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7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면담하고, 강남 압구정아파트와 은마아파트의 조속한 재건축 추진을 요청했다. 정 구청장은 또 지난해 8월 서울시가 발표한 ‘강남 서울의료원 부지 공공주택 3000호 공급계획’에 대한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원안인 GBC-영동대로복합개발과 연계된 ‘MICE산업 거점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압구정·은마아파트는 40년이 경과된 대규모 노후아파트로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따라 재건축이 지연됐으나, 주민생활 불편 해소 및 주택공급확대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공동주택 35층 층고제한 완화 등이 시급한 상황이다. 정 구청장은 지난해 6월 중단된 개포 구룡마을 개발계획변경안과 관련해 “하반기 보상계획공고와 감정평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위해 이달 중 확정해야 한다”고 요청하고, 강남구 내 순차적 용도지역 변경(종상향), 강남구 신청사 부지(SETEC) 관련 협조, 수서 로봇거점지구 조성 지원, 대모산 공원정비사업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5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시‧청각장애인에 디지털점자·음성·수어로 행정‧민원과 구정을 안내하는 키오스크를 구청 1층에 설치했다. 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전환이 급속히 진행되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위기감이 높아진 점을 주목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 장애인과 고령자의 행정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터치스크린 방식의 이 시스템은 시각장애인에 디지털점자와 음성을, 청각장애인에 수어영상을 지원한다. 부서별 업무내용과 담당자, 층별 시설, 22개동 주민센터 안내 기능은 물론, 강남의 교통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3D 입체화면으로 한 눈에 찾아볼 수 있게 했다. 화면확대‧축소 기능이 있어 노인이나 저시력자의 불편을 해소했다.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자동높낮이 기능도 갖췄다. 1층 민원여권과 앞에는 수어통역용 영상전화기도 배치했다. 강남구수어통역센터의 수어통역사와 연계해 청각장애인이 실시간 수...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거동이 어려운 관내 53개 저소득 장애인가구와 홀몸 노인가구의 청결한 주거환경 유지를 돕고자 4월부터 홈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기초수급자 가운데 장애정도가 심하거나, 중증질환자(희귀난치성질환, 미채, 만성질환, 신부전증 등), 독거노인 중에 대상자를 선정했다. 청소전문기관이 매달 1회 정기적인 홈클리닝을 통해 청소와 살균‧방역은 물론 폐기물처리까지 해주는 방식이다. 저장강박증이나 우울‧무기력증으로 인해 쓰레기가 적체된 가구에 한해서는 특수청소가 포함된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 4일 구는 저장강박증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압구정동 소재 1개 가구를 발굴해 2톤 쓰레기를 치웠다. 도배·장판교체는 물론 강남정신건강복지센터에 심리지원서비스를 의뢰해 해당 가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부활동 제한으로 거동이 어려운 이웃의 돌봄사각지...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삼성동 GBC 공사장(봉은사로108길) 250m 가설울타리를 이국적 경관의 이미지와 의자, 화분‧조명이 배치된 ‘나나랜드’ 거리로 9일 재탄생시켰다. 강남구는 5년 넘게 이어진 GBC 착공 지연에 따른 골목상권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협업해 주민참여 방식의 사업을 기획했다. 디자인 개발부터 설계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는 구민의 아이디어가 반영됐다. 네 차례 열린 워크숍을 통해 지역상인과 구민이 직접 참여한 결과다. ‘나나랜드’는 영화 제목을 패러디한 신조어로 ‘내가 주인공이 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유럽의 아름다운 마을을 본떠 만든 배경의 거리는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인근 음식점의 각종 식사메뉴가 적힌 ‘메뉴선정 돌림판’도 설치해 누구나 활용토록 했다. 또 이 일대 음식점 정보를 ‘더강남’앱과 연동해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이날 삼성1동주민센터에서 시상...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관내 4개소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반려견 순회 놀이터’를 지난 19일부터 오는 10월까지 8회에 걸쳐 운영한다. ‘반려견 순회 놀이터’는 올해 상반기에 19일 개포동근린공원 농구장, 29일 세천근린공원 유수지, 30일 청담가로공원, 6월6일 대치유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리며, 하반기에도 9~10월 중 네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놀이터 이용 대상은 동물등록 된 중·소형견(체고 40㎝ 미만)과 대형견(체고 40㎝ 이상)이며, 사전 신청한 30마리만 입장 가능하다. 시간대별로 각각 2시간씩 이용 가능하며, 마지막 1시간은 대형견 전용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에서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1fjrzlakstp@gangnam.go.kr)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02-3423-5514)로 문의할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4일 본관 작은회의실에서 강남·수서경찰서, ㈜ADT캡스와 ‘여성 안전 클러스터 구축 협약’을 맺었다. 여성 1인가구를 위한 범죄 예방을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여성 홈 방범서비스’와 ‘여성안심계단’ 설치, ‘안심귀가 스카우트’,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여성안심귀갓길’ 등의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내달 중 여성 1인가구, 여성 세대주인 한부모가구,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 중 주거취약 저소득층 500가구를 모집해 ‘여성 홈 방범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현관무선 CCTV와 침입 감지센서, 비상벨 등 3개 기기 설치로 위급상황 발생 시 ㈜ADT캡스가 출동하는 방식이다. 구는 1년간 홈 방범서비스 월 이용료(9900원)를 지원하고 ㈜ADT캡스는 설치비 전액을 부담한다. 경찰서는 홈 방범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여성가구를 추천해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를 꾀할 방침이다. 한편,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관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글로벌시장 진출을 돕는 ‘2021 강남구 스타트업 투자활성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벤처기업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우수 스타트업의 발굴에서 정착까지 전 과정을 돕는 이번 사업은 지난 3년간 71개사를 지원해 고용 756명, 누적 투자 297억원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구는 이번에 모집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전문VC(벤처캐피털) 평가와 투자 오디션을 통한 25개 기업 선발(6월), 투자유치 전략수립을 위한 IR 컨설팅 및 자료 제작(7월), 시장성·보완점 확인을 위한 데모데이(쇼케이스) 개최 및 미국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 지원(8월), 국내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10~11월) 등 투자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 특히, 참여기업 중 경쟁력이 우수한 5개사에는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조성을 위한 콘텐츠 제작, 현지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와 ㈜블랙야크가 10일 구청 본관 제1작은회의실에서 강남의 투명 폐페트병을 친환경 의류제품으로 만드는 ‘재활용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구는 관내 배출된 재활용 쓰레기 중 고품질 소재로 꼽히는 투명 페트병을 선별한 뒤 압축해 블랙야크에 제공한다. 블랙야크는 이를 매입, 재처리 과정을 통해 섬유 원사를 뽑아 의류나 가방을 생산·판매한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12월 25일 실시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의 조기 정착을 꾀할 수 있게 됐다. 무색의 투명 페트병을 별도 분리수거함에 넣도록 하는 이 제도는 현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시 중이며, 오는 연말부터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으로 확대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투명 페트병 1톤 재활용으로 의류 3300벌을 생산할 수 있는 이 사업은 미래 자원사업의 신(新)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 구축으로 앞으로도 서울시민이 평가한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1일 ‘불법촬영 없는 안심 강남’을 위해 시민감시단, 강남경찰서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강남도서관의 불법촬영 카메라(몰카)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최근 급증하는 불법촬영 범죄에 대응하고 다중이용 장소에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취지다. 합동점검반은 적외선 탐지장비를 통해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불법촬영 카메라 위치를 탐색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조별로 다중이용시설 내 화장실을 점검한다. 성폭력 예방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구는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민감시단은 월2회 대형건물과 상가 내 특별점검관리대상 화장실 120곳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앞서 구는 모집공고를 통해 10명의 시민감시단을 선발해 지난달 12일 사전 직무교육을 마쳤다. 구는 또 역점사업인 ‘안심 강남’ 종합계획 일환으로 기간제 근로자 18명을 모집해 여성의 귀가를 돕는 ‘안심귀가 스카우트’를...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세 번째 명절을 맞아 설 연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강남구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 시작일인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비상근무 인원 874명을 특별 편성했다. 구는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종합 상황실 운영,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한 특별 기동반 120명 편성, 임시 선별진료소 4개소 운영(9:00~13:00), 각종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보건소 선별진료소(9:00~18:00)와 역학조사는 휴일 없이 가동되며, 자가격리 물품 전달 및 현장점검도 운영한다. 설 연휴 동안 정순균 구청장은 재난안전대책 영상회의를 주재, 코로나19 현황을 직원들과 공유하며 현장에 직접 나가 주민 불편사항을 수시로 확인·점검할 예정이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총점 80점 이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문가와 시민 활동가를 중심으로 매니페스토 평가단을 구성해 전국 226개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민선 7기 공약실천계획서에 대해 ▲종합구성 ▲개별구성 ▲민주성·투명성 ▲웹 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 32개 세부지표에 대해 절대평가한 결과를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눴다. 강남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모두가 행복한 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4개 분과 54인으로 구성된 ‘강남 뉴디자인위원회’의 자문·검토와, 구민으로 구성된 주민배심원단의 심사를 거치는 등 소통을 강화해왔으며, ▲미래형 매력도시 ▲필(必) 환경도시 ▲포용 복지도시 ▲공감 행정도시라는 4대 핵심가치 아래 64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계획을 수립했다. ‘소통장’을 자임하며 강남의 변화를 주도해온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9~10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19 동경 한국상품 전시상담회’에 관내 10개 기업 참가를 지원, 1126만 달러(약 127억원)의 수출상담 실적과 657만 달러(약 70억원)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 ‘동경 한국상품 전시상담회’는 한국의 경쟁력 있는 103개 중소기업 제품을 일본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행사로 강남관은 (사)한국무역협회와 강남구가 공동 주관했다. 강남구에서는 화장품 전문업체 원돌리 뷰티엠, 스튜어디스 마스크팩 에프지뷰티, 썬글레이드 플랩갭 커머스플러스, 캐시미어 의류제품 이미옥우리옷 등 10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강남구는 이번 상담회의 실적을 높이기 위해 부스비와 제품 편도운송비, 통역(1사 1인), 현지이동 차량 등 공동경비는 물론 전시회 마케팅 및 바이어 응대법을 교육하고 현장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했다. 또 다음 달 ‘상하이 미용박람회’와 ‘베트남 프리미엄 소비재전’에도 20개 중소기업 제품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