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는 전기차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북소방서에 전기차 화재 수조와 배터리 화재진압장비 등 2종의 최신 화재진압장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압이 가능해져 주민 안전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북구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전동보장구 및 보청기 수리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휠체어, 보조기기 수리는 케어런의료기(☎ 02-900-3116)에서, 보청기 수리는 강북구수어통역센터(☎ 02-990-0872, 070-7947-0872)에서 신청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최대 30만원(휠체어), 20만원(보청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반 장애인은 수리비의 50%를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2월 한 달간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그림자 인형극, 판소리와 재즈의 만남, 클래식 콘서트, 현대무용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8일에는 예비 초등생을 위한 그림자 인형극 ‘이야기 쏙! 이야기야!’가, 18일에는 판소리와 재즈를 결합한 ‘소리, 판’ 공연이 열린다. 20일에는 드라마 ‘겨울연가’, 영화 ‘건축학 개론’의 작곡가 이지수의 마티네 콘서트가, 21일과 22일에는 현대무용 ‘어린 왕자’가 무대에 오른다. 강북구민은 예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 강북구가 3월 6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오은영 박사를 초청해 '지혜로운 자녀 양육법'을 주제로 제5회 강북구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2월 5일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60명까지 접수 가능하다.

서울 강북구는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여 구정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13개 동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구·동 업무 보고, 구청장 인사말, 주민과의 대화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 강북구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활 철학과 실학사상을 주제로 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생활 속 다산사상' 27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4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2주간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진행되며, 다산의 생애와 사상, 애민정신 등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서울, 조선의 눈으로 걷다', '거대 위기 시대 대한민국 대전환' 강의는 오픈 강좌로 운영된다. 강북구민 또는 강북구 사업체 운영 주민이면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3만 원이다. 신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지원과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 강북구는 구민 안전 강화를 위해 2024년 상반기 방범용 CCTV와 비상벨 등 총 1078개소를 대상으로 1월부터 6월까지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CCTV 2,873대, 비상벨 987대의 작동 상태,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지난 하반기 점검에서 발견된 비상벨 11개소, 안내판 21개소의 이상을 정비한 바 있다. 구는 지난해 관제를 통해 사건 사고 1,193건 신고, 범죄, 재난화재, 교통사고 등 관련 자료 2,803건을 제공했다.

서울 강북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3년 연속 ‘상’ 등급을 받아 27억 5천만 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강북구는 평가 결과 상위 1위를 차지하여 삼양동, 수유1동, 수유3동 등 5곳을 정비 구역으로 지정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정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울 강북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1억 5천만 원의 융자를 연 1.5% 금리로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의 2025년도 1차 대상자를 2월 3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융자 대상은 강북구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담보능력을 갖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단, 사업자등록 기간 6개월 미만, 귀금속중개업, 주점업, 무점포 소매업 등은 제외된다. 융자 한도는 부동산 담보 최대 1억 5천만 원, 신용보증서 담보 최대 5천만 원이며,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해야 한다. 신청 전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에서 사전 상담 및 담보평가를 받아야 한다.

서울 강북구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이용자 59명을 모집한다.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원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정서발달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등 6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최대 2개 서비스를 선택 가능하다. 신청은 2월 3일부터 7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선발 결과는 2월 14일 발표된다.

서울 강북구는 2월 8일 녹색가구가전재활용센터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재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재활용 자원순환경제 생활화를 촉진하고 중고물품 교환 및 대형폐기물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재활용센터 홍보, 폐기물 처리 지원, 재난 피해 구민 지원, 무상수리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서울 강북구는 설 연휴 기간(1월 24일~30일) 동안 교통 취약 지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구청 앞 보행특화거리, 수유역, 미아사거리역 등을 중심으로 24시간 단속하며, 특히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인도, 소화전 주변은 집중 단속 대상이다. 주택가 이면도로 등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은 계도 위주로 진행하고, 학교 주차장 개방 등 주차난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