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상' 등급을 받았다. 이번 성과로 29억5천만원의 정비 금액을 확보했으며, 오는 3월부터 5곳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관내 9세 이상 24세 미만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청소년 단체상해보험'을 도입하여 각종 사고와 질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험료 전액을 구에서 부담하며, 골절, 화상, 식중독, 특정 전염병 진단 및 수술비, 상해 후유장해 등을 보장한다.

서울 강북구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구민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한 2월 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수강료 1만5,000원을 전액 감면하며, 스마트폰, 컴퓨터 기초부터 생성형 AI 활용 등 총 6개 강좌를 운영한다. 교육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과 솔샘문화정보도서관에서 진행되며, 1월 26일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 거동 불편 장애인 및 단체를 위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도 병행한다.

서울 강북구가 노후 다세대·연립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을 전 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확대 구역 대상지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번2동, 우이동, 인수동 3개 구역을 추가 선정하며, 선정된 지역에는 범죄 예방 안전시설물 설치, 이동식 CCTV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공모 신청은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강북구가 주민들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이해 증진을 위해 '강북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2026년까지 연장 운영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아카데미는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현재까지 1,002명이 참여했다. 올해 첫 교육은 1월 27일 코스타타워에서 진행되며, 매월 다양한 주제로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관련 소식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서울 강북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17명을 모집한다.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환경 지원, 공동작업장 운영,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설관리, 공원관리 혁신 등 4개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하며,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강북구민 중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9900만원 이하이다. 사업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참여자는 일당과 간식비, 4대 보험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2월 23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강북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대상포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전액 지원하며 감염병 예방 및 건강 보호에 나선다. 특히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대상포진 접종 지원은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가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8기 강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오는 2월 2일까지 총 24명의 위원을 선발하며, 강북구 거주자 또는 관내 기관·사업체 근무자 등이 신청 가능하다.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은 우선 선발 대상이며, 서류 심사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위원을 선정한다. 선정된 위원은 2년간 예산 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 강북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학습, 현장학습, 인성·창의력 개발 등 2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을 운영한다. 약 390명의 아동이 참여하며, 동 마을문고도 개방된다.

서울 강북구가 신한은행과 협력하여 중장년층의 경제적·정신건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금융기관 창구에 QR코드 기반 마음건강검진 시스템을 도입하고, 고위험군 발굴 시 신속한 개입을 위한 문자 알림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서울 강북구가 우이천 복합문화공간 '재간정'에서 호주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의 특별전 《매일이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월 15일까지 열리며,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담은 작가의 사계절 및 도시 시리즈 작품을 선보인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전시는 지친 일상에 위로와 새해 희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한국서비스진흥협회로부터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관(SQ)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고객 만족 경영 실천과 서비스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2028년까지 유효하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 향상과 서비스 품질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