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웰다잉 프로그램'을 10월까지 운영한다.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문강사가 진행하며 자서전 작성, 유언장 작성, 생전 이별식, 버킷 리스트 작성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웰다잉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주민들이 죽음을 주체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 강북구는 12월까지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등에서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숲속쉼터와 6월 준공 예정인 화계사 사찰림 치유의 숲길을 연계하여 맨발산책로, 매력가든 등의 공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매주 월~금 오전(10:00~12:00), 오후(14:00~16:00) '활력숲', '건강숲', '행복숲'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어르신, 청년, 안전관련 직업군 대상 맞춤형 정원처방 프로그램도 매월 운영된다. 참여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현장 접수, 유선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무료이다.

서울 강북구는 1인가구 증가에 따라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돌봄, 외로움, 주거, 안전 등 5개 분야 33개 사업으로, 병원 안심동행, 방문 건강관리, 고독사 예방, 임차보증금 지원, CCTV 확대 등을 포함한다. 특히 올해는 주거취약계층 침입감지장치 설치와 일상돌봄 사업이 신규 도입되어 범죄 예방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 도시농업 활성화 위해 '상자텃밭 보급사업' 추진. 4월 7일부터 11일까지 구민과 단체 대상으로 총 1,420세트 보급 예정. 인터넷 신청 또는 강북 스마트팜 센터 방문 신청 가능. 자부담금 8,600원 납부 후 텃밭상자, 배양토, 모종 등 배송.

서울 강북구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와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 활성화 및 음악 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음악 치료 프로그램 및 4대 중독 예방송 만들기 활동 등을 운영하여 스마트폰·흡연 등 중독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4월부터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맞춤형 1:1 진로진학 상담’을 운영한다. 강북구 거주 및 재학 중인 고등학생과 졸업생, 학부모는 누구나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추천 현직교사가 성적표 기반 진로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매월 마지막 주 중 1일 저녁 강북구청에서 진행되며, 1인당 연 2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상담 신청은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서울 강북구는 구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절별 테마 산책길 '강북 감성길' 5개 구간을 조성했다. 우이천봄꽃길, 늘푸른역사길, 우이령단풍길, 북서울눈꽃길, 산수유길은 지하철역 접근성을 높이고 평탄한 코스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맨발 산책로, 따릉이, 반려동물 동반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며, 건물번호판 QR코드를 통해 안내지도 및 앱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구민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서울마음편의점 강북점'을 개소하여 외로운 구민들에게 소통 공간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 외로움 자가진단, 상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재취업 준비 교실, 인문학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는 경북 안동시의 대규모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안동시의 요청에 따라 속옷 400장 등을 전달했으며,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기원했다. 또한, 강북구는 산불 피해를 입은 소속 공무원들을 위해 '재해구호 특별휴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구는 3월 20일 '2025년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세무, 회계,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4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과세 적정성 심의, 세무조사 결과 사전 검토 등을 통해 구 세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는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하철역 3곳과 도봉세무서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로써 강북구 내 총 18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10종의 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 강북구는 2024년 11월부터 약 4개월간 '양말목 나무옷 거리 전시회'를 개최하여 산업폐기물인 양말목을 재활용해 가로수 50그루에 나무옷을 입혔다. 강북지역자활센터 희망제작소사업단 참여 주민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나무옷은 5회째를 맞아 총 324그루의 나무에 옷을 입혔으며, 업사이클링 제품 제조·판매를 통해 저소득층 주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