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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출산 정보와 세무 정보를 연계한 선제적 감면 시스템을 구축하여, 출산 가정이 놓칠 뻔한 취득세 감면 혜택 2,700만원을 되돌려주었다. 출생신고 시점부터 취득세 감면 여부를 검토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결정 사례와 법적 검토를 거쳐 출산 정보와 세무 자료를 연계하는 적극 행정을 통해 감면 누락 가구를 발굴했다.

강남구가 서울시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성과를 거두며 건강취약 어르신 건강돌봄 분야 선도 자치구로 자리매김했다. 독거노인 및 장기요양등급외자 대상 집중건강 사례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최우수구'로 선정되었으며, 맞춤형 건강돌봄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강남구가 '2025 TV조선 경영대상'에서 혁신경영(미래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남구는 '2070 강남비전'을 선포하고 '10분 도시 강남' 구상을 통해 일자리, 교육, 문화 등 핵심 도시 서비스를 도보 10분 내 접근 가능하도록 균형 있게 배치하는 등 사람 중심의 미래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로봇·AI 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 급식 조리로봇 도입 등 혁신 기술을 행정 및 주민 생활에 접목하며 스마트 도시로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강남구가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의 공중화장실을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강남형 공공화장실'로 전면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화장실 이미지를 벗고, 안전성, 디자인, 포용성을 중심으로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국내 지자체 공중화장실 최초로 장루·요루 장애인용 전용 변기 시설을 도입하고, 불법촬영 방지 칸막이, 비상 호출벨 등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CPTED)을 적용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유아·노약자 보호자 동반을 위한 가족 화장실, 자동 물내림 장치 등을 갖춰 편의성을 더했다.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공공디자인 혁신과 ESG 기반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강남구가 겨울철 화재 피해가 잦은 구룡마을 등 개포동 무허가 판자촌 4곳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 화재 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며, 소화기 사용법 등 실생활 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된다.

강남구는 압구정로데오역부터 청담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청담동 명품거리'에 '청담동 빛의 거리'를 조성하여 도심 속 야경 명소를 만들었다. K-콘텐츠 인기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보석을 모티브로 한 감각적인 조명을 설치했으며, 내년 3월까지 청담역까지 구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2월 19일 강남힐링센터 신사에서 주민들을 위한 특별 연말 행사 '2025. 미리크리스마스 강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음악회, 명사 특강, 힐링 클래스, 쿠킹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강남구가 아동학대 대응 전담공무원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2025 슬기로운 아동학대 실무도움서'를 발간하고 전국 자치단체 및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이 도움서는 강남구의 전국 최초 아동학대 전문경력관 제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대응 과정을 담아 현장 담당자가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기존 매뉴얼과 달리 상황별 시나리오, 대표적인 대응 사례, 실제 현장 질의응답 등을 포함하여 실무 중심의 내용을 강화했다.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가 주관한 '2025 우지원배 3x3 글로벌 농구대회'가 20여 개국 40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적과 문화를 넘어 농구를 통해 참가자들이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전 국가대표 우지원 선수의 농구 클리닉도 진행되었습니다.

강남구가 '제1회 장애인 일자리 우수사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2025년 '장애인의 괜찮은 일자리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 456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단순 고용 창출을 넘어 장애 유형별 맞춤 직무 발굴과 지속 가능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공공형 일자리 참여자 6명이 민간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남구가 민원인들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구청사 주차장 주차면을 2.3m에서 2.5m로 확장하는 개선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주차면 수는 줄었지만, 차량 대형화와 문콕 사고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주차 및 하차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전체 라인 도색 방식으로 변경하고, 법적 의무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민원인 편의를 위해 주차면 확장을 자발적으로 시행했습니다. 이번 개선 공사와 함께 청사 내 녹지 정비, 주민 편의시설 확충, 명예의 전당 조성 등 청사 환경 전반에 대한 정비도 병행하여 구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강남구가 12월 16일 대치4동복합문화센터에서 청소년, 청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약물 중독 예방 토크 콘서트 '말할 수 있는 비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약물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전문가, 회복자,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와 공연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중독 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