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인 오는 3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내 관광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법·부당행위를 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2월부터 3월까지를 ‘관광현장 불법·부당행위 합동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관광 유관기관(코엑스종합안내센터) 및 각종 단체들(서울시관광협회 등)과 연계해 불법·부당행위 합동점검과 함께 캠페인, 관광 접점 종사자 대상 서비스 개선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올림픽기간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남관광정보센터에 관광불편처리센터(02-3445-0111)를 운영해 관광불편사항을 접수·처리하고 관광객에게 그 처리결과를 통보하는 등 원스톱 관광 안내 및 불편접수 서비스를 지원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중국 정부의 한국여행 금지조치와 5월부터 이어진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북핵리스크에 따른 여파로 2017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관광객 수는 2016년보다 22.7% 줄어...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성공적인 창업의 꿈을 실현할 제8기 청년창업가를 오는 19일부터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모집분야는 IT 및 기술(IoT, O2O, 기술특허를 활용한 분야 등), 지식서비스(미디어 개발, 문화 콘텐츠 등), 디자인(패션, 제품, 콘텐츠 디자인 등) 분야로,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지역 내 20~39세 청년 창업가로 공고일 기준 3년 미만의 창업자(1~5명 이내 구성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PPT)를 거쳐 심사위원들의 평가점수 고득점자 순으로 총 70명 내외의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주요 심사기준은 창업가의 사업의지와 아이템의 독창성 및 기술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시장성 등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무공간 및 부대 편의시설(공용 사무집기, 세미나실, 휴게실 등) 무상 제공,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지원, 국내외 전시회...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관내 수서동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재활센터를 ‘장애인 통합지원센터’로 새롭게 확장, 증축하는 공사를 내달 초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점차 다양하게 늘어나는 장애인 복지수요에 발맞춰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형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공사는 153억 6천여 만원의 자체 구비를 들여, 기존 2층을 7층으로 확장, 증축하는 공사다. 지난해 1월 정밀안전진단과 내진성능평가, 11월 설계용역을 마쳐 내달 초 착공하고 내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새롭게 태어난 장애인 통합지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7층, 전체 건물면적 9,570.97㎡ 규모의 면적이다. 기존 1층과 2층에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장애인편의시설 지원센터, 보호작업장, 한우리 주간보호소, 강남단기보호소가 그대로 위치한다. 증축되는 3층에는 장애특성과 인지능력에 따른 직업훈련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직업적응훈련장과 근로작업장이 들어서고, 4층에는 전 생애에 걸쳐 돌봄이 필요...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31일 오후 2시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17년도 한 해 동안 강남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도가 우수한 사업을 중심으로‘강남구 우수행정사례 발표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민만족 행정을 위해 추진 중 발생한 문제점을 창의적 방법으로 적극 해결해 사업을 성공시킨 생생 스토리를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뮤지컬, 상황극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만들어 공유하는 자리로, 구민자원봉사단, 꼼꼼이 구정모니터단,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구는 전국 최우수 목표사업, 주요업무 등 구 역점사업에서 대외기관 인증을 받거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구 정책에 기여한 우수사업 중 발표를 신청한 29개 사업에 대해 1차 예심을 거쳐 11개 사업을 발표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11개 사업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공동주택(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계약심사에서 아파트 무료 원가자문까지, 1...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7년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획득해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추진한 전국 244개 수행기관과 229개 해당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등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해 광역단체별로 최우수구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고점 99.78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하고 A+등급, 최우수구로 인증 받은 것이다. 구는 저소득 독거노인 보호계획 및 지원, 사업수행 체계 및 운영, 사업성과 및 서비스의 질,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및 전산 활용, 사업평가 및 업무협력 등 5개 영역, 3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한 보건복지부의 종합적인 평가 전 영역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는 소득, 건강, 주거, 사회적 접촉 등의 수준을 조사하여 보호가 필요한 만 65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를 대상으로 생활관리사...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도심에서 텃밭을 가꿀 참여자 190세대와 도시농부 체험활동 프로그램 참여자 18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시에 있는 유휴 토지 · 건축물의 옥상 등의 생활공간을 활용해 건강한 녹색생명도시를 조성하고, 아이들 체험학습 · 공동체 정신 · 가족애 회복 등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도심 속 텃밭은 강남구 수서동 370번지에 있는 190개 구획이다. 구획 당 면적은 12㎡로 1개 구획 분양가격은 7만원이고, 1세대 1개 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텃밭에서 각종 채소를 심고 가꿀 참여자는 농약,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을 사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영농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부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원예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텃밭작물 활용 체험활동으로 총 6회, 회당 30명씩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베란다 정원 만들기, 친환경 유용미생물(EM)·퇴비·친환경...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1일까지 관내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의 바른주차 계도기간을 갖고 익일부터 소방 출동을 방해하는 거주자우선주차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형 화재 시마다 드러난 긴급 출동차량 진입 지연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소방차량 통행로 확보에 적극 나선 것이다. 이번 바른주차 계도대상은 8257개 거주자우선주차 구획 이용자이다. 구는 계도기간 동안 전 이용자를 대상으로‘바른주차 안내 홍보문자’를 발송해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선을 벗어나지 않는 올바른 주차질서 준수를 안내하고 긴급출동 소방차량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협조와 동참을 당부한다. 계도기간이 끝나는 오는 22일부터 구획선을 벗어난 거주자우선주차 구획 주차 차량은 집중단속 대상으로 적발 시 부정주차요금(1만 800원)과 견인료(승용차 4만~6만원)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자체계획을 수립해 이면도로 통행에 불편을 주는 230면의 거주자우선 주차구획을 삭선하고, 강남소방서 요청에 ...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오늘 관보에 고시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7월 4일 공공주택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지난해 9월 28일과 12월 19일에 각각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와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금번 지구계획 승인 고시와 동시에 38만 6390㎡(11만6883평)의 공공주택지구가 개발제한구역에서 즉시 해제되고, 2021년까지 철도시설(환승센터)을 중심으로 업무·상업·주거기능을 집약한 역세권 복합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이로써 그동안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낙후되었던 수서역 일대가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미래형 복합도시로 탈바꿈하고 서울 동남권 지역중심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구는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가 지난해 12월 9일 개통한 수도권고속철도(SRT)를 비롯,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 삼성~동탄간 급행철...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구인난 해결을 위해 오는 8일부터‘2018년 강남구 중소기업 청년 인턴십’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관내 중소기업을 우선 모집하고 모집된 중소기업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선발하는 매칭 사업이다. 올해 인턴 모집인원은 총 200명으로 총 3회(1~2월, 7~8월, 9~10월)에 걸쳐 채용해 기업에 배치할 예정이다. 청년 구직자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일반중소기업, 신성장동력, 전시컨벤션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 구는 인턴기간 3개월과 정규직 전환 후 7개월, 최장 10개월 동안 인턴사원 1인당 월 80만~100만 원의 임금을 지원한다. 인턴 사원은 월 160만원 이상의 고정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고 해당기업은 80만원 이상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 가능 기업은 강남구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 중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대상 기업이다. 인턴 사원의 정규직 전환율이 높은 기업은 우선선발 되고, 최근 2년 동안 정규직으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5일 오후 3시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2018년 강남구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구민대상 수상자 등 각계각층 1100여명의 구민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뜻 깊은 자리를 만든다. 신년 인사회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자매도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시 ·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와 중국 제남시 역성구에서 보내온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 신연희 강남구청장 신년사 발표, 각계각층 주민대표 9명의 새해소망을 담은 인터뷰 영상 상영, 새해 희망을 알리는 퍼포먼스, 태화 어린이합창단과 강남구립합창단의 축하 협연으로 이어진다. 특히 구는 이번 인사회 행사장 로비에 지난해 확정된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국제설계 공모 당선작인‘빛과 함께 걷다(LIGHTWALK)’를 전시해 참석 구민들과 함께 강남구의 대변혁을 여는 미래 청사진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진다. 신연희 강남구청...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8일부터 이번달 말까지 다중이용건축물 특별 안전점검 및 필로티·드라이비트 건축물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사고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 대상은 관내 해당용도 5천㎡이상 83개소 다중이용건축물로 11개 문화집회시설, 18개 판매시설, 19개 종교시설, 32개 관광숙박시설, 3개 종합병원이다. 구는 건축·주차 등 시설 관리부서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비상구 유도등·소화전·스프링클러 정상작동 여부, 복도·계단 등 대피 지장물 조치 여부, 불법 증개축 여부,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가능 유무 확인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시정 및 정비 요청하고 중대한 결함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이나 이용 금지 등 긴급 조치를 취한다. 특히 이번 특별 안전검검 결과를 토대로 다중이용건축물 주변에 최소 소방차 진입을 위한 ...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다음해 1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청소관리통합시스템’운영을 전면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청소행정 업무를 추진하고 전국 최고 청결도시 강남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 4개월간 청소관리 통합시스템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본격 시작하는 것이다. 청소관리통합시스템은 관내 모든 쓰레기의 정확한 현황 등 청소행정의 필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해 전반적인 청소행정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하고 정책에 반영하도록 구축된 프로그램이다. 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동(洞)별 폐기물 배출량, 생활폐기물·음식물폐기물·재활용·매트리스·대형폐기물 종류별 폐기물 배출량 등 폐기물 배출정보를 DB화한다. 배출정보가 DB화되면 동별로 용도지역, 주거형태, 거주인원 등의 특징을 파악하여 해당지역에 맞는 맞춤형 청소정책을 추진해‘소각 또는 매립되는 폐기물을 감축하고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은 자원화’하는 등 향후 강남구의 중장기 청소행정에 활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