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는 7월 12일부터 8월 22일까지 42일간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를 운영하여 무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한다. 우이천변 야외 무더위쉼터 3곳에 냉장고를 설치하고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며, 500ml 생수를 1개소당 하루 3,600개씩 제공한다. 자율방재단으로 구성된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 지킴이'를 운영하여 냉장고 관리 및 주변 환경 정비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관내 무더위쉼터 97곳을 운영하며 폭염 특보 시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등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는 7월 11일과 12일, 백년시장과 장미원골목시장에서 각각 여름맞이 야시장 축제를 개최한다. 백년시장 '백야시장 축제 시즌2'는 7월 11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경품 추첨, 공연 등을 선보인다. 장미원골목시장 '야호~ 장미원 야시장 3탄'은 7월 12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먹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서울 강북구가 청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11일까지 주민과 환경미화원 대상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부터 청소대행업체 용역비 지급방식을 '톤당 단가제'에서 '총액관리제'로 전환한 후 6개월 시점에서 제도 변화의 영향을 평가하고 향후 정책 보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조사다. '총액관리제'는 수거량보다 서비스 품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주민과 환경미화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체감도 높은 청소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

서울 강북구는 8월 4일부터 5일까지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에서 플리마켓 ‘강북 여울장터 「다시 만난 우이천」’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약 5,000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지역 전통시장 7곳의 18개 점포가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수공예 체험, 버스킹 공연, 야외도서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울 강북구는 출산 후 4~6개월 산모를 대상으로 7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아가랑 함께하는 산후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양·운동 전문강사가 식습관 개선 교육과 아기와 함께하는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체성분 검진 및 심리 상담도 지원한다.

서울 강북구가 대형생활폐기물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여 전화 접수 서비스를 운영한다. 주민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별 지정 업체에 전화로 신고하고 가상계좌로 수수료를 납부한 후, 배출 번호를 기재하여 배출하면 된다. 이로써 온라인 신고가 어려운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불편 해소와 행정 효율 증대가 기대된다.

서울 강북구는 6월에 개최된 '2025년 강북구 스마트 정보화 경진대회' 시상식을 7월 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했다. 이 대회는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세대 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화교육 수강생과 강북구민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65세 이상 고령층과 65세 미만 장년층으로 나뉘어 모바일 기기 활용 및 정보 검색 능력을 평가했다. 총 15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으며, 일부 수상자는 7월 16일 국민행복 IT경진대회 예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는 6월 11일부터 26일까지 '주거지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5회 개최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비율이 70%를 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강북구는 주민 416명이 참여한 공청회에서 생활 SOC 확충, 도시경관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내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계획이 노후 주거지 개선과 균형 있는 도시발전의 밑그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 강북구는 7월 2일, ‘2025년 강북구 학부모 참소리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22개교 학부모 72명으로 구성된 참소리단은 통학로 안전, 주차 단속, 심리상담 프로그램 확대 등 20여 건의 의견을 제시했고, 이순희 구청장은 적극적인 소통과 개선 의지를 밝혔다. 구는 건의사항을 검토 후 8월까지 처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 인수동 주민자치회는 6월 25일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장년층 19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에서는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과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검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을 제공했다.

강북청소년문화도서관, 2025년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 관장 전문성, 사서 증가 비율, 전문성 증진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증가, 정보기술 서비스, 운영계획 수립 등 6개 지표에서 최고점. 리모델링으로 모두의 열람실, 상상공작소, 북적전시실 조성 및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 만족도 향상.

서울 강북구, 사회적 약자 계층 청소년 대상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지원 사업' 추진. 13세 또는 중학교 1학년생에게 연간 10만원 상당의 충전식 포인트 카드 제공. 심리상담, 진로체험, 서점, 영화관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