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우이천 일대에서 '우이천변 페스타 2025 우이별곡'을 개최한다. 전통 구곡문화와 현대 웰니스를 접목한 이번 축제는 걷기, 수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개막식에는 판소리 명창 남상일,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웰니스 부스, 선비놀이터, 등(燈)축제 등 다채로운 공간과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서울 강북구는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비하고 폐비닐 자원화를 위해 '폐비닐-종량제봉투 교환 시범사업'을 삼양동, 번2동, 우이동에서 시행한다. 주민센터에 폐비닐 500g 이상을 가져오면 5L 종량제봉투 1장, 1kg 이상은 10L 종량제봉투 1장으로 교환해준다. 이를 통해 소각·매립량 감축 및 유해물질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며, 시범 운영 후 전 동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는 6월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미아사거리역 와이스퀘어 앞에서 주말공예장터 "공강: 공예하는 강북인들"을 운영한다. 지역 공예인과 상공인이 함께하는 이 행사는 공예인의 판로 지원과 주민들에게 공예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공예산업 저변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플리마켓에서는 가죽, 라탄, 도자기 등 다양한 공예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구는 참여 공방과 전시 품목을 월별로 구성하여 다채로운 공예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는 6월 21일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초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6회 강북구 민주시민골든벨'을 개최한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역사와 민주주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시민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이 행사는 OX퀴즈, 객관식, 주관식 문제로 구성되며, 개그맨 송필근이 진행을 맡는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 우수상 2명에게는 서울특별시교육감상, 장려상 7명에게는 강북구청장상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행사 당일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 직업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서울 강북구는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북한산 둘레길 1구간(2.1km)을 걷는 이번 챌린지는 걷기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제공한다. 강북구는 작년에도 걷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는 2025 강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 336명을 대상으로 '우이천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곤충, 수서곤충, 식생, 조류, 통합생태놀이 등 5가지 주제로 우이천 일대에서 현장 중심 생태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북구는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청렴 멘토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선·후배 직원 간 소통, 체험 중심 청렴 교육을 통해 상호존중 문화 확산 및 조직문화 투명성,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정약용 유적지 탐방, 청렴 교육 특강, 산림 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겼다.

서울 강북구는 주민 건강 증진과 도심 속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우이천, 오동근린공원, 솔밭근린공원 등에 총 2km 규모의 맨발걷기 산책로 4곳을 조성, 5월 31일부터 개방했다. 각 산책로는 마사토와 황토를 혼합한 건강 보행로, 세족장, 황토볼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는 초화류와 수목을 식재하여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우이천 벚꽃 산책로는 1.5km의 긴 구간에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되었으며, 오동근린공원 산책로는 유아숲 체험장과 연계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솔밭근린공원에는 황토체험장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황토의 촉감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6월 중에는 '화계사 사찰림 치유의 숲길'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는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위해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까지 2년간 상·하반기 연 2회씩 뮤지컬, 음악회, 연극 등 다양한 문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지원한다. 지난 23일에는 뮤지컬 '안녕? 빨강머리 앤' 관람을 시작으로, 하반기 행사는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 1인가구 안전 위한 '뿌꾸네 안전지킴이' 사업 추진. 현관문 안전장치와 스마트 초인종 또는 CCTV 등 안심장비 2종 무상 지원. 자립준비청년 및 기준 중위소득 50% 미만 가구 우선 선정. 6월 24일까지 신청 접수.

서울 강북구는 6월부터 9월까지 주요 상권 내 소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 세척·소독 사업'을 추진한다. 수유역, 미아역, 미아사거리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 밀집지역의 60L 및 120L 용량의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 약 300개를 월 2회씩 총 8회에 걸쳐 고온 스팀 방식으로 세척·소독할 예정이다. 친환경 세정제를 사용하고, 세척 후에는 업소명과 관리 안내문을 부착하여 위생 유지와 분실 방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는 자살위험군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심리극 프로그램 '나의 은빛 이야기'를 6월부터 운영한다.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6월 5일부터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심리극을 통해 상처 회복, 자존감 증진 등을 도모한다. 프로그램 전후로 효과 측정을 위한 검사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