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희망제작소사업단과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ESG 경영 기반의 자원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 캠페인, 업사이클링 체험 교육, 지역 행사 연계 체험부스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희망수거함 캠페인'을 통해 공단 산하 시설에 수거함을 설치하여 플라스틱 병뚜껑 등 재활용 자원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새활용 체험 교육과 제품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탄소 배출 저감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북구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에서 플리마켓 '강북 여울장터 「다시 만난 우이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수변활력거점을 주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전통시장 먹거리, 수공예 체험,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 팝업 야외도서관 키트 대여 서비스를 통해 시원한 우이천변에서 독서를 즐길 수도 있다.

서울 강북구는 7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생애 첫 자서전 – ChatGPT와 함께 쓰는 인생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hatGPT를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삶을 자서전 형식으로 기록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1:1 보조 자원봉사도 지원한다. 교육은 총 6회 진행되며, 최종 결과물은 책자로 발간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는 9월 30일까지 폭염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대책본부 운영, 취약계층 관리,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그늘막 추가 설치, 오아시스 냉장고 운영, 옥외작업장 휴식시간제 도입 등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서울 강북구는 7월 한 달간 저소득 가구를 위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단열 등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자가 또는 임차 가구 중 주택법상 '주택'에 해당하며, 최근 3년 이내 동 사업 수혜 이력이 없어야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생활보장과(☎02-901-6967)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강북구가 '제6회 강북구 민주시민골든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관내 초등학생 83명이 참가해 민주시민의 자질과 지역 역사에 대한 지식을 겨루었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서울 강북구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강북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어르신 문화 나들이'를 진행했다. 김포 아라뱃길 유람선 탑승,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사회참여를 지원했다.

서울 강북구는 25일 강북구청에서 갑질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청렴 연극, 청렴 특강, 청렴 퀴즈,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서울 강북구가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수유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재활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왔다. 방문재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 강북구는 지난 24일 '제6회 강북구 명사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아산병원 정희원 교수가 '느리게 나이드는 마인드셋'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500여 명의 구민이 참석해 노화에 대한 긍정적 관점과 건강한 삶의 방식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강북구는 향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더욱 질 높은 강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는 여름철을 맞아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벌말어린이공원을 포함한 관내 8개 공원에 물놀이형 시설을 운영한다. 북서울꿈의숲은 9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매일(월요일 제외) 운영되며, 그 외 공원의 바닥분수와 계류는 9월 30일까지 매일 운영된다. 구는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안전·유지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우천 시나 시설 정비 시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서울 강북구는 풍수해 안전대책을 강화하여 여름철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단계 전략(예방·대비, 대응, 복구)을 중심으로 11월 15일까지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수방관계자 온라인 교육, 하천순찰단 운영, 빗물받이 특별순찰반 신설 등을 통해 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우이천 산책로 진입 차단시설 설치, 침수 예·경보제 운영, SNS 소통방을 통한 실시간 상황 전파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지정, 군부대 협력을 통한 복구 인력 확보 등 복구 체계도 마련했다. 특히, 재해 취약계층을 위한 '동행파트너' 제도를 운영하고, 풍수해 보험 가입을 지원하여 주민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