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스마트하게 구민 건강을 관리하는 '중구 건강마일리지'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여 운영 중에 있다고 21일 밝혔다. 중구 건강마일리지는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앱 가입 후 목표걸음 수를 달성하면 매일 최대 200 마일리지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구에서 연 2회 개최하는 남산건강걷기 참여나 걷기학교, 걷기동아리 활동 등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추가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마일리지는 연간 최대 10만점까지 적립 가능하며, 중구사랑상품권으로 교환받거나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와 보건소가 함께하는 건강취약계층 돌봄 사업에 사용된다. 건강마일리지 앱 안에서 일·주·월 평균 걷기 데이터(걸음수, 칼로리, 거리, 활동시간)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다산성곽길, 서애로~남산한옥마을, 중림역사문화길인 중구 건강올레길 3코스 등 중구 안의 걷기 좋은 코스 정보도 제공하고...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관내 15개 동주민센터에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무료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노랑박스'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장과 관광지가 밀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중구 특성상, 적은 상주 인구에도 불구하고 각종 민원서류 발급 등 동주민센터 방문민원은 월 평균 10만 건에 이른다. 방문객 이용 편의와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끊임없이 노력한 중구는 지난해 12월 동주민센터 민원실에 정부24 전용 PC를 설치해 누구나 사이트에 접속해 자유롭게 서류를 발급받거나 출력할 수 있는 '주민 자유이용 창구'를 설치했다. 주민의 필요를 반영한 주민 자유이용 창구 탄생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 이용률이 늘기 시작했다. 이번에 구는 주민 자유이용 창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개인정보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민원실 공간과 구분하여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민원창구, 일명 '노랑박스'를 설치 완료했다. 중구 15개 모든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노랑박스는...

서울 중구(서양호 중구청장)는 한양성곽길의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중구 최초 숲속형 다산성곽도서관(중구 동호로17길 173)을 지난 26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한양도성을 둘러싼 성곽 중 장충체육관에서 다산팔각정까지의 약 1km 구간인 다산성곽길은 남산과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서울 시민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구는 이러한 주변 경관과 어울릴 수 있도록 총 6억 원을 투입해 기존 다산아트공영주차장 지상부를 리모델링해 지상 3층의 실내와 실외공간까지 총 976m²규모의 도서관을 조성했다. 이로써 2019년 불과 3개소였던 공공도서관은 지난해 5월 개관한 손기정어린이도서관을 시작으로 신당누리도서관, 다산성곽도서관까지 총 6개소로 확대되었다.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손기정공공도서관까지 포함하면 총 7개의 공공도서관이 중구에 자리잡게 되어 주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게 됐다. 다산성곽도서관은 계획단계부터 지역주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설계되었다.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오는 27일까지 2021년 하반기 '안심일자리(舊 공공근로)사업'과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실업자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한 안심일자리사업과 함께 희망근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추가 제공하는 희망근로 지원사업으로 긴급 생계를 지원하고자 한다. 안심일자리(공공근로) 사업은 생활방역 및 안전관리, 환경정비 등 그린일자리, 공공서비스지원 3개 분야 61개 사업에서 128명,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생활방역지원, 공공 휴식공간 개선 2개 분야 10개 사업에서 77명으로 총 20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중구민이다. 이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및 그 배우...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최근 재택문화가 확산되며 공연·운동·쇼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집에서 누리길 원하는 구민이 늘어남에 따라 5월부터 구민에게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구 재택의료서비스'는 의사가 집으로 찾아가 진찰·치료·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중구보건소 의료진이 대상자 집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선보인 후, 올해부터 중구 소재 민간 일차의료기관 4곳과 협약을 맺어 본격 실시된다. 서비스 대상자는 외과적 처치가 필요함에도 병원에 방문하기 어려운 거동불편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이다. 동주민센터의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대상자를 발굴해 중구보건소로 의뢰하면 협약을 맺은 의사가 집으로 찾아간다. 진료 범위는 욕창 관리, 드레싱 등 외과적 처치를 포함해 당뇨 합병증 관리, 튜브 관리(기관절개관, 비위관, 유치도뇨관), 환자 및 보호자 의료교육 등이다. 비용은 전액 구에서 지불한다. 해당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향후 이용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서울시 돌봄SOS센터 중 최초로 재사용 용기를 이용한 식사지원 서비스를 지난달 2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돌봄SOS센터에서 제공하는 식사지원 서비스는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려운 50세 이상 중장년·어르신, 장애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서비스다. 정부는 '생활폐기물 탈(脫) 플라스틱'을 위해 플라스틱과 일회용 비닐봉투 등의 사용제한을 강화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이후 택배 물량과 음식 배달 등으로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그에 따른 실질적 대책은 더 강조되고 있다.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한 중구는 돌봄SOS센터 도시락 배달 업체인 ㈜바른참과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 업체인 트래쉬버스터즈와의 3자 협약을 통해 서울시 최초로 도시락 용기 재사용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었다.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배달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식사지원 업체가 이용자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면, 일회용품 대체서비스 업체가 수거 후 3단계의 세척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중구 온가족 육야호'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영유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행사 참여를 통해 육아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건전한 육아 및 가족 문화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5월 한 달 동안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중구맘유아톡(네이버카페), 유튜브, 줌(ZOOM)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동화나라로 떠나는 마술여행, 중구 댄싱키즈, 디퓨저 만들기와 현장에서 소규모로 진행하는 키즈&패밀리 영화관, 엄마도 힐링이 필요해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로 다채롭게 준비했다. 특히,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체험뿐 만 아니라 엄마의 육아 고충을 어루만져줄 프로그램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디퓨저 만들기는 사전에 선착순으로 신청한 부모들에게 키트를 전달하여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신뢰할 수 있는 열린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제반 사항에 참여하는‘중구 맘마미아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코로나로 어린이집 방문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맘마미아 모니터링단을 통해 학부모와 어린이집 간 소통을 강화하여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어린이집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금년 1월부터 3월까지 관내 65개소 전체 어린이집 재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니터링단을 모집하여 42개소 144명이 모집되었고, 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2021 중구 맘마미아 모니터링단’온라인 발대식을 ZOOM으로 29일 개최했다. 지난해에 비해 모니터링 단원이 80명에서 144명으로 대폭 확대되고 역할의 비중도 커졌다. 기존에는 급식 모니터링만 해온 반면 올해부터는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안전, 보육프로그램 등 운영 전반에 대하...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지난 13일 광희동주민센터 앞 공원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수·목요일마다 관내 지역을 돌며 총 78회 제공된다. 장소는 중구 15개 동의 지하철역 출구 앞, 동주민센터, 공원 등이다. 수리를 원하는 주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지정된 장소로 자전거를 가져오면 된다. 타이어 펑크 수리나 오일 보충, 브레이크·기어·체인 등의 간단한 고장은 무상으로 수리해 준다. 부품을 교체해야 할 때는 부품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고장 수리뿐 아니라 자전거 세척, 페인트 도색 등 전반적인 점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찾은 주민에게는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타기' 안내서를 제공한다. 안내서에는 자전거 타기 전 필수 점검사항, 자전거 표지판 보는 법, 안전수칙 등 사고 없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보기 쉽게 적었다. 7월 마지막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코로나19로 장기간 프로그램 치료를 받지 못하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가정에 직접 찾아가 일대일 인지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스마트 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스마트 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안 치매 환자 가족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정방문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집합 서비스를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이 장기화되는 현 상황에 맞춰 방문 서비스로 전환한 것이다. 2021년 3월 22일부터 5월 14일까지 운영하며, 총 15명의 경증 치매 어르신에게 중구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가 방문하여 1시간 이상의 인지 프로그램을 주 2회씩 총 8회 제공한다. 인지프로그램은 일상생활능력을 높이는 인지 자극 훈련으로 전산화 인지재활기기(배러코그) 및 워크북을 활용한 회상훈련, 작업 기억 훈련, 반응력 및 지남력 훈련, 스모비 운동(균형, 근력 강화) 등으로 구...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2021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글로벌 쇼핑메카 스마트 명동관광특구’란 주제로 응모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은 민관협력을 통해 첨단정보통신기술을 관광 분야에 접목해 관광객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관광도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관광 전 목적지 결정부터 실제 관광활동(이동, 식사, 체험, 쇼핑, 숙박 등)과 관광 이후 활동(여행 후기 공유, 관광지 불편 신고 및 개선사항 제안 등)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기술이 융합된 개인별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안에 3개 후보 지자체를 선정한 후 국비 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후보 지자체는 세부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현장에서 스마트기술을 시연한다. 문체부는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1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국비 35억 원을 지원한다. 중구는 연간 1500만명의 해외관광객...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은 효과성이 검증된 스마트시티 기술을 전국적으로 보급해 교통안전, 범죄예방, 생활편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단위 공모를 통해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구는 다산동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1월 스마트 공유주차와 수요응답 대중교통 솔루션 도입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여 지난 4일 최종 선정되었다. 다산동은 구릉지 지형에 내부 대중교통 노선이 전무한데다 주차장 없는 노후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이 지역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으나 주차장 건립을 위한 물리적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서양호 중구청장은 2019년 6월부터 다산동을 주차문화 시범지구로 지정하여 소유차 의존도를 줄이고 공유차 이용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