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가 10월 15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해 헌신하는 환경공무관과 그 가족들을 위한 '2025 강북구 환경공무관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순희 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서울 강북구가 저소득층 유·청소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국가대표 출신 교수진이 직접 지도하는 '단기 스포츠체험 태권도 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태권도 기본기를 배우고 도전 정신을 함양했으며, 구는 향후 펜싱 강좌 등 스포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김장철을 맞아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김장 채소쓰레기를 일반 종량제봉투로 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주민들은 부피가 큰 배추 겉잎, 무청 등을 20리터 일반 종량제봉투에 '김장쓰레기'라고 표기해 배출할 수 있으며, 양념이 묻거나 절인 채소는 기존대로 음식물쓰레기로 분리해야 한다.

서울 강북구가 10월 20일부터 4주간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 사업장 3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음식물 폐기물 감량을 유도하고 적정 배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위반 사업장에는 개선 기간 부여 후 미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서울 강북구가 오는 11월 13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방송인 출신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삶이 흔들릴 때, 나는 책을 펼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강연과 음악공연이 어우러지며, 작가와의 대화 및 사인회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10월 30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4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울 강북구가 삼양동의 방치된 빈집 부지를 활용해 주민들을 위한 정원형 쉼터와 열린 마당을 갖춘 '시민생활공간'을 조성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 공간에는 빌라 밀집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삼양동 빌라관리사무소'도 함께 설치되어 청소, 안전순찰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북구가 오는 25일 북서울꿈의숲에서 '쉼과 나다움'을 주제로 '2025 강북구 청년 축제-청년랜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힐링요가, 취업·심리 상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가수 안희수, 치즈의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에게 휴식과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강북구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28일 '마음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우이천변 1.5km 구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탬프 챌린지,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며, 선착순 300명의 주민을 모집한다.

강북문화재단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위대한 클래식 작곡가들' 시리즈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등 클래식 거장들의 명곡을 카바티나 콰르텟, 마레 콰르텟, 피아니스트 노예진 등의 연주로 선보이며, 강북구민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 강북구가 오는 10월 25일 강북도시농업체험장에서 주민 공동체가 직접 모내기부터 가꿔온 토종벼 6종을 수확하는 '벼베기 및 탈곡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에서 전통 벼농사 전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톱낫 벼베기, 전통 탈곡, 새끼 꼬기 등 다채로운 공동체 놀이도 함께 진행된다.

강북구가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를 빛낸 구민 8명에게 '2025 강북구민대상'을 수여했다. 수상 부문은 선행봉사, 모범가족, 문화예술, 체육, 모범기업인, 환경, 교육발전, 사회복지 등이며, 구는 이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서울 강북구가 우이천 수변에 책과 음악,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재간정'을 조성해 10월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재간정'은 주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