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에게 스포츠시설 이용료 10만원을 제로페이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2차 접수를 5일부터 시작한다. 상품권은 강북구 내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사용 가능하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전용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고, 1차 신청자도 재신청해야 한다.

서울 강북구가 ‘2025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종합훈련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북구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환자 분류·이송 체계, 통신망 운영 능력, 현장 대응 협업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북구는 2018년 최우수상 수상 이후 3년 연속 수상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강북문화재단 지원 창작집단 싹의 인형극 '환상공간'이 한국 작품 최초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씨어터 어워드와 아시안 아츠 어워드 최우수 퍼포머상을 수상했다. '환상공간'은 강북문화재단의 지역문화예술 공모사업 지원작으로, 2025년 강북Festa 공연작으로도 선정됐다. 현지 관람객 평점 별 5개, 전문 매체 평점 별 4~5개를 기록, 23회 공연 중 10회 전석 매진, 평균 객석점유율 87%를 달성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서울 강북구는 9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우이천 산책로 3km 코스를 걷는 이번 챌린지는 강북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완주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강북구는 구민들의 높은 참여율에 힘입어 10월과 11월에도 걷기 챌린지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9월 5일과 6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백년시장과 우이천변 일대에서 '2025 강북 백맥축제'를 개최한다. 전통시장, 골목상권, 수제맥주 브루어리가 참여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유리상자 박승화, 여행스케치, 써니힐 은주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강북구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 공간과 다양한 즐길 거리로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제8회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국 초등학생과 서울시 내 미취학 아동(4세 이상)을 대상으로 독창과 중창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9월 1일부터 12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선은 11월 7일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당에서 열린다.

서울 강북구가 시사저널 주최 '2025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에서 '국가대표 도시다양성 부문'을 수상했다. 강북구는 인수천 청정계곡 복원,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 북한산 숲속 쉼터, 우이동 가족캠핑장 운영 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도시의 건강성과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인정받았다.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 복지콜'에 문자 상담 서비스를 도입하여 전화뿐 아니라 문자(☎02-901-7300)로도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주민들은 전화 연결이 어렵거나 간단한 문의 시 문자로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으며, 접수 후 1일 이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서울 강북구는 중년 남성의 식생활 자립과 이웃 간 소통을 위해 요리교육 프로그램 '집밥아, 건강을 부탁해!'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9월 5일과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전복 덮밥과 샐러드 파스타를 만드는 실습이 진행된다. 강북구 거주 만 49세~69세 남성이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강북구보건소 또는 QR코드로 할 수 있다. 10월에는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는 9월부터 친환경 소재(생분해성 원단)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시행한다. 구정 홍보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전면 교체하고, 전용 게시대를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 또한, 폐현수막은 생활용품으로 재가공하거나 화학적 재활용 과정을 거쳐 100% 재활용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신청사 건립을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수유역 인근 임시청사로 단계적 이전을 시작한다. 1차 이전은 9월 8일부터 시작되며 환경과, 청소행정과 등 9개 부서가 용신빌딩에 입주한다. 신청사는 2028년 준공 예정이며, 구청, 구의회, 보건소, 문화·휴게 공간 등을 갖춘 복합청사로 건립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는 8월 30일부터 수유재래시장과 수유전통시장 일대에서 '수유 한상차림 축제'를 개최한다.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먹거리, 문화 체험,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1만 원 패키지 티켓(400장 한정)으로 먹거리 쿠폰, 생맥주 쿠폰, 다회용기를 제공하여 저렴하고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8월 30일, 9월 19~20일, 10월 18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