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0일 오후 2시 구청 제2별관 아카데미교육장에서 구직자와 중소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취업성공 일구데이(일자리 구하는 날)’를 개최한다. 강남구와 서초, 송파, 강동 등 4개구가 함께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실제 채용계획이 있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에스원 등 13개 중소기업이 참가하며,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는 강남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선 기업 인사담당자자와 구직자 간 1:1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구는 현장에서 구직등록신청서를 제출한 구직자가 당일 채용되지 못할 경우 취업될 때까지 3개월간 집중 관리한다.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 소속 전문직업상담사가 1:1 맞춤형 취업상담 및 알선을 진행하고, 취업 후 경력관리, 갈등상담, 재취업 연계 등 사후관리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강남구는 ‘청년의 꿈을 지원하는 도시 조성’을...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와 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C-페스티벌 2018’이 11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 시상식에서 ‘멀티미디어상’을 수상한다. 이로써 C-페스티벌은 지난 2017년 ‘Best TV 대상’을 차지한 데 이어 2년 연속 피너클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은 C-페스티벌의 홈페이지, SNS 채널의 구성, 콘텐츠 내용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이다. 피너클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1987년부터 도입한 상으로 매년 전 세계 경쟁력 있는 축제를 대상으로 우수 축제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한국대회 수상 시 세계축제협회 본부에서 진행하는 피너클어워드 월드대회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C-페스티벌은 ‘콘텐츠 쇼케이스 페스티벌’을 주제로 7개의 콘텐츠를 기획, 다양한 문화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는 도심 속 문화축...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해 사드 여파에도 불구하고 해외 의료관광객 7만 2,346명을 유치해 2년 연속 7만 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7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구는 지난해 사드사태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급감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인도네시아 한류상품 박람회와 일본 JATA 여행박람회 참가, 그리고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된 주한외국인 박람회 참가 등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해 꾸준히 힘써 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국인 환자가 7만 명이 넘고 진료수입도 24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의료관광객(32만 1,574명)의 22%로 2위 경기도(3만 9,980명), 3위 대구광역시(2만 1,867명) 보다 월등히 앞서는 수치다. 국가별 방문객 순위를 보면 중국 2만 9,527명(40.8%), 미국 8,180명(11.3%), 일본 6,804명(9.4%), 카자흐스탄 3,628명...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관내 지하2층 또는 지상6층 이상의 철거공사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용산 노후상가 붕괴, 신대방동 철거건물 붕괴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 것이다. 우선 구는 철거공사장의 문제 파악에 나섰다. 외부전문가인 구조기술사와 함께 철거공사장 2곳을 표본으로 합동점검하고 관련 문제를 도출했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철거공사를 수행할 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증하는 국가적 제도가 없다는 점이다. 고층 위주의 철거공사가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상황에서 철거(해체) 관련 자격증이 전무한 상태다. 따라서 구는 상급기관인 서울시 안전총괄과에 관련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철거현장에서 철거 심의 때 나온 지적사항을 반영하지 않거나 감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등 운영상의 미비점도 발견됐다. 이에 따라 구는 지하2층 또는 지상6층 이상 건축물의 철거신고서가 제출될 경우 1주일 이내에 합동점검반(외부 구조기술사 포함)을 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독거어르신의 안전·건강관리 서비스를 7월부터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독거어르신 가정에 움직임, 온도·습도, 화재·가스안전 등을 감지하는 IoT 기기를 부착하고, 감지된 데이터를 생활관리사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뿐만 아니라 수행기관이나 자치구에 설치된 상황판으로도 정보가 전송돼 이중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만약 독거어르신의 움직임이 일정 시간 감지되지 않거나 실내의 온도, 습도 등에 이상이 감지되면 즉시 구에서 연락 또는 방문하는 등의 긴급조치를 하게 된다. 서비스 대상은 관내 독거어르신 75명으로, 지속적인 안전 확인이 필요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 및 질병 보유자를 우선 선정했다. 해당 어르신의 개인정보는 관련 법령에 의해 보호된다.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는 사업수행 기관으로 데이터 전송·취합과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게 된다. 노인통합지원센터는 독거노인 보호사업 ...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초·중등학생들에게 다양한 환경정보와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환경사랑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환경사랑교실’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교육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를 이해하고 일상 속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방안, 신재생에너지 활용방법 등을 공유한다.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 양재천사랑환경지킴이와 함께 운영하며 환경보전시범학교인 25개 초·중등학교의 학급 및 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2시간으로 기본 이론 강의 후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기구조립 및 운행 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구는 강사별 수업 수준의 편차가 없도록 환경단체와 강사배정·교육내용을 사전협의해 결정했다. 강남구는 이번 교육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감수성이 풍부한 학생들에게 지구온난화에 따른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유도해 환경 보호의 생활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환경사랑교실에는 지난해에만 20개...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3층 E홀에서 ‘2018 중장년 전문인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및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의 채용 규모는 2,000명으로, 중소기업의 전문 인력 구인난을 해소하고 중장년층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삼영화학실업(주), ㈜코엘, 일본키즈코(주), ㈜에스케이에이 등 50개사가 참가하며, 수출입기업관과 일반기업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무역·해외마케팅·법인장·해외공장장이나 내수·기술·제조 등 일반 전 직종에 구직을 희망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당일 현장에서 채용면접이 진행된다. 구직을 희망하는 40대 이상의 퇴직(예정)자는 박람회 홈페이지 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원하는 기업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이력서와 함께 면접에 응시하면 된다. 아울러 200개사가 참여한 온라인 박람회도 6월 30일까지 열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구직자는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1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서동 소재 수서중학교에서 저소득 주민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와 강남복지재단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의료사회봉사단 ‘오아시스’와 공동으로 평소 의료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저소득 주민을 위해 2010년 이후 매해 무료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재능기부에 나선 의료진은 과목별 전문가 17명이고, 검진대상은 의료 급여를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을 중심으로 기초수급자·장애인 등 230여명의 저소득 주민이다. 검진 대상자는 강남장애인복지관 등 총 14개 복지기관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 흉부 X-ray, 혈액, 혈당, 소변 등 기본항목 외에 내과, 치과, 부인과, 통증클리닉 등 6개 과목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이를 의료비로 환산하면 약 9천 2백여 만 원에 달한다. 또한 주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검진 받을 수 있도록 경기운김봉사단이 함께한다. 이 단체 소속 30명이 자...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업후원 연계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청담문화공감센터는 강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후원금 1천 6백만원 지원을 결정하고, 지난달 30일 ‘결혼이민자 운전면허 취득’ 지원을 위한 6백만원을 우선 전달했다. 나머지 후원금은 오는 20일 다문화가족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위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결혼이민자 운전면허 교실’은 한국어가 서툴러 필기시험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학원비 부담으로 면허취득을 미룬 결혼이민자를 위한 사업으로 강남구와 강남경찰서가 3년째 함께 추진하고 있다. 강남경찰서 외사계 직원의 재능기부로 수강생에게 도로교통법규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기업의 후원으로 필기시험 합격자들의 실기시험 학원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0여명의 결혼이민자가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또한 강남구는 지난해 ‘강남구 다문화가족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해 결혼이민자와 자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에너지절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2018 에너지절약 우수아파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관내 공동주택 232개소를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진행하며, 에너지 절약과 생산을 평가해 10개 단지에 총 1천350만원을 시상한다. 평가는 신청단지별로 전년도 동일 기간과 비교한 전기 및 수도 사용 절감률,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 실적, 미니태양광 발전소 설치실적,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실적, 공용부분 LED조명 교체실적 등 6개 분야별로 이뤄진다. 평가 결과 최우수 1개 단지에 300만원, 우수 3개 단지에 각 150만원, 장려 6개 단지에 각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지난해 아파트 에너지절약 경진대회에는 총 19개 단지가 참가했다. 에너지 절약실적과 실천 활동이 우수한 11개 단지를 선정해 총 1천24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지급된 인센티브는 주차장, 승강기, 경로당 등 공용부문 LED조명 교체 등 에너지절감 시설개선비...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이달 31일까지 ‘강남 MICE 취업아카데미’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구는 MICE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과 연계해 지원한다. 강남구는 COEX, SETEC 등 세계적 수준의 전시컨벤션시설과 특급호텔, 공연장 등 수준 높은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MICE 산업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는 지난 2014년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관광특구로 지정됐다. 교육내용은 국제회의, 전시, MICE 마케팅 및 현장실습, 무역마케팅, 의료관광 등 MICE 산업의 실무 위주로 다뤄지며, 현장 경험이 많은 우수한 강사진이 체계적으로 강의를 이끈다. 또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지도, 면접클리닉까지 진행하고, 수료자에 한해서 관련 업계로의 취업을 연계해 준다. 수강생은 이달 31일까지 50명을 모집하며...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25일 수서동 대진디자인고등학교에서 교육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 컨설팅’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취업 컨설팅’은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실수요자 중심의 1대 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각 3개 교실에서 학과별 맞춤 기업정보, 취업 및 진로 불안 해소를 통한 취업 자신감 촉진, 취업자원(스펙) 진단과 개선 등 취업 전반에 대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과 전문 강사 간의 피드백을 통한 1대 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지원해 개인별 취약점을 보완하는 등 교육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강남구는 구직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강남구청 본관 1층 일자리지원센터에서 전문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취업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한 차례 더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특성화고 대상 취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