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따라 강남구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비상수송체계를 가동했다. 출퇴근 혼잡과 교통 취약계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버스 운행, 마을버스 집중배차 등 대체 교통수단을 확보했다. 전세버스, 백화점 셔틀버스, 구청버스 등을 활용한 17개 노선 36대의 긴급수송차량을 투입했으며, 마을버스도 증편 운행하여 배차 간격을 줄인다. 강남구청장은 구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교통대책을 총동원하고, 교통 약자 및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세심한 대응책 마련을 강조했다.

강남구가 첨단 AI 기술과 따뜻한 감성을 결합한 디지털 힐링 웹진 '하이(HAI)'를 선보인다. 검증된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시공간 제약 없는 맞춤형 휴식을 제공하며, 강남구 직원들이 직접 기획 및 구현에 참여한 비예산 행정의 성과물이다. '힐링 명언', '힐링 詩', 'AI 도슨트', '힐링 영상', '별자리 힐링', '힐링 쉐프', '힐링 칵테일', '문화예술 큐레이팅' 등 8가지 핵심 콘텐츠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다채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웹진은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콘텐츠 보강을 통해 온·오프라인 힐링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강남구가 고금리·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475억 원의 정책 자금을 투입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골목상권·전통시장 활성화, AI·신산업 분야 지원, 일자리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강남구가 강남자원회수시설 소각로 대정비 기간(5월 8일~6월 15일)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처리 공백에 대비해 민간 소각장과의 계약을 통한 예비 처리 체계를 마련하고, 분리배출 및 재활용 활성화를 통해 일반 쓰레기 감축에 나선다. 또한, 폐비닐 재활용 사업 확대와 재활용 활성화 추진단 운영, 교육 강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성실 납세자들을 위한 우대 및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본격 시행에 나섰다. 기존 혜택을 확대하고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늘려 건강검진비, 공연료, 수강료 할인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며, 모범·유공 납세 중소기업에는 인턴십 지원 시 인원 추가 배정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매년 모범납세자 100명과 유공납세자 10명을 선정하여 1년간 혜택을 부여한다.

강남구가 삼성1·2동복합문화센터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2026년 1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조성은 기존 업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주민 편의 시설로 전환한 우수 사례로, 첨단 스크린 시스템을 통해 실제 필드와 유사한 몰입감을 제공하며, 강남구민은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장으로 강남구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총 7개소로 늘어났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설 확대를 지속할 예정이다.

강남구가 1월 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6 강남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강남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2070 강남비전'과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구상을 발표하며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10분 도시'는 생활권 내 주요 기능을 걸어서 10분 안에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 기능을 재배치하는 구상이다.

강남구가 온라인 학습 플랫폼 강남인강을 통해 중졸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강좌는 2026~2027년 중졸 검정고시 대비 과정으로, 출제 빈도가 높은 핵심 개념과 기출 문제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EBS 교재를 기반으로 총 229개 강의, 229시간 규모로 제작된다. 시중 유사 강좌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험 직전 학습을 위한 '30분 압축 특강'과 모바일 학습 환경을 고려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새해 첫 행보로 선정시니어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아침 체조를 함께하며 민선 8기 대표 사업인 '어르신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강남구는 노후 경로당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도 개포동 포이경로당과 청담동 재너머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강남구가 1월 1일부터 고령 국가보훈대상자 지원을 강화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지원 공백을 해소한다. 90세 이상 보훈예우수당을 월 15만 원으로 인상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월 10만 원의 복지수당을 신설 지급한다. 또한, 국가보훈부 사망일시금과 강남구 사망위로금 중복 지원도 허용한다.

강남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1위를 차지하며 종합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2022년 6위에서 3년 만에 5계단 상승한 결과이며, 전국 자치구 순위에서도 4위로 뛰어올랐다. 강남구는 특히 경영자원 부문에서 서울시 자치구 1위, 경영활동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우수한 생활경제권, 광역 교통망, 산업 및 경제 활력이 경쟁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강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남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스마트 기술 활용 위기 대응, 민관협력 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