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는 지역 내 50~60대 중년 여성의 체력 증진을 위한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강사 지도 아래 주 2회 50분간 진행되는 중강도 체력향상 순환 운동과 주 150분 이상 중강도 빠르게 걷기를 실시 후 SNS에 인증하는 비대면 자율운동으로 구성된다. 강북구 거주 50~60대 여성 1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전년도 미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는 강북구청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무료다. 4월 중에는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대면 집합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는 11월까지 매월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무료 우산 수리 및 칼·가위 갈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지난해 3,708건의 우산 수리와 11,545건의 칼·가위 갈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3월은 미아동을 시작으로 수유1동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일정이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청년과(☎02-901-2634)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강북구가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국립4.19민주묘지 등에서 '4.19혁명국민문화제'를 개최한다. 시민 참여 확대 및 세대 공감형 콘텐츠 다양화에 중점을 두고 기획되었으며, 4.19 연극제 신설, 시민 기획 체험 부스 운영, 주제 전시관 및 시대 체험 부스 마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에이핑크, 손태진, 존박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락 뮤직 페스티벌, 전국 4.19 합창대회, 1960년대 거리 재현 퍼레이드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는 청년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고쳐줘! 강북홈즈' 참여자를 모집한다. 19~39세 청년 중 전월세(전용면적 60㎡ 이하) 세대주를 대상으로 최대 22만원(자부담 10%)까지 주거 수리 또는 청소 서비스를 지원한다. 신청은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울 강북구는 재난 상황 발생 시 구민 안전을 위해 서울시 최초로 민방위 시설 비상용품함에 생존형 QR코드를 도입했다. '강북구 비상대피시설 찾기'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두 가지 QR코드를 통해 대피시설 위치, 비상용품 정보, 행동 요령 등을 제공한다. 강북구는 78개 대피시설과 114개 비상용품함을 운영 중이며, 다중이용시설에는 대형 비상용품함을 비치했다. 이달 내 모든 비상용품함에 QR코드 부착을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 우이동 가족캠핑장이 서울시 최초로 당일치기 캠핑 프로그램 'One-day 캠핑'을 운영한다. 1~4월, 7~8월, 11~12월 매주 월, 수,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 결제 후 즉시 이용 가능하다. 캠핑 용품과 식음료는 캠핑장 내 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 강북구가 4.19카페거리 활성화를 위해 2026년까지 10억 원을 투입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최대 5억 원의 창업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핵심 점포 발굴, 콘텐츠 개발, 상권 인지도 향상에 집중하며, '내 삶의 쉼표, 4.19카페거리'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2년간 상권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을 위한 상생 협약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는 집중호우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지하주택 및 소규모 지하상가 700가구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침수방지시설(옥내역지변, 물막이판) 설치 사업을 진행한다. 침수방지시설 설치 신청은 동 주민센터 및 구청 치수과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치수과(☎ 02-901-588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강북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생산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강북시니어클럽을 개관하고 지난 13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미아동 본관과 수유동 별관에서 운영되는 강북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현재 1,01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구는 오는 19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는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 강북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안전, 교육, 복지, 문화 등 주민 편익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공모하며, 강북구민, 강북구 직장인, 강북구 소재 학교 재학생 모두 참여 가능하다. 올해 예산 규모는 7억 원이며, 일반 사업은 2억 원, 행사성 사업은 3천만 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작년에 선정된 8개 사업은 올해 약 6억 4,400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제안된 사업은 사업 타당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주민투표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2026년 사업으로 편성된다.

서울 강북구는 미아사거리역 주변의 청결 관리 강화를 위해 '365청결기동대'를 운영한다. 2인 1조로 구성된 기동대는 야간과 주말에 집중적으로 활동하며, 도로변 청소, 불법 투기 감시, 악취 발생 지역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북구는 장애인의 구강 건강 관리 지원 및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강북구보건소에서 무료 구강진료를 실시한다. 대상은 강북구 거주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및 장애인 시설 이용자이며, 구강검진, 상담, 충치 치료, 잇몸 치료, 간단한 발치 등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치아홈메우기 시술 무료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아동들의 치아 건강도 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