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가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환경교육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5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을 1월 27일부터 2월 19일까지 개최한다.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신 환경 이슈와 정책, Chat GPT 등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공모한다. 수상작은 강남구 환경배움실천학교 프로그램에 반영될 예정이다.

강남구는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통해 도로 하부 공동을 사전에 발견하고 복구하여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0년부터 주요 차도에서 시작된 GPR 탐사는 보도, 굴착 공사 현장까지 확대되었으며, 지난해 총 186건의 공동을 복구했다. 특히, 지반침하 사고 이후 하수도 매설 구간과 지하철역 주변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성을 강화했다. 구는 5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년 1개 권역씩 5년 주기로 전체를 점검하고 있으며, 올해는 개포동, 수서동, 일원동, 세곡동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 및 복구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설 명절을 맞아 노숙인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연휴 기간 특별 순찰을 강화해 안전 관리에 나선다. 강남지역자활센터 '엄마밥상' 사업단과 함께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만든 도시락을 노숙인 주요 거점에 전달하고, 특별 순찰단을 구성해 노숙인 중점 지역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하고 노숙인의 안전 관리 및 새롭게 유입되는 노숙인 예방 활동을 병행하며, 쉼터 이동 지원 및 맞춤형 지원을 통해 노숙인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강남구가 압구정 3구역 정비계획안을 서울시에 결정 요청하면서 압구정 2~5구역의 정비계획 결정 요청을 모두 마쳤다. 이는 재건축의 첫걸음으로, 조합과 구의 협력으로 주민 제안부터 입안까지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압구정 2구역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고 높이를 조정하는 등 수정 가결되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최종 정비계획 결정 고시가 예정되어 있다. 강남구청장은 서울시와 협력하여 압구정 일대 재건축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서울시 임신 준비 지원 사업 종료에 따라 국가 사업인 '임신 사전 건강관리 사업'을 도입, 임신 전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20~49세 주민은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여성은 난소기능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를, 남성은 정액검사를 지원받는다. 검사는 관내 24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신청 후 3개월 이내에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

강남구는 설 연휴 동안 AI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복지망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 2372명을 대상으로 특별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0여 명으로 구성된 ‘특별 안부 확인단’이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이상 징후를 신속히 파악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의료·복지 자원과 연계하여 대응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1월 21일 구청 주차장에서 '설맞이 직거래장터 및 친선도시 홍보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80여 개 농가가 참여해 명절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을 시중가 대비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강남구와 친선 결연을 맺은 8개 지자체의 특산물 홍보 및 먹거리 장터, 전통문화 행사 등이 진행됐다.

강남구, 중학생 대상 '2025 디지털새싹캠프' 운영... 파이썬 프로그래밍과 사이버 보안 교육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

강남구는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예비 초등 5~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2025 우주과학 미래인재 겨울캠프’를 개최한다. 캠프 첫째 날에는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3D 홀로그램 키트 제작, 미래 우주산업 특강, 아이디어 작품 제작 및 발표가 진행되고, 둘째 날에는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목성탐사 챌린저러닝 프로그램, 플라네타리움 영상 관람, 별자리 성도 수업 및 우주퀴즈, 천체 관측 등이 진행된다. 또한, 2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중학생 대상 ‘2025 디지털새싹캠프’를 운영하여 파이썬 프로그래밍과 사이버 보안 교육을 실시한다. 두 캠프 모두 선착순으로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강남구는 2070억 원 규모의 정책 자금을 활용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13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740억 원 규모의 강남사랑상품권 발행 및 페이백 제공, 30억 원 규모의 공공배달상품권 발행 등을 통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강남구는 음식점 시설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3억 원 규모의 식품위생기금 융자 사업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1% 저금리 융자를 통해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 환경 개선을 돕는다. 융자 대상은 관내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업소 총 1만 8360개소이며,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으로 나뉜다.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1억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융자 신청은 신한은행 강남구청지점 상담 후 강남구보건소 위생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강남구는 2025 강남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할 총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관련 분야 10년 이상 경력과 5억 원 이상 규모 축제 기획·연출 경험자를 대상으로 1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 선정된 총감독은 9월 말 개최 예정인 강남페스티벌 운영을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