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서양호 구청장)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및 도로교통 질서 확립을 위해 전국 최초로 불법주정차 오토바이 견인을 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 상 이륜자동차 불법주정차의 경우 과태료 부과대상이 아닌 범칙금 부과대상으로, 단속 권한이 경찰에 있어 지자체로 민원이 들어와도 경찰로 이관하게 되어 있다. 게다가 범칙금을 부과하려면 현장에 운전자가 있어야하는데 통상 위반행위자가 현장에 부재한 경우가 대부분인 오토바이 불법주정차의 경우 단속의 사각지대에 있는 셈이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보차도 구분도 없이, 심지어 어린이보호구역에까지 무분별하게 불법주정차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보도 내 주차는 단순 불법주정차를 넘어 보도 위 주행으로 이어지고 있어, 점자블록을 이용해 통행하는 시각장애인의 보행 안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중구는 인쇄 및 봉제업체 등이 밀집되어 있어 다른 자치구에 비해 이륜차의 불법 주정차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거기에...

서울 중구(중구청장 서양호)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방역체계 전환에 맞춰 지난 1일 '중구 코로나19 일상회복추진단' 1차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종합대책 마련에 발빠르게 나섰다. 지난 달 21일 출범한 '중구 코로나19 일상회복추진단'은 구청장을 단장으로 5개 분과(시민, 생활복지, 생활도시, 경제, 보건) 18개 대응부서별 단계적 일상회복 로드맵을 마련했다. 시민분과 시민분과에서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사회·문화, 주민자치, 생활체육 분야의 일상회복 정상화에 초점을 뒀다. 먼저 주민센터, 복지관,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주민에게 개방하여 다목적 복합 공유공간으로 제공하는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사업'을 정상화한다. 관내 공공시설 47개소, 123개 공간의 운영 시간을 평일 오전 9시~저녁 9시, 주말·공휴일은 오전 10시~저녁 6시까지로 확대하며, 이에 따른 방역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자치회관 프로그램, 생활체육 행사 등은 정부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주거취약지역 중장년 이상 1인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1인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에 대한 예방적 대응과 상시적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번 실태조사는 고독사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만50세 이상 1인가구 중 고시원, 쪽방 등 주거취약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 실태조사는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대상자와의 상담을 통해 주거·경제상황·건강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고독사 위험도를 판단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조사결과를 기반으로 개인별 복지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기존 상담 이력이 존재하거나 현재 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는 경우, 금번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복조사를 피하고 복지망에서 벗어나 있는 실질적인 사각지대를 발굴해내는 데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구는 지난 2019년 실태조사를 통해 336가구에 긴급지원, 일자리센터 연계 등 즉...

코로나19로 생활폐기물이 급증하는 가운데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운영 종료에 따라 예상되는 쓰레기 대란 문제에 대해 자원순환 측면에서 창의적인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오는 12일 쓰레기연구소 '새롬'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쓰레기연구소 '새롬'은 지역 내 발생 쓰레기는 그 지역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쓰레기발생지 처리원칙'을 모티브로, 쓰레기 문제와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 의식을 제고하고 현실화되고 있는 기후변화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조성한 전문 교육 시설이다. 광희동(퇴계로 52길 2)에 들어서는 '새롬'은 주민을 대상으로 좋은 버림(비우기, 헹구기, 분리하기, 섞지 않기), 일상 속 친환경 습관 4R[불필요한 물건 사지 않기(Refuse), 감량(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실천을 위한 친환경 자원순환 교육과 각종 관련 전시, 모임을 지원하기 위해 특화된 공간이다. 종이팩, 건전지 등 고품질 재활용품 교환사업...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증가하는 1인가구의 복지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서울시 최초로 '1인가구 지원팀'을 신설하여 본격적인 1인가구 지원에 나섰다. 구는 1인가구 지원을 역점 추진 과제로 결정하고 그간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던 주거안정, 질병, 외로움, 생활안심, 경제활력 등 5개 분야 추진과제에 대해 1인가구 지원팀에서 통합 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중구 내 1인가구 수는 22,818세대(2020년 기준)로 전체 가구의 41.4%를 차지한다. 서울시 평균인 33.4%보다 높은 수치다. 1인가구지원팀은 관내 1인가구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생애주기별 1인가구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특히 청년 1인가구 비율이 약 40%에 달하는 구의 특성에 맞추어 청년 1인가구를 위한 정책도 집중적으로 발굴하여 시행한다. 구는 그 출발점으로 청년 1인가구가 가장 많은 황학동에 올 하반기 '청년 1인가구 커뮤니티 지원 공간'을 조성하여 커뮤니티 카페, 공유부엌, 영화상영...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그간 보행환경이 취약하여 통행이 불편했던 신당역 일대에 20억 원을 투입하여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 위치는 한양공고 앞 교차로에서 성동고교 사거리로 이어지는 신당역과 중앙시장 일대의 총 2.2km 구간이다. 2m 내외였던 보도 폭을 3m에서 최대5m까지 확장하여 보행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노후·파손된 보도와 경계석· 측구를 개보수하는 등 보행친화적인 거리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또한 시각장애인의 보행안전을 위해 점자블록도 재정비한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중앙시장 입구 주변의 보도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 가판대와 시설물로 혼잡한데다 보도까지 좁아 통행이 어려웠던 시장 횡단보도 앞길의 보도 폭을 1.2배 이상 넓히고 가판대를 재배치하여 보행로를 확보했다. 또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지난 2월부터는 지하철 환기구 높이를 낮추는 공사를 시행하여 보행환경 개선 공사 구간 내 총 4개소의 환기구를 10cm 이상 낮췄다. 주민 ...

서울 중구(중구청장 서양호)가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와 함께 서울시 '캠퍼스타운(종합형)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4년간 최대 95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은 청년창업을 중심으로 주거·문화·상권·지역협력의 종합적인 활력 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자치구-대학 협업으로 청년 창업을 육성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2022년부터 4년간 운영된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 소재 54개 대학 중 종합형 사업에 동국대 포함 4개 대학이 선정됐다. 'Hi! 동국, Hello! 중구, DJ VIS²UAL Campus Town'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동국대-중구 컨소시엄은 낙후된 도심제조산업에 디지털 신기술을 융합해 중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사업은 크게 두 분야로, 'HAI Start-up' 프로그램을 통한 창업인재 발굴 및 창업가 양성, 'HELLO Together'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책, 장난감, 가전제품 등 재사용 가능한 물건을 이웃과 나누어 쓸 수 있는 다산동의 ‘슬기로운 공유상자’가 주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동네마다 녹색장터나 바자회가 열려 주민들이 필요한 물건을 사고팔았다. 그러나 현재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교환하고 싶어도 마땅한 장소가 없거나 온라인상 판매과정의 번거로움 때문에 재사용 가능한 물건이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다. 이에 다산동은 지난 달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하고, 필요한 물건으로 가져 갈 수 있는‘슬기로운 공유상자’를 설치했다. 책, 장난감, 가전제품 등 재사용 가능한 물건이라면 무엇이든 기부하고 가져갈 수 있다. 다산동 우리동네 관리사무소(동 주민센터 3층)에서 물건을 접수하며, 모든 물건은 살균·소독하여 비치한다. 단, 상하기 쉬운 음식물이나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낡은 물건, 고장 난 제품 등은 제한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다산동 우리동네...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난 3월 도입한 어린이집 전자문서 시스템 ‘키즈플’을 올해 안에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키즈플은 어린이집에서 생성하는 모든 문서를 전자결재시스템으로 관리하는 업무운영 프로그램이다. 행정·교육 자료 등을 전자문서화하여 문서 처리를 간소화함으써 보다 효율적인 업무 관리가 가능하다. 그간 대부분의 어린이집에서는 문서 생성·보관·검색 시 개별 노트북이나 USB를 이용하는 등 문서 시스템 비전산화로 인한 보육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컸다. 이에 구는 보육 교사들의 업무 부담 경감과 보육업무의 표준화, 간소화를 위해 지난해 ㈜키즈노트(어린이집 모바일 알림장 플랫폼)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자문서 시스템 ‘키즈플’을 지난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에 도입했다. 앞서 구는 구정 소식을 관내 어린이집에 키즈노트 앱(App)을 통해 알리는“중구소식 알림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실시한 바 있다. 키즈플 도입으로 문...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북창동 먹자골목(남대문로1길) 일대가 지난 26일 서울시 ‘2022년 도시경관사업’공모 대상지에 선정돼 사업비(시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2020년 황학동 가구거리에 이은 3년 연속 선정이다. 도시경관사업은 역사·문화적 가치나 지역활성화 요소를 갖고 있는 지역을 선정하여 가로환경 정비, 녹화, 야간 경관 정비 등 종합적인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특유의 매력을 부각시키고 거리 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북창동 먹자골목은 1970년대부터 형성된 서울의 대표적인 음식거리로 숭례문, 덕수궁, 시청광장 등과도 접해 있어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방문 코스로 꼽히는 곳이나, 거리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시설물이나 디자인적 요소가 부족하고, 열악한 보행환경 등으로 경관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도시경관사업 공모 선정으로 구는 이 일대에 15억 원을 투입하여 내년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3년 상반기...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정부의 2.4 부동산 대책인 공공주도 주택공급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난 7월 20일 '중구 주택공급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4 부동산 대책을 통해 2025년까지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대도시권에 양질의 부담 가능한 신규 주택을 공급하고자 세부 추진 사업을 발표하였다. 구는 개발 지연으로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주택 공급을 유도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을 주민에게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주민의 사업 참여율을 높여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올 3월부터 센터 개소를 준비해왔다. '중구 주택공급 현장지원센터'는 현장 소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구민의 70%가 거주하고 있는 신당·황학 생활권 내 충무아트센터(퇴계로 387) 1층에 자리 잡았다. 센터의 주요 업무는 정부 부동산 정책과 연계한 우리 구 지역 맞춤형 종합 대응전략 마련, 역세권,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 지역 및 주요 전략지 선도사...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미취업 청년에게 1인당 취업장려금 50만 원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자치구 협력 민생대책 일환으로 진행되는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은 가장 구직활동이 왕성한 시기이지만, 전례 없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으로 위축된 고용 시장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9~34세의 미취업 청년 중 최종학력을 졸업한 후 2년 이내인 사람이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 근로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 대상자, 20년 고용노동부의 청년 구직 활동 지원금·21년 국민 취업지원 제도(1유형) 신청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7월 21일부터 12월 8일까지로,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에 가입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