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는 7월 3일, 생활 속 환경 보호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 22명으로 구성된 주민환경감시단을 위촉했다. 향후 2년간 감시단은 환경오염 실태 모니터링, 민·관 합동 현장 점검 참여, 환경오염 요인 사전 발견 및 조치 유도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과 함께 직무역량 교육 및 현장 견학도 진행되었다.

강남구는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개선 지원 예산을 2025년까지 21억 원으로 3배 확대하여 주민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 현실을 반영하여 3월 60개 단지에 13억 6천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7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 7월 4일부터 25일까지 2차 지원 사업 신청을 받으며, 소방시설 보수 등 안전 관련 사업과 소규모 단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강남구청 여자체조팀이 ‘제22회 한국실업체조연맹회장배 체조대회’에서 단체종합 1위를 차지했다. 김서현 선수는 평균대, 도마, 마루 종목 1위, 개인종합 2위에 올랐고, 정충민 선수는 이단평행봉 2위를 기록했다. 7월 전북 하계전지훈련을 통해 기량 향상에 힘쓸 계획이며, 김서현 선수는 ‘2025 제32회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강남구가 서울지하철 7호선 논현역에 '대청종합사회복지관 논현센터'를 개소하여 고립위기 1인가구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종합사회복지관 Re디자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논현센터는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1인가구 발굴 및 지원, 복지상담,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2024년 사회보장급여 부적합 판정을 받은 4,199가구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 211가구에 복지급여를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특히 1인 가구 및 노인 부부 가구 지원에 집중하여 고독사 예방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강남구는 6월 30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10월 강남구보건소에 개소하여 알코올, 마약류, 도박, 디지털 중독 등 모든 유형의 중독 문제에 대한 예방, 상담, 치료, 재활, 사회복귀 지원, 가족 지원, 예방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남구, 신사동 세로수길 인근 민간 유휴지 활용 공영주차장 30면 신설, 7월 1일부터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주택 건설 지연으로 유휴 부지를 2년간 무상 제공받아 조성, 주차난 완화 및 도시미관 개선 기대.

강남구가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2003년부터 정보화 교육을 추진해왔으며, 10개 정보화교실과 IT융합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온라인 교육도 병행 중이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대상 맞춤형 교육, 챗GPT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구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705억 원을 확정, 민생경제와 안전관리 분야에 집중 투입한다. 중소기업 육성,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교통비 지원 등 경기 회복과 생활 안정에 232억 원, 기상이변 대응 및 안전 확보에 148억 원을 배정했다. 또한 출산·양육 지원, 여가시설 확충, 미래 대비 용역 등에도 예산을 편성하여 구민 지원과 지역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강남구, 1인가구 지원 정보 담은 가이드북 『혼자서도 괜찮은 삶: 1인가구 지원 안내』 제작·배포. 안전, 경제·일자리, 외로움, 건강, 주거 등 5개 분야별 지원사업 56개 정보 수록,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소개 및 활용법, 복지정보 검색 안내, 생활정보 등 수록.

조성명 강남구청장, 민선 8기 3주년 맞아 현장 중심 행정 강화. 청소 근로자, 장애인 근로자, 소방대원 등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현장 목소리 청취. 청사 환경관리 직원 조찬 간담회, 충현보호작업장 방문, 강남소방서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전달 등 현장 방문 예정.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직원 표창 수여 등 내부 소통 강화.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불법 주정차 해소 위해 버스정류장 6개소에 노면표시 및 안내판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