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가 여름방학 동안 운영한 '쿨~한 스쿨 어린이 물놀이장'과 '핫~한 스쿨 청소년 물놀이장'에 18,000여 명의 아동·청소년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 물놀이장에서는 마술쇼, 댄스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새롭게 마련된 청소년 물놀이장은 중학생까지 이용 가능한 새로운 여름 명소로 주목받았다. 구는 안전요원 배치, 수질검사, 의무실 운영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 강북구는 8월까지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며 폭염 등 기후 변화에 취약한 위기가구 보호 강화에 나섰다. AI 기반 초기상담,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 등을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의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높이고, CU편의점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주민 신고를 활성화했다. 고위험군 약 6,300가구에 대한 정기 상담 및 돌봄 서비스 제공과 함께 냉방비 특별지원 사업도 병행하며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서울 강북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근현대사기념관을 중심으로 특별전시, 학술회의,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시 ‘무너미에 깃든 독립운동가의 숨결’은 수유동 ‘무너미’ 일대에 안장된 15위 독립운동가들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한다. 8월 8일에는 ‘독립운동가들이 꿈꾼 나라’를 주제로 학술회의가,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가 세네갈 농업 관계자 방문 등 국내외에서 도시형 스마트농업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ICT 기반 스마트 기술로 고품질 작물을 재배하며,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직판장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는 지난 18일 강북지역자활센터가 ‘자활–마을에서 삶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지역살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약 200여 명의 자활근로 참여 주민과 실무자가 참석한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기후변화와 남북협력, 마을에서의 삶의 디자인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강북지역자활센터는 사람 중심, 협동, 지역의 미래가 있는 일터를 만들고 성숙한 토론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살림아카데미를 지속할 계획이다.

젊은 국악인들의 등용문, '2025년 대한민국 대학국악제'가 8월 14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전국 대학(원)생 대상 창작 국악 경연대회로, 미래 국악 인재 발굴 및 전통문화 대중화에 기여합니다.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대상 수상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됩니다.

서울 강북구, 배달플랫폼 종사자 고용보험료 50% 지원…고용안전망 강화 나서

서울 강북구가 2025년도 강북구 장학생 77명을 모집한다. 복지, 우등, 유공, 으뜸 4개 부문으로 총 1억 1,9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복지 장학생은 저소득층 고등학생 20명, 대학생 40명에게 각각 100만원, 200만원을 지원한다. 우등 장학생 3명, 유공 장학생 3명, 으뜸 장학생 11명에게는 각각 10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서울 강북구는 8월 4일과 5일,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 및 공무원 약 450명을 대상으로 ‘복지시설 종사자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장애, 아동, 노인 분야를 중심으로 복지시설 내 괴롭힘 대처 방안 및 실제 사례를 교육하며, 아동학대 예방, 직장 내 괴롭힘 대응, 노인학대 예방, 장애인 인권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권침해 예방 및 종사자의 대처 역량 강화, 인권친화적 복지문화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는 어린이집, 학원 등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실습 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

서울 강북구는 25일 환경공무관 격려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 근무자들의 고충과 의견을 청취했다. 이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확대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서울 강북구가 빈집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 정비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빈집 등급별 정비·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한 행정조치 방안도 마련한다. 또한, 빈집을 주민공동이용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8월 말까지 정비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