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VR(가상현실)지진체험 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우리나라에 빈번해진 지진에 대비해 구민의 대응 능력을 효과적으로 기르고자 계획됐다. 체험대상은 지난 3월 28일부터 약 2주간 신청을 받아 관내 31개 초․중․고교 학생들로 선정했으며, 각 학교별 시행일에 따라 방문 교육한다. 지진체험은 가로 2.8m 세로 1.7m의 체험장비에 탑승해 안경 형태의 VR장비 착용 후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실시된다. 최대 탑승 인원은 9명으로 총 20,977명이 이용할 예정이다. 탑승자는 VR장비를 통한 3차원 지진 시뮬레이션과 바닥의 경사․진도 조절로 지진규모 1~9까지의 지진상황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영상을 통해 규모별 지진 상황에 따른 대피방법과 행동요령을 배우게 된다. 강남구는 학교별 체험교육 후 효과 등 관련 설문 결과에 따라 체험 교육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58만 지역주민이 각종 재난 ...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가 침수피해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수방시설을 점검해 ‘풍수해 대비 체제’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여름철 대기 불안정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구는 그간 수해취약 지역과 각종 방재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재난대응 매뉴얼을 수립해왔다. 우선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13개 반 90여명으로 구성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비상시에는 전 직원이 피해복구에 투입되고, 상황에 따라 별도 응급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수기 1,064대를 미리 점검하고 마대, 비닐, 천막지, 묶음줄 등 수방 자재 총 2만 7,000개를 확보해 침수상활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게 했다. 수방시설물 및 재해취약지역 총 80개소에 대한 점검도 완료했다. 지난 4월말까지 빗물펌프장, 수문, 하천, 민간...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부채 등 금융문제로 갑작스럽게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한 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부터 금융,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이번 달부터 6월까지 두 달간 경제위기 가구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관리비 및 공과금, 건강보험료, 지방세 체납가구, 우편물 장기 방치가구, 지하세대 거주자 등이다. 특히 아파트 관리비 체납자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상 통보되지 않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 이에 구는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244개소에 협조공문을 발송해 체납가구를 파악하고, 복지서비스 지원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세 6회~12회 이하 체납자 714명을 일제 조사해 경제적으로 어려울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이 밖에도 각 통에서 활동하는 ‘복지통장’은 세대별 우편함을 살펴, 우편물이 장기간 쌓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해당 가구가 장기부...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가 관내 대로변 보도 위 오염제거 작업을 전면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테헤란로 북쪽 지하철역 주변 보도 위주로 11개 구간에 걸쳐 시범 운영했는데 올해는 전 지역으로 확대 실시한다. 대상은 대로변 지하철역 출입구, 버스정류장, 가로휴지통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보도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계는 가로청소 업체에서 자체 개발한 장비로 고압의 물을 바닥에 분사해 얼룩과 껌딱지를 동시에 제거할 수 있다. 특히 2016년 자치구 최초 도입 시 문제가 됐던 물 튀김 현상을 보완해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 물청소는 물을 살수하고 솔질하는 등 수작업으로 오염을 제거해 청결함 유지에 한계가 있었으나 고압표면세척 방식으로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이를 제거할 수 있게 됐다. 강남구는 환경미화원 여럿을 투입할 필요 없이 기계를 사용할 1~2명만으로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과 물청소의 일환으로 최근 심해진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주민의 만족도가 높을...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일원동 대모산 유아숲체험원에서 ‘2018 대모산 유아숲체험 가족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에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유아와 일반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총 다섯 코스로 구성돼 각 코스마다 배치된 숲체험 강사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 코스마다 20분이 소요되며 참가자는 세 코스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코스별 진행 후 10분간 휴식이 있어 다음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다. 다섯 코스는 ▲ 모기퇴치제 만들기, ▲ 개미에게 배워볼까, ▲ 나를 믿어봐, ▲ 해님 밧줄놀이, ▲ 새가 되어로 모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코스별 내용을 살펴보면, A코스는 자연친화적 천연재료를 이용한 ‘모기퇴치제 만들기’로 숲속교실 나무데크에서 열린다. B코스는 ‘개미에게 배워볼까’로 대피소 앞 데크에서 개미들의 생태를 살펴본다. C코스는 아이와 부모 중 한 쪽이 눈을 가리고 서로의 길잡이가 되어 보...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가 골목길 노점의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대로변에서 골목길로 이전한 노점상과의 대화와 협의를 통해 ▲노점의 규격을 길이 2.5m, 폭 1.5m로 대폭 축소하고, ▲형형색색 지저분한 천막 디자인과 색상을 규격화하는 등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지금까지 손수레 노점 26개중 8곳이 자발적으로 정비에 참여했다. 나아가 노점상들의 빠른 자립을 위해 기존에 추진했던 ‘창업이나 취업 기회’를 확대한다. 강남구립 노인복지관 고령자 취업알선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연계하는 등 현재까지 창업에 14명, 취업에 6명이 성공해 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 특히 이 중 2명은 창업한 가게가 맛집으로 알려져 SBS ‘생활의 달인’이라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아울러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노점상의 경우, 주거나 의료·생계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기초수급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해 노점을...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가 불법 미용시술을 한 16개 업소를 적발하고 영업주 전원을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형사입건 했다고 1일 밝혔다. 강남구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 20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한 달 여 간 지역 내 피부관리, 네일숍 등 미용업소 중 미신고 영업 혐의가 있는 105곳을 불시 현장방문 등 단속을 실시해 이 중 불법 미용행위를 한 16개소를 적발, 영업주 16명을 형사입건했다. 미용업은 의료기기나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일정한 자격을 갖춘자가 해당 시설 및 설비를 갖추어 관할 관청에 신고 후 영업해야 한다. 이번에 적발된 16곳은 왁싱, 피부관리, 속눈썹연장, 반영구 화장 등 미용시술 업소로 모두 미신고 영업이다. 또 이 중 5곳은 미용관련 자격증 조차 없는 무면허 업소로 불법 미용기구를 사용해 시술하거나 반영구 화장시술 등 유사 의료행위를 한 곳도 2개소 적발됐다. 이들 업소는 관할 보건소에 신고 없이 주로 SNS나 블로그를 통해 광고하고 1:1 예약...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문화축제인 ‘C-페스티벌 2018’을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은 ‘C-페스티벌’은 문화(Culture)와 콘텐츠(Contents)·전시(Convention)·융합(Convergence)·창의(Creative)를 표방하는 축제로, 강남구, 외교부, 주한태국대사관,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 MICE클러스터 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울 하늘에서 별문화을 만난다’를 슬로건으로 7가지 테마별로 초대형 공연, 가족, 문화 예술, 음악, 맛, 소통,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에 앞서 4월 27일부터 코엑스 동측·K-POP 광장에서 ‘잇 더 서울(Eat the Seoul)’, ‘수제맥주축제(GKBF)’로 분위기를 띄운다. 관람객들은 ‘잇 더 서울’을 통해 서울의 맛집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수제맥주축제’로 인기 있는 수제맥주와 다양한 안주 먹...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가 개포동 및 일원1동 일대‘간판 개선사업’으로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2007년부터 추진해 온 간판개선사업은 규정에 맞지 않거나 낡고 오래된 간판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거리의 특색과 점포 이미지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간판을 설치하는 것이다. 추진 중인 간판개선 사업대상은 총 179개 업소로,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개포로22길 소재 29개와 올해 시작한 일원1동 간선도로 소재 150개다. 우선 구는 지난 3월 개포로22길 소재 총 29개 업소의 간판 정비를 완료했다. 주변 불법간판을 일제정비하고 에너지 절약형 LED간판으로 교체·설치했는데, 일반간판을 LED간판으로 교체하면 야간 경관 개선과 에너지 절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개포로22길은 전국 유일의 국립 국악교육기관인 국악 중·고등학교와 소규모의 국악기 제작사 및 국악 전문학원 등이 위치해 있어 국악을 콘셉트로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간판에 전통 악기의...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가 온실가스 감축과 민간부문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을 위해 ‘2018 에너지 절약실천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 이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 홍보,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동하절기 에너지절약 실천, ▲행복한 불끄기 추진 등이다.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에너지자립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에너지타운 관련 우수 지자체 견학교육을 실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및 환경단체와 함께 동하절기 개문 냉난방 영업 지도점검과 겨울철 내복 입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울러 구는 태양광 설치 활성화를 위해 주택형은 세대당 100만원을 총 10세대에, 아파트 베란다형은 세대당 10만 원을 총 500세대에 지원한다. 특히 건물단열공사, LED조명 교체 등 건물 에너지 이용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저금리로 융자해주는 서울시 건물에너지효율화 사업(BRP)을 건물주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가 K-POP 광장(구 피아노광장)에서 ‘K-POP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국내 첫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인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는 지난달 코엑스 크라운 미디어와 SM타운 외벽 미디어, K-POP 광장 미디어 설치로 옥외광고물이 첫 선을 보였다. 이번 K-POP 페스티벌은 무역센터 일대가 미디어와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문화산업 공간으로 도약하는 첫 계기가 될 것이다. 행사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린다. 20일에는 오후 8시부터 뮤지컬배우 김선영, 마이클리, 윤공주, 김우형과 앙상블 그룹 더뮤즈가 ▲ K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한다. 맘마미아 등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곡들로 1시간가량 무대를 꾸민다. 21일에는 오후 2시 30분부터 8시까지 ▲ 마샬아츠 트릭킹 공연이 열린다. 한국 최초로 코리아 트릭킹 리그(Korea Tricking League)를 주최한 킹오브커넥션(King of Connexion)과의 협업으로 광장을 찾은 방...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속 문화 축제인‘C-페스티벌 2018’의 홍보대사로 남성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MONSTAX)를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2015년 5월 데뷔해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 7인조 아이돌그룹인 몬스타엑스는 9일 오전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5월 2일 개막하는 C-페스티벌 2018의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한다. 몬스타엑스는 C-페스티벌 2018 홍보영상 촬영과 개막행사 그리고 현장 공연 등에 참석해 C-페스티벌 2018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홍보대사에 위촉 된 몬스타엑스는 “대한민국 대표 MICE(마이스) 문화축제인 C-페스티벌 2018의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책임감이 크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성공리에 개막해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외교부(장관 강경화), 주한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