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가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1인가구를 위한 글로벌 쿠킹 문화쇼 ‘다 여행할지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페루, 인도, 멕시코 출신 셰프가 자국의 전통 요리를 시연하고 문화를 소개하는 강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1인가구의 문화 교류와 정서적 고립 예방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강남구가 11월 11일, 노후 경로당을 재건축한 어르신 복합문화공간 '도곡1노인복지관'을 개관한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물리치료실, 경로식당,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추고 문화공연, 웰에이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강남구의 5번째 어르신 복합문화공간으로, 구는 초고령시대에 맞춰 권역별 복합문화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11월 10일 수도전기공고 학생 53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한다. 2018년부터 시행된 이 교육은 특성화고 학생 등 청소년 노동자들이 겪을 수 있는 임금 체불, 부당 해고 등 인권 침해 사례와 대처법을 알려주어 스스로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남구가 11월 15일, 영유아 가족 1,000명을 초청해 뮤지컬 '우리아빠가 최고야'를 공연한다.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이번 공연은 가족 유대감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구는 향후 가족 참여 육아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강남구가 영화배우, 은퇴 의사 등 전문 경력을 가진 60세 이상 시니어 100명으로 구성된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을 출범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건강상담, 멘토링 등 다양한 공익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시니어를 사회에 기여하는 주체로 재정립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11월 10일 강남권 최초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한다. 강남구보건소에 위치한 이 센터는 최근 심각해지는 마약, 디지털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해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청소년·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과 회복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강남구 청담삼익아파트가 22년 만에 '청담 르엘'로 재건축을 마치고 11월 1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강남구는 '준공관리 TF'를 선제적으로 운영해 공사 중단 위기를 막고 갈등을 중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예정된 시기에 준공을 이끌어냈다.

강남구가 11월 7일 SETEC에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5 강남구 청소년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생성형 AI(ChatGPT)를 활용해 당일 공개되는 국제 이슈에 대해 영어 발표를 하는 창의 융합형 교육 축제로, AI 활용 역량과 글로벌 감수성, 영어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팀은 특정 국가 대표 자격으로 발표에 임하며, 구는 본 대회를 위해 AI 활용법 등 단계별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강남구 청담도서관이 제62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2025년 전국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담도서관은 연령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적 독서 문화를 확산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전국적인 공공도서관 운영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강남구가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서부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 3월 시행될 통합돌봄법에 앞서 시범사업 자치구로 선정된 강남구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구민이 살던 곳에서 돌봄을 이어가는 '강남형 통합돌봄'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구립 청소년센터 내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공간을 청소년 전용 활동 공간 '벗터(BUT:TER)'로 새롭게 조성했다. 청담점과 역삼점 두 곳에 문을 연 '벗터'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영화 감상, 보드게임, 노래방, AI 체험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남구는 향후 '벗터'를 지역 거점 공간으로 확대하고 브랜드화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배달전문음식점의 위생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배달 기사 등 주민 20명으로 구성된 '위생지킴이'를 창단했다. 민관 협력으로 운영되는 위생지킴이는 조리장 위생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