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45명을 모집한다. 일반형 전일제·시간제, 복지일자리(참여형)로 구분되며,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한다. 신청은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 대상이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12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서울 강북구가 2025년 위생 서비스 향상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식품위생 및 공중위생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영업자 및 유관기관 종사자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 위생 수준 향상과 모범 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상자들은 청결한 영업 환경 조성, 식중독 예방 관리, 친절 서비스 제공 등 지역 위생 문화 향상에 앞장서 왔다.

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와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가 중장년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공동 운영한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사회적 관계망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참여자들은 요리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레시피를 배우고, 함께 요리하며 자연스럽게 친목을 다지는 경험을 했다. 향후에도 1인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강북경찰서, 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10월과 11월 두 달간 3회에 걸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민 통행이 많은 지역에서 아동학대 유형, 대처 방법, 신고 절차 등을 안내하고 아동 권리 존중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어냈다. 강북구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상담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2025년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 시상식을 개최하고, 7개 단지에 총 54톤 감량 실적에 따른 인증 현판과 인센티브를 수여했다. 이순희 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음식물쓰레기 감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과 함께 쾌적한 생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구가 주민들의 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고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강북구 폐기물 관리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공사장 생활폐기물 전자 신고 의무화, 생활계 유해폐기물 관리 강화, 폐비닐 세척 의무 폐지 및 배출 기준 명확화 등이 이루어졌다.

서울 강북구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구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과 성품을 모아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이 캠페인의 올해 목표액은 10억원이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나선다.

서울 강북구가 배달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쿠팡이츠서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륜차 100대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양측은 향후 2년간 배달 종사자의 안전 확보와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오는 12월 9일과 13일,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정시 대비 대학입시 설명회'와 '1:1 진로진학 상담'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직 교사 등 입시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입시 정보와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며,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강북구가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맞아 12월 11일,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 의사를 초청해 '응급실에서 바라본 세상과 인권'을 주제로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11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인권주간 동안 인권 작품 전시회도 함께 운영하여 주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일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오는 11월 15일부터 4개월간 구민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2025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한파, 제설, 안전, 생활안정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파쉼터 및 도로 열선 확대, 제설장비 확충, 취약계층 돌봄 강화, 물가안정 등을 통해 구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북구가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과 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11월 중 동 주민센터 등 14개소에 리튬배터리 전용 수거함과 소화기를 설치한다. 수거된 배터리는 전문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