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가 여성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강북구 여성축구교실' 참가자를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북구에 거주하는 성인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는 강북구 여성축구팀으로 활동하며, 연말 서울시 왕중왕전 여성축구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다.

서울 강북구는 2025년 새해를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내 도로를 대상으로 365일 연중무휴 청소 순찰을 실시한다. 청소행정과 공무원 2인 1조로 편성하여 평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주요 도로와 골목길을 순찰하며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발견된 쓰레기를 즉시 처리한다.

서울 강북구는 2025년 설 연휴 기간(1월 25일 자정 ~ 29일 저녁 6시) 동안 생활폐기물(일반, 음식물, 재활용품)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 노원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 매립지의 폐기물 반입 중단에 따른 조치이며, 29일 저녁 6시 이후부터 배출 가능하다. 구는 특별 청소, 청소상황실 운영 등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청년들의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하는 '2025년 청년도전 프로젝트' 참여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 강북구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39세 청년 3인 이상 팀(단체)을 대상으로 팀별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청년문화 발굴,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1인가구 및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안전·복지 향상 등 다양한 주제의 사업을 공모한다. 신청은 2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하면 되고,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말~4월 초 발표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380여 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을 운영한다. 1월부터 2월까지 지역 내 13개 동 주민센터 등에서 학습지도, 현장학습, 인성개발·창의력 향상 등 31개 프로그램과 마을문고 개방이 이루어진다. 삼양동 공예체험, 미아동 탄소중립 프로그램, 송중동 학습지도, 송천동 요리 프로그램, 번1동 책놀이와 공예, 번2동 그림책 감정코칭 등 다채로운 활동이 제공된다.

서울 강북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175억 원 규모의 강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1월 15일 낮 12시부터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월 50만 원까지 구매,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사용처는 지역 내 마트, 미용실, 병원 등 6,842개소이며,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서울 강북구가 개청 30주년을 맞아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제2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 등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신청사 건립, 교통 인프라 확충, 웰니스 중심지 조성, 주거지 정비, 안전 강화, 도시 매력 증대 등을 통해 '누구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강북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2025년 신년음악회 '한빛예술단&길병민'을 1월 11일 오후 5시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체인 한빛예술단과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의 협연으로, 관람료는 전석 3만원(강북구민 1만원)이며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서울 강북구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 강화를 위해 보훈예우수당을 인상한다. 강북구 보훈예우수당은 지난해 5만원에서 올해 7만원으로 인상되었으며, 서울시 보훈수당 수급자에게는 별도로 3만원의 수당이 추가 지급된다. 기존 수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지급되며, 신규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강북구는 설, 추석 명절 위문금 및 사망위로금 지급 등 국가유공자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전국 최초로 큐싱 범죄 예방 안내 문구를 포함한 건물번호판을 시범 설치한다. QR코드와 함께 "QR코드 접속 후 개인정보 입력 또는 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큐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공공기관 QR코드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며, 하반기까지 모든 주소정보시설에 적용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결식 우려 아동 1,344명에게 2월 28일까지 급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아동은 하루 최대 3식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급식 단가는 9,500원으로 인상됐다. 급식은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급식소 21개소와 꿈나무카드 가맹점 2,579개소에서 이용 가능하다.

서울 강북구는 1인 가구 등 주거안전 취약가구 17곳에 침입감지장치(H-Gaurd) 79대를 설치하여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태양광 충전식으로 작동하는 이 장치는 침입 시도를 감지하면 음성 경고와 LED 점등으로 범죄를 예방한다. 구는 경찰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과 함께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2023년부터 침입감지장치를 지원해왔고 올해에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