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내달 9일부터 3주간 '패션 주얼리 창업스쿨'을 운영한다. 창업스쿨은 코로나 이후 소비채널이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됨에 따라,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이 이에 걸맞은 마케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은 8회에 걸쳐 실시되며 전반부에는 소셜미디어(SNS) 마케팅기법, 후반부에는 동대문·남대문시장 B2B(도매) 점포 창업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세부 교육내용은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에 계정을 생성하는 방법부터, 연령·성별 등을 특정해 게시물을 노출하는 타킷 광고법까지 단계별로 구성했다. SNS에 홍보할 주얼리 사진과 영상을 준전문가 수준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실습 수업도 병행한다. 아울러 패션 주얼리 시장이 넓게 형성된 남대문시장에서 상점을 운영하고 있는 실무자를 초빙해 창업 노하우도 전수받는다.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 있거나 B2B창업을 꿈꾸는 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수업은 매주 월·수...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이 13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분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지방자치 실시 25주년을 맞아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발전에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공무원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번 시상에서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단위인 동으로의 권한 이양을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있는 동정부 사업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1월 전국 최초로 동정부과를 신설하고 모든 공공서비스를 걸어서 10분 이내에 누릴 수 있도록 동 단위 공공서비스 혁신, 분권, 주민참여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다. 주민생활과 밀접한 79개 사무를 구에서 동으로 이관하고, 동주민센터에 예산 편성권을 부여한 중구의 '주민참여형 동정부예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종합평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성묘, 랜선 제사 등 '비대면 추석 쇠기' 움직임이 일고 있는 요즘, 장기간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심리적 빈자리 또한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중구(구청장 서양호)와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중구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추석 명절 만들기에 나섰다. 우선 '추석 선물 꾸러미' 95세트를 제작해 저소득·독거 치매 어르신에게 9월말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선물꾸러미에는 약과·유과 등의 전통 한과, 인지력 향상을 돕는 퍼즐 교구, 손소독제·KF 인증 마스크 등 방역 용품을 담았다. 대상자 다수가 코로나19 치명률이 높은 고령층인 만큼, 전달방식은 비대면으로 하되 어르신 마음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전화 말벗 상담도 병행한다. 아울러 돌봄 가족 없이 노인 부부 단독으로 생활하고 있는 치매가정 150세대에는 'The 친절한 구급상자보듬 키트'도제작해 9월 내 전달한다. 코로나 사태 이후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아 가정에서 생기는 가벼운 상처를 제 때 치...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오늘부터 10월31일까지 중구 관내의 돌출간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돌출간판이란 점포 위 또는 건물 모서리에 세로로 길게 매달아 튀어나오게 설치한 간판을 말한다. 중구 관내에 약 6천여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돌출간판을 포함해 고정간판, 디지털광고물, 입간판,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구청장 등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거나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득하지 않고 돌출간판 등을 설치해 무질서한 노출로 거리미관을 해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다른 광고물에 비해 높은데 설치되다 보니 광고효과가 좋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구는 매년 관내 돌출간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조사한 돌출간판은 모두 5천180개이다. 이 중 3천476개가 불법이었다. 구청에 허가를 받지 않고 인도를 포함한 도로에 무단 설치되었거나 허가 면적 이상으로 돌출간판을 설치한 경우다. 이들에게는 허가된 도로사용료인 '도로점용료...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다음달 개장을 앞둔 아시아매니징(주) 호텔미드시티명동(대표이사 전용태)과 중구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구는 30일(목) 오전 중구청 3층 구청장실에서 호텔미드시티명동과 '관내 기업체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중구에는 상업의 중심지로 손꼽히는 만큼 6만여 개에 달하는 각양각색의 사업체가 위치하고 있다. 구는 이같은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해 중구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기업들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근 기업들도 봉사활동이나 저소득층 후원 외에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모색하고 있어 구의 뜻에 힘을 실어주는 곳이 늘고 있다. 그간 해당부서인 도심산업과에서 추진한 일자리 창출관련 업무협약 체결 건수만 ㈜신세계조선호텔을 비롯한 호텔 34건, 유...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구청사와 보건소에 워킹스루 발열체크와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25일부터 실시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청사 출입구에서 실시중인 체온계를 통한 체온확인은 비접촉식이지만 측정자와 피측정자간 근거리 접촉은 피할 수 없어 종종 민원을 야기하는 경우가 있었다. 최근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까지 증가하고 있어 구는 기존 시스템을 보완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고자 이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중구청과 중구보건소를 출입하는 방문객은 워크스루 안면인식 발열체크를 완료한 후 전자출입명부시스템 인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 휴대폰의 카카오톡 또는 포털사이트(네이버・다음)의 카메라 기능으로 청사내 QR코드를 스캔하거나 NFC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구청사를 처음 이용하는 방문객은 개인정보 동의 및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전자출입명부 인증에 어려움이 있는 방문객을 위해서는 수기출입명부 작성도 병행해 실시한...

지난 19일 교육부가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과 돌봄을 학교의 사무로 규정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볍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에 전국교직원조동조합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입법예고 철회를 촉구하며 교육부를 항의 방문하는 일이 벌어졌다. 전교조와 교총은 학교는 공간을 제공하고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업무는 지역실정을 잘 아는 지자체로 이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중구형 초등 돌봄교실이 돌봄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난해 3월부터 전국 최초로 구직영 초등 돌봄교실을 운영중이다. '교육은 학교에서, 돌봄은 지자체에서'를 내세워 새로운 돌봄 모델을 세운 것이다. 덕분에 코로나19 긴급돌봄 대란에 타학교에서 운영시간과 인력문제로 혼란을 겪을 때도 중구는 긴급돌봄교실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중구형 초등 돌봄교실의 운영시간은 저녁 8까지다. 긴급돌봄은 방학 때처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친환경 급·간식을 제공...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장충동에 영화창작공간을 마련하고 '기생충'과 같은 K무비를 탄생시킬 영화산업 관련 입주자를 모집한다. 영화창작공간은 관내 기업인 ㈜파라다이스에서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중구에 제공한 총 3개소의 공가를 이용해 마련한 곳이다. 모두 장충동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인근에 자리잡고 있으며, 2개소는 영화프로덕션 오피스 4개실로, 나머지 1개소는 영화창작공간으로 사용된다. 운영을 맡은 중구문화재단은 충무로 영화산업의 복원과 활성화를 위해 영화관계자에게 무상으로 이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프로덕션 오피스 4개실은 영화투자 계약체결 및 예정작품으로 감독이나 주연배우 중 1명 이상의 계약을 완료한 프로덕션이면 입주가 가능하며, 영화창작공간은 영화산업 관련 창작공간 운영계획을 갖고 있는 단체면 가능하다. 영화제작시 6~8개월 가량 단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해 충무로 영화제작자, 감독, 시나리오 작가 및 음향 및 편집, CG등 후반작업 관련업체...

지난해 9월 예기치 못한 화마로 피해를 입은 제일평화시장 상인들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12일(화) 오후 5시 중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제일평화시장 관리단과 상인회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화재로 소실된 건물 복구공사를 마친 제일평화시장에 점포들이 하나둘 재입점하고 있지만, 코로나19라는 악재가 겹쳐 상인들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중구가 화재피해 영세자영업자들의 회생을 돕고 제일평화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가 관리단과 협의해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 체결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제일평화시장 관리단도 재입점하는 상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짊어지자는 취지로 착한 임대를 골자로 하는 상생협약을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상생협약에 따라 관리단은 지난 4월에서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임대료를 100% 면제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8월에서 12월까지 5개월간 임대료도 30% 인하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동호 관리단 임시위원장은 ...

서울 중구 중림동 주민센터에서 지역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중림행복빨래방'을 운영해 잔잔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림행복빨래방'은 쪽방, 고시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해 세탁기를 설치할 여건이 안 되거나 거동이 불편해 이불 등 부피 큰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가구를 위해 마련된 곳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제안으로 2020년도 예산에 반영돼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중림동은 중림종합사회복지관 1층 주차장 내 약 3평 규모의 컨테이너 부스를 설치하고 21Kg 드럼세탁기와 16Kg 건조기 각 1대씩을 구비해 빨래방을 조성했다. 중림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들은 이곳에서 사용대장을 작성하고 무상으로 이불과 같은 대형 빨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빨래방에는 빨래방도우미가 주말이나 공휴일을 제외하고 상주한다. 도우미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2월 동에서 채용한 사회적일자리로, 취약계층의 세탁기와 건조기사용방법을 안내하고 소모품 관리 등을 도맡아 한다.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삼익패션타운(대표 박인순)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대료 1개월분을 전액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입점 상인들에게 2개월간 관리비 도 절반으로 감면해 준다고 한다. 삼익패션타운(중구 남대문시장8길 7)은 코로나19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기자 어려움을 토로하는 상인들에게 도움을 줄 방안을 모색하고자, 상가 각 층별 점포주 대표 및 상인 대표들과 함께 수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달 26일 점포주 대표회(회장 신응렬)에서 직영점포를 제외한 846개 점포의 1개월 임대료 약 4억 원을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지난 9일 관리회사도 상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방안으로 관리비를 감면하여 주기로 했다. 자금 마련을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급여 약 2천8백만 원을 반납하기로 하는 등 필수적인 경비 외 지출을 줄여 관리비를 2개월에 걸쳐 총100% 감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감면되는 관리비는 약 1억5천만 원에 달한다. 박인순 대표는 "점포주회·상...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2일 오전 중구 테크노상가 상인회 사무실(마장로1가길 17)에서 동대문상권 '착한 임대인' 차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차담회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과 임대인 대표,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 장관과 서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가 점포의 임대료를 인하한 패션타운 관광특구 임대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영선 장관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을 모으고 서로 돕는 상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도 임대료 인하라는 결단을 내려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확진자 발생시 동선에 해당하는 소상공인들이 한 번 타격을 입으면 회복이 힘들다. 때문에 구에서 철저하게 방역 소독과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소독 약품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