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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정책 만족도 조사 결과, 구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91.6%에 달했으며, 특히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 높은 신뢰도를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보육 분야가 가장 성과를 낸 분야로, 경제·일자리 분야가 최우선 추진 분야로 꼽혔다. 여가·문화시설 확충, 일자리·경제 활성화, 재건축·재개발 지원,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출산·양육 지원, 복지지원 범위 확대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구체적인 요구사항이 확인되었다.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저소득층 자산 형성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에 자체 기금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으며, 희망저축계좌Ⅰ 가입자에게 매달 5만 원을 추가 지원하여 3년간 최대 1,620만 원까지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전국 첫 사례로 내년부터 시행된다.

강남구가 프랑스 도시계획 전문가들과 함께 '10분 도시' 실현을 위한 국제 교류를 진행했다.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공동 세미나를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걸어서 10분 안에 누릴 수 있는 도시 모델을 논의했으며, 프랑스 전문가들은 강남의 빠른 발전과 걷기 좋은 도시 환경에 놀라움을 표하며 향후 성과 확인을 위해 재방문을 희망했다.

강남구가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48명을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모집 인원을 확대하여 장애 유형별 맞춤 직무 발굴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일반형 일자리, 복지일자리,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등 다양한 직무가 있으며,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구는 제19회 자연보호 유아 및 유치부 사생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부모사랑, 자연사랑'을 주제로 열린 대회에서 우수작을 출품한 어린이 96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대회에는 35개 어린이집에서 약 900명의 유아가 참가했으며, 수상작 50점은 문화센터에 전시되었다.

서울 강남구가 전기차 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 설치 보조금 지원 대상을 11월 3일부터 공용 충전기에서 개인 주택, 소규모 사업장 등 모든 설치 건으로 전면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충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1기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11월 28일까지 신청받는다.

강남구가 2026학년도 수능일인 11월 13일, 수험생을 응원하고 수능 이후 청소년의 일탈 및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전에는 경기고 앞에서 수험생에게 응원 물품을 전달하고, 저녁에는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 유해환경 점검 및 예방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강남구가 노후 경로당을 재건축한 어르신복합문화시설 ‘선정시니어센터’를 10월 31일 개관했다. 이 센터는 AI 기반 운동기구를 갖춘 스마트피트니스센터 등 최신 시설을 도입했으며, 강남구의 ‘노후 경로당 복합화 사업’의 네 번째 결과물이다. 구는 앞으로도 권역별 시니어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와 함께 11월 14일 수서동 만남의 광장에서 ‘통일음악회 및 6·25 음식체험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탈북민 예술단체의 공연, 6·25 당시 음식 체험, 전쟁 사진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강남구가 11월부터 12월까지 '지방세 체납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하며, 고의적인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은닉재산 추적, 압류, 행정제재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유도, 압류 해제 등 회복 기회를 제공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

강남구가 개최한 '양재천 걷자! 건강 페스티벌'에서 7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걷기 운동의 혈당 감소 효과를 직접 체험했다. 6km 걷기 코스 전후 혈당 측정 결과, 평균 혈당이 약 14mg/dL 감소하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으며,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앞으로도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25'에 참가해 6개 협업 기업과 함께 총 225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약 457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에서 강남구는 스마트도시 모델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해외 도시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했으며, 참가 기업 중 '리무빙컴퍼니'는 스페인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