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가 대한을 기점으로 올겨울 최장·최강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화재 예방 강화에 나섰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공사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한파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 건강 관리와 안전 솔루션 제공, 도시락 배달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구는 다양한 홍보 수단을 통해 구민들에게 한파 대비 및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강남구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신규 지원한다. 기존 홈케어, 세탁·짐보관 서비스와 함께 올해부터는 호흡기 질환 예방 및 냉방 효율 증대를 위해 500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를 지원하며, 소규모 집수리, 방역소독 등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신청은 1월부터 6월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강남구가 5대 의료단체와 '강남구 통합돌봄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와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강남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및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보다 예산을 3배 늘리고 지원 인원을 1,500명까지 확대하며,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2월 1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920여 종의 시험에 대해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한다.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정책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정 성과를 공유하고, 경제 활성화, 복지 서비스 확대,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 등 올해 중점 추진 사업과 미래 100년을 위한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제시한다.

강남구가 민관 협력 중심의 '강남형 ESG' 사업을 통해 3년간 약 1,23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기업, 학교, 공공기관 등과 협력하여 민간의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 공공재원 부족을 보완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특히 사회적 가치(S) 분야 사업이 가장 많았으며, 민간·기업과의 협력이 가장 큰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강남개방학교'와 민간 유휴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 등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강남구 구룡마을 4지구 및 6지구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강남구가 신속하게 현장 대응하고 이재민 보호를 위한 대피소 운영, 구호물품 지원, 임시 거처 마련 등 후속 대책을 가동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관계기관은 1,258명의 인력과 106대의 장비를 투입하여 화재를 진압했다. 이재민들은 구룡중학교에 임시 대피 중이며, 향후 호텔 등 안정적인 임시 거처로 이동 지원할 예정이다.

강남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과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돌봄·놀이 인프라 확충, 그리고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설 등 다각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따스미 모자 뜨기' 참가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으며, 참가자는 직접 뜬 모자를 기부하고 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가비 1만 원이며, 키트와 도안, 교육 영상이 제공된다.

강남구가 2024년 7월 구축한 통합 복지플랫폼 '강남구 스마트복지관'의 검색·상담 기능을 고도화하여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AI 사회복지사를 도입하여 일상 언어로 복지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하고, 생애주기·대상자·관심주제별 검색 카테고리 정비 및 1:1 복지상담 게시판 신설 등으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강남구가 2026년 구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생활, 일자리·경제, 복지·보육·교육, 문화·체육, 도시환경·교통 등 5개 분야에서 57개 신규 및 확대 사업을 추진한다. AI 챗봇 도입, 공동주택 시설 개선 예산 확대,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 확대,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상향, 복합문화센터 개관,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이 포함된다.

강남구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화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구민과 함께하는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우수작 선정 시 총 14명에게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