특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특화상권 자체 성장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번 사업 분야를 상인 역량강화 교육, 우수상권 견학 등의 ‘휴먼웨어’, 상권 BI 구축, 공동 마케팅 운영 등 ‘소프트웨어’, 상권의 특성을 살린 공용부 환경 개선사업 등의 ‘하드웨어’로 분류하고, 상권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화재경보장치 등 안전장비 설치와 화재공제 보험 지원을 중점 추진한다. ...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부동산과 관련된 복잡한 세금정보를 구민들이 쉽고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부동산 세금정보 종합포털 서비스'를 구 홈페이지에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부동산 관련 조세는 크게 지방세와 국세로 나누어져 있다. 또한 취득 시 취득세, 보유 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 시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복잡한 세금정보로 이루어져 구민들이 쉽게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강북구는 구민들이 어려워하는 복잡한 세금정보를 '부동산 세금정보 종합포털 서비스'를 통해 부동산의 취득부터 보유 및 양도까지 한 곳에서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울시 이택스(지방세)와 국세청 홈택스(국세)를 연계해 구민들이 직접 세금을 미리 계산할 수 있도록 해 구민에게 세금 행정 편의를 제공했다. '부동산 세금정보 종합포털 서비스'는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구민들이 변화하는 조세 환경에 잘 대응하실 수 있도록 납세자의 권익을 위해 최선...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024년 강북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위한 설명회를 오는 22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에게 문화‧복지‧육아‧환경‧교육‧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소개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의 사업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사업은 소규모 주민모임을 통해 이웃관계망을 형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웃만들기 사업(사업당 최대 100만원 지원)과 의제 중심의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마을특화 활동지원 사업(사업당 최대 350만원 지원) 총 2개 분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에 근무지, 학교 등의 생활 기반을 둔 3인 이상 주민모임・단체(비영리법인, 비영리단체 등)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22일(월...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 수리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강북구 등록 장애인으로, 1인당 수리비의 50%를 연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등록장애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지원한도가 연 30만원까지 늘어난다. 지원 희망자는 장애인증명서 또는 복지카드,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케어런의료기(강북구 삼양로107길 10, 101호)로 방문하거나 유선(02-900-3116)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2022년까지 위탁운영 방식으로 추진해오던 사업을 2023년부터 업체협약(케어런의료기) 방식으로 변경해 연 4천만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수리방식을 출장수리를 원칙으로 운영함으로써 서비스 이용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2023년(206건)은 2022년(169건) 대비 약 121%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이용자의 10%를 대상으로 10개 항목을 평가한 서비스 만족도 ...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전통시장 4곳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등 총 5.1억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부 공모에 선정된 강북구 전통시장은 수유재래‧장미원골목‧백년‧수유시장이다. 먼저 수유재래시장은 디지털전통시장 및 시장경영패키지 사업으로 2.2억원을 지원받는다. 장미원골목시장은 첫걸음기반조성 사업으로 2억원, 백년시장과 수유시장은 시장경영패키지 사업으로 4천5백만원씩 투자된다. 수유재래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온라인 입점 및 육성 전략 구축, 인프라 지원 등 종합적 지원을 받는다. 수익모델 개발 및 상품 발굴,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온라인 경쟁력도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된 장미원 골목시장은 전통시장 5대 핵심 과제인 결제편의, 고객신뢰, 위생청결, 상인역량, 안전관리 등을 수행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함으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북한산우이역‧화계역‧삼양사거리역 3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설치하고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설치 위치는 북한산우이역은 1번 출구, 화계역은 2번 출구, 삼양사거리역은 2번 출구 내 역사 로비로,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365일 이용가능하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건축물대장, 지방세세목별과세증명서 등 100여 종이다. 발급 비중이 높은 주민등록등‧초본 2종은 수수료가 면제된다. 구는 이번에 설치한 우이신설선 역사 3곳을 포함해 강북구청 종합상황실, 13개동 주민센터, 수유역, 미아역, 미아사거리역, 강북문화정보도서관, 도봉세무서 등 28곳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법인인감‧등기부 발급용 무인민원발급기는 강북구청 1층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 중 강북구청, 삼양동 주민센터, 수유1동 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는 민원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65일 24시간 개방형으...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번동 148번지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을 지난 12월 29일 착수했다. 번동 148번지 일대(면적 97,536㎡)는 구에서 2020년 주민들의 공공재개발사업 공모 신청에 따라 서울시에 후보지로 추천하였으나, 2021년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심사결과 보류된 곳이다. 이에 주민들은 2022년 1월 공공재개발사업 공모 신청을 철회하고, ‘2025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재개발정비구역 지정요건 사전 검토를 구에 요청했다. 구는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사전검토 후 서울시와의 협의를 거쳐 2022년 9월 사전타당성조사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해 재개발사업 추진여부를 검토했으며, 이어 2023년 7월 주민의견조사를 마치고 다음달 관련 용역을 완료했다. 주민의견조사에서는 동의서 징구대상 2,553명 중 1,468명이 재개발 사업 추진 여부에 찬성(동의율 57,5%), 19명이 반대(반대율 0.74%)...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2024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강북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은 저소득층 실업자와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공일자리 사업(구 공공근로사업)이다. 이번 2024년도 상반기 선발인원은 총 41명으로 경제적 약자사업(5명, 저소득층‧독거노인 지원 등), 기후환경 약자사업(28명, 감염병 관리 방역소독 등), 디지털 약자사업(3명, 디지털 약자 임대사업 도우미 등), 사회안전 약자사업(1명, 동물보호법 준수사항 홍보사업 등), 신체적 약자사업(4명, 사회적약자 여권발급 신청안내 등) 등 5개 분야 13개 사업에 투입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다. 단, 세대원 합산 기준 중위소득이 80%(2인 가구, 2,946,087원) 이상이거나 재산(주택, 자동차 등)이 4억 6,900만원을 초과한 경우, 1세대 2명 참여자, 실업급여 대상자 등은 모집대상에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024년 1월 11일까지 ‘2024년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2024년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봉사학습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제로 캠페인 ‘양말목으로 이오난사 화분만들기’, 장애체험 및 인식개선 캠페인, 소방안전교육 및 생명존중 캠페인, 바로 곁에서 스마트폰활용 및 키오스크 교육 1~2 등 5회차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프로그램별 15명으로, 청소년들은 강북구자원봉사센터, 국립재활원, 강북소방서 등에서 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강북구 내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2024년 강북구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조회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자원봉사센터(02-901-6646)로 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친환경 디자인 기법 등을 접목해 강북구청 앞 일대를 보행특화거리로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보행특화거리로 조성되는 사업 대상지는 한천로139길, 노해로8길, 도봉로87길 일부(도봉로87길 2~15) 3곳으로, 2024년 7월까지 구청 앞 일대를 보행자가 거리에서 제일 우선인 걷고싶은 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먼저 구는 이번 보행특화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2~3m였던 사업 대상지 도로폭을 최대 6m까지 확장한다. 이를 위해 기존 양방향 도로였던 한천로139길과 도봉로87길 일부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변경하며, 구청 앞 노상 공영주차장(21면)을 폐지한다. 또한 조도를 측정해 보행자 밀도가 낮은 구역엔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설치하는 보안등은 높이 5000mm의 모듈형 멀티플 보안등으로 통일해 정돈된 거리 분위기를 조성한다. 아울러 확장한 도로의 미관 및 기능성 개선을 위해 친환경 포장법과 저영향개발(LID)기법을 적용해 공사를 시행하며,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7일 번동 441-3번지 일대 주택재개발 후보지 신속통합기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번동 441-3번지 일대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대상지다. 민간 정비사업 기간 단축을 위해 서울시와 강북구가 사업 초기 단계부터 각종 계획 수립과 절차를 지원하는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당 구역은 4호선 수유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상지 중앙으로는 오패산터널이 관통한다. 남측으로는 오동근린공원‧오패산이 있어 숲세권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대상지 주변으론 번동1~5구역과 번동 411 일대 구역에서 모아타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건축물 비율은 약 98%, 지하 및 반지하 건축물 비율은 약 92%에 달한다. 오패산 자락에 위치한 구역 특성상 급경사(경사도 약 14도)로 인해 겨울철엔 도로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 또한 보도와 차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