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12일 역삼동 국기원에서 전국 발달장애인 퀴즈대회 ‘함께 울려요 도전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퀴즈대회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발달장애인에게 도전과 실패, 성공의 기회를 제공해 자아 성취감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자 강남구가 후원하고 충현복지관(관장 강태인)이 주관해 추진한다. 참가팀은 총 100개 팀으로 서울, 경기, 인천, 충북, 경북, 부산 등 전국 복지관을 통해 사전신청을 받아 선정됐다. 행사 당일 선수단을 비롯해 가족, 교사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아카펠라 그룹 ‘이펙트’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며, 성인발달장애인 200명이 2인 1조로 참여해 다양한 문제를 풀고 마지막에 남는 조가 골든벨을 울리게 된다. 특히 올해는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자립을 주제로 퀴즈문제를 준비했고,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먼저 1차 퀴즈대회에서 총 ...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오는 6일 구청에서‘일도 잡고 희망도 잡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정부가 중소기업과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에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구가 추진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하는 일자리 찾기 희망프로젝트다. 구는 3월 한 달 간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우수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자를 모집했다. 5일까지 구직자에게 참여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와 참여기업 간 상호 추천을 통해 사전매칭을 실시한다. 하이모, ADT캡스, ㈜KFC 등 유망 중소기업 20곳과 2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2별관 아카데미교육장에서 열리며, 기업 인사담당과 구직자 간 1:1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구는 취업을 희망하는 박람회 참여자에게 구직 활동서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구직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취업이될 때까지 3개월간 ...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강남구가 지난 2009년부터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오고 있는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전일 또는 야간에 비어 있는 부설주차장을 이웃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도심의 한정된 공간에 주차시설을 확충하려면 부지와 비용을 확보해야 하고, 주차공간 한 면당 최소 5000만 원의 비용이 드는데 반해 유휴 주차공간을 개방하면 한 면당 50만 원이면 주차시설 확충이 가능하다. 대상은 야간 또는 전일 주차장을 개방하는 곳이다. 주간만 개방하는 시설은 해당되지 않는다. 강남구는 2년 이상 약정하고 주차장 5면 이상을 개방하는 부설주차장에 CCTV 및 차단기 설치 등 시설개선 공사비를 투입한다. 야간만 개방할 경우 2000만 원, 종일 개방하는 경우 2500만 원이다. 이외에도 주차장 배상책임보험료를 연 1백만 원까지 지원하고, 시설개선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개방주차장 ...

강남구(구청장 직무대리 주윤중)는 3월 분양시즌을 맞아 관내 개포8단지를 시작으로 분양아파트 현장과 견본주택 주변을 중심으로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강남 재건축 아파트 분양은 당첨만 되면 높은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인식에 청약 열기가 가열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견본주택 주변의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단속은 실수요자 위주의 주택시장이 정착 될 수 있도록 서울시 특사경의 협조를 받아 중개 알선이 금지된 분양권 중개행위, 떴다방을 활용한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 등을 현장에서 집중 단속한다. 특히 강남구는 지난해 강남보금자리 아파트 분양권을 불법 전매한 342명에게 과태료 총 27억 원을 부과하고, 이를 알선한 중개업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강남구에서는 최근 개업공인중개사들에 의한 가격담합, 친목단체회원 외의 비회원을 배제한 매물정보 공유 등 부동산거래 시장을...

강남구(구청장 직무대리 주윤중)가 3월부터 12월까지 매일 4회씩 대모산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002년부터 운영된 ‘숲속여행’은 일원동 대모산을 숲 해설가와 함께 돌아보고 자연을 체험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만 5천여 명 이상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대모산 숲길 2km를 2시간 동안 오르며 숲 해설가의 설명을 통해 생태환경과 역사, 문화를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오후 12시 3회, 오후 2시~오후 4시 1회씩 진행되며 참가자 15~20명을 한 그룹으로 숲 해설가가 배정된다. 활동 중인 숲 해설가는 모두 5명으로 전문 교육기관을 이수한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참가자들에게 대모산의 역사와 문화, 나무와 풀의 차이점, 폐비닐과 토양 오염 등 자연생태에 대해 이야기한다. 숲 해설 외에도 참가들은 나무 나이테 관찰하기, 꽃과 나무 열매 보기, 청진기로 나무소리 듣기 등 다양한 숲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코스는 ‘자연학습공원’에서 ...

[caption id="attachment_25406" align="aligncenter" width="771"] OLYMPUS DIGITAL CAMERA[/caption] 강남구(구청장 직무대리 주윤중)가 양재천에 4,000㎡ 규모의 ‘핑크뮬리 그라스원’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핑크뮬리는 습한 기후, 더위 및 가뭄에 잘 견디고 겨울을 날수 있는 하천수변에 자생 가능한 정수식물이다. 여름에는 푸른빛의 잎, 가을(9~11월)에는 분홍빛에서 자줏빛의 꽃차례가 아름다워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핑크뮬리 명소는 경주, 부산, 제주 등으로 서울 근교에서 볼 수 있는 곳은 경기도 양주뿐이었으나, 이제 가까운 양재천에서 그 경관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조성 규모는 도곡2동 양재천 보행자교 일대 하천둔치에 총 4,000㎡로, 오는 6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는 양재천 산책로 경관 개선사업의 일부로 구는 관련 작업을 병행 추진한다. 대상지는 고사목과 생태교란 식물을 제거 후 ...

서울 강남구(구청장 직무대리 주윤중)가 오는 7일 구청 제2별관 지하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운동’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약 150여 명이 헌혈에 참가하며, 헌혈 후 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서는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돼 백혈병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는 2015년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을 맺고 매년 정기적인 헌혈에 동참해 왔는데, 총 2회에 걸쳐 220여 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에 따른 중증환자 증가 등 혈액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저출산에 의한 미래 헌혈 인구 감소로 불안정한 지역사회 내 혈액수급의 안정을 도모하고, 헌혈 운동을 확대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앞으로 구는 이번에 기부된 헌혈증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직원뿐만 아니라 구민도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등에 힘쓸 계획이다. 이선형 총무과장은 “헌혈은 사랑의 실천...

서울 강남구(구청장 직무대리 주윤중)가 오는 7일 구청 본관 로비에서 제7기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창업가 졸업기념 제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2010년부터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온 강남구는 자금과 정보 부족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20~30대에 업무공간과 창업 프로그램 등을 종합 지원하여 성공창업을 이끌어 왔다. 이번에 졸업하는 제7기는 25개 기업이 참여해 개발 완료 24건, 지식 재산권 43건, 고용 창출 인원 140명, 매출액 17억 원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전시회에서는 25개의 혁신 아이템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성과물은 전문 펫시터가 반려견을 돌봐주는‘도그메이트’의 반려견 돌봄관리 서비스이다. 현재 7,000여 명의 펫시터가 서울·경기·인천 등 30개의 지역구를 대상으로 매월 약 500여 건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 모듈형 방식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캐리어와 패션커버(보그앤보야지), 3D 프린팅을 통한 쿠키커터 맞...

강남구(구청장 직무대리 주윤중)는 지난 2월 25일부터 5일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캡슐’과 ‘뉴욕 패션코트리’에 관내 유망 패션기업 6개사의 참가를 지원해 현장에서 약 75만 달러(약 8억 원) 계약상담의 성과를 올렸다고 5일 밝혔다. 패션의류, 잡화, 주얼리 등 전 세계 45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뉴욕캡슐(2. 24.~ 2. 26.)’에는 레하, 제니팍 2개사가, 전 세계 1,5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패션코트리’(2. 26.~ 2. 28.)’에는 페이우, 르코르사주, 노라노, 레 바캉스 4개사가 참가해 우리 제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선보였다. 구는 올 1월부터 공개 모집과 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참가기업을 선정하고, 부스비 및 장치비의 80%, 편도운송비, 통역(1개사 1인), 현지이동 차량 등 전시 참가에 필요한 공동경비와 바이어 상담 및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수출가 안내 등 적극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 체계적인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 특히 당...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해빙기에 대비해 3월 16일까지 관내 26개 보도 및 그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간·지선 보도 일제점검’은 동절기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으로, 올해 점검대상은 관내 간선보도 20개와 지선보도 6개 노선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보도의 침하·파손 등 통행 불편사항, 보도 (굴착)공사구간의 침하·융기 여부, 지하철 환기구·분전반 기초 등 구조물 주변 보도침하 유무, 건축·지하철 공사 등에 의한 굴토구간(가시설 주변) 보도침하 유무 등이다. 점검은 각 노선별 담당자가 체크항목에 따라 직접 순찰하며 진행된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 조치하고, 보도파손 등 단순·경미한 사항은 도로기동반을 동원해 이른 시일 내에 조치할 방침이다. 단기 조치가 어려운 일정 규모 이상의 적출사항은 정비계획을 수립해 우기 전까지 완료하고, 이외에 파손·침하 등 보행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노후된 보도...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올 한 해 청소년을 위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인 ‘나래꿈터(나의 미래를 꿈꾸는 터전)’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역삼청소년수련관에 처음 문을 연 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정보와 직업체험을 지원, 매년 약 3만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2018년 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은 진로교육, 진로정보, 진로코칭, 네트워크 4개 영역의 17개 프로그램으로, 특히 2016년 이후 확대 시행되고 있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맞춰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부문을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직업현장을 방문해 체험하는 청진기(청소년 진로 직업체험의 기적), 제빵·창업 등 진로활동을 주체적으로 계획·실천하는 진로동아리, 대학생 멘토와 진로를 탐색하는 진로콘서트, 특정 주제로 전문가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진로캠프 등이 있다.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부모진로코칭, ...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3월부터 하루 6천여 명이 찾는 탄천 및 세곡천로의 보안등을 절전형 LED등으로 교체해 이용객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비구간은 대치동 양재천 방문자센터에서부터 세곡동 대곡교까지 약 6km의 탄천 구간과 대곡교에서 세곡교까지 약 3km의 세곡천 구간으로, 이전에 설치된 323개소 외 새로 230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553개의 보안등을 완비할 예정이다. 추가로 설치될 LED등은 시각적 안정감을 주어 쾌적한 산책로를 조성하고 빛 공해로 인한 생태계 피해를 다소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더불어 보행자 및 라이더 동호회원이 넓어 보안등 간격이 일몰 후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고려해 등주 간격의 재조정으로 밤 시간대에 가볍게 운동을 즐기는 많은 주민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절감을 위해 조명이 불필요한 시간대에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보안등 솔루션’인 개별 디밍 제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