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강북종합체육센터와 강북문화예술회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신 디지털 시스템을 활용한 다양한 코스를 제공하고, ‘(가칭)강북종합체육센터 파크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수유동 청소년 문화센터'를 개관하고 30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센터는 음악 연습실, 댄스 연습실, 미디어 체험실, 모임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유튜브 제작, 악기·댄스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는 '빌라관리사무소' 사업 대상 지역과 서비스 내용을 확대하여 주민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2023년 번1동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높은 만족도에 따라 2024년에는 미아동·송중동, 수유2동 2개 지역을 추가 운영 중이며, 올해는 삼양동, 송천동, 수유1동, 수유3동 4개 지역을 추가 선정했다. 5월 중순부터 신규 지역에서 운영을 시작하며, 방범 조명 설치, 이동식 CCTV 설치, 무료 법률 상담 등 서비스 내용도 확대된다. 4월 9일부터 18일까지 빌라관리사무소 매니저를 모집하며, 2026년 추가 확대도 검토 중이다.

서울 강북구는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 및 주민들의 푸드마켓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이동형 푸드마켓(1동 1푸드마켓)' 운영을 기존 번동에서 삼양동으로 확대한다. 이동형 푸드마켓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 기존 푸드마켓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들에게 식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간이 푸드마켓으로, 월 1회 5개 품목을 지원한다.

서울 강북구는 5월 5일 어린이날, 청자 가마터 체험장에서 가족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흙과 도자기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마술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사전 예약 프로그램과 현장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서울 강북구는 임신부를 위한 '숲 태교 교실'을 운영한다. 산림치유지도사와 음악치료 전문가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숲 속 산책, 태교 용품 만들기, 숲 명상, 음악 힐링 등을 통해 임신부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4월 21일 오패산, 5월 26일 북한산에서 진행되며, 강북구 거주 임신부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강북구는 2025년까지 공공분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청사 내 1회용품 반입 금지, 다회용컵 사용 권장, '1회용품 안쓰기'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 또한, 공공기관 행사에서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친환경적 행사 운영을 의무화하여 폐기물 발생 최소화를 추진한다.

서울 강북구가 4월부터 11월까지 ‘2025 독립민주시민학교’를 운영한다. (사)민족문제연구소, 근현대사기념관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무너미에 잠든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강좌와 현장 답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한다. 강좌는 4월부터 7월, 10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진행되며, 이시영, 손병희, 김창숙, 이준, 신익희, 여운형 등 주요 독립운동가들을 다룬다. 현장 답사는 9월과 11월에 강북구 내 독립운동가 묘소 및 관련 유적지를 방문한다. 참가 신청은 전화 또는 QR코드로 가능하며 무료이다.

서울 강북구가 구민 안전 강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자전거보험을 시행한다. 강북구민이면 누구나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부담한다. 사고 발생 시 입원 위로금, 진단 위로금, 후유장애 보장, 사망 보상 등을 지원하며, 타 제도와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서울 강북구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RFID 종량기 20대를 추가 설치 지원한다. 5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10세대 이상 일반주택이 신청 대상이며, 구매 및 설치비는 전액 구에서 부담한다. RFID 종량기는 세대별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여 감량을 유도하고, 24시간 이용 가능해 악취 문제도 줄일 수 있다. 구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및 사업장에는 대형 감량기 설치도 지원하며, 친환경적인 쓰레기 처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는 심정지 발생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경로당 10곳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설치했다. 이로써 총 50곳의 경로당에 자동심장충격기가 보급되었으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강북구는 현재 총 470대의 자동심장충격기를 운영·관리하며, 다중이용시설에도 확대 설치하여 구민 안전에 힘쓰고 있다.

서울 강북구는 '강북청년창업마루'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한 '한입쌈볼' 개업 기념 '반짝 시식회'를 개최했다. '한입쌈볼'은 신선한 채소와 다양한 재료로 만든 한입 크기 쌈볼을 제공하는 건강식 브랜드다. 강북구는 '한입쌈볼' 외에도 '유유히', '렌탈 스튜디오' 등 청년 창업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 정착과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