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중구가 부동산 계약 시 경험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일 위험이 있는 1인가구를 지원한다. 서울시 중구는 5일, 1인가구의 안정적인 부동산 계약을 지원하기 위해 '1인가구 안심 홈 상담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상담소는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 간 운영되며,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예약 받은 뒤 대면상담·전화상담 등으로 서비스에 나선다. 주로 서울시 중구에 거주 예정인 1인가구를 위해 주택임대차 계약 관련 상담과 맞춤형 주거정책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주택을 알아볼 때 주거안심매니저와 동행할 수 있고, 부동산 전문가를 통한 전문상담도 가능해 전·월세 계약을 희망하는 1인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거안심매니저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소지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정조율을 통해 야간·주말 등에도 상담과 동행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낮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중구주거안심종합센터(02-6953...

서울특별시 중구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각종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선 중구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7일부터 '2022 청소년문화예술학교'를 열고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모집강좌는 모두 11개로 미술을 통해 나를 알아보고 친구들과 감정·생각을 공유하는 '미술로 알아보는 나 사용법, 내 마음의 베이스캠프', 영화 기초연기 실습과 단편영화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오늘은 배우, 내일은 감독', 가상세계에서 재료와 공간의 제약 없이 유화를 그리는 'VR페인팅, 미래를 그리다', 장애인을 주제로 그림책을 제작하고 재활용 팝업북을 만드는 '북유럽(Book U Love)·피카북(Pick a Book)',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세계가 반한 K-문화', 목공작업을 배우는 '나무의 가치, 나무랑 같이', 연극과 뮤지컬을 배우는 '연희야 놀자', 영상편집 기술을 체험하고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알아두면 쓸모있는 영상편집'이 있다. ...

서울특별시 중구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직접 소상공인과 구직자를 연결해 인력난과 취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서울시 중구는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 달 동안 '찾아가는 일자리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일자리 현장상담실은 취업정보에 대한 접근성 부족으로 취업이 어려운 관내 주민, 취업과정에서 도움을 희망하는 주민 등을 위해 일자리상담사와 담당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취업상담을 진행하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지원서비스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회복을 맞아 그동안 영업제한으로 경영이 어려웠던 소상공인 및 소규모 기업체들의 신규채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현장상담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방문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상담사가 동주민센터 민원실이나 북카페를 방문하는 식으로 이뤄지는데, 일정에 따라 지난 7일 회현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9일 신당제5동, 14일 약수동, 16...

서울특별시 중구가 관내 생활지역 주변 공원과 녹지대를 대상으로 병해충 퇴치 작업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여름철 모기가 늘어나면서 주민 피해가 심한 하수도와 복개천 구간 등 민원이 많은 곳도 포함해 방역활동을 벌인다. 중구는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소문역사공원과 손기정체육공원 등 관내 공원 61개소와 마을마다 있는 정자·한뼘정원 등 녹지대 238개소를 대상으로 해충 및 모기 집중 방제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약수동, 청구·동화·황학·신당5동(이상 22일), 다산동(23일), 을지로·광희·명동(24일), 소공동(27일), 중림동(28일), 관내 전체(29일), 다산·동호로(30일), 통일·만리재·퇴계로(7월1일)에서 방제 활동을 펼치며, 작업시간은 오전 9시 20분부터 저녁 4시 30분까지이다. 이번 방제는 여름철 병·해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목의 고사나 미관 저해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지역과 밀접해 있는 녹지대에 급증한 모기로부터 주민...

서울특별시 중구가 이번 달부터 회현동 일대에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 보안등 교체 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시 중구는 22일, 회현동 1가 퇴계로 4길부터 퇴계로 12길 일대에 사업비 1억 4천400여만 원을 들여 노후 보안등 147개를 스마트 보안등으로 올해 11월까지 교체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보안등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돼 다양한 장점이 기대된다. 우선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땐 조도가 낮게 유지되다가 사람이 가까이 가면 자동으로 밝아져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 주백색 LED 조명으로 제작돼 기존 주황색 전구 보안등보다 시야 확보가 용이해졌다. 특히 어둡고 후미진 골목길 등에 거주하는 주민의 귀갓길 안전을 지키는데 큰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보안등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안심이 앱'과 연동하는데,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스마트 폰을 흔들면 안심이 앱을 통해 각 자치구 CCTV관제센터와 경찰서로 즉시 연락이 되면서 인근의 스마트 보안등이 깜빡거...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길 골목상권이 서울시 '2022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 30억 원을 지원받는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지역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활성화되지 못한 골목상권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대입구 지하철역 2번 출구를 나오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제과점인 태극당이 보인다. 태극당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까지 이어지는 장충동 남소영길에는 오래된 족발집부터 트렌디한 카페까지 개성있는 먹거리들로 가득한 골목상권이 형성돼 있다. 인근에는 남산과 장충단공원, 다산성곽길, 남소영광장, 장충체육관 등 유서 깊은 역사문화자원과 명소들이 자리하고 있어 관광 특화 상권으로서의 잠재성도 충분한 곳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장충단길 골목상권은 3년간 최대 3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1차 년도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인적·물적 인프라 조성 및 환경개선 등 상권 기반 구축 사...

서울 중구 도담도담 어린이 건강체험관에서는 지역 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6곳을 대상으로 무상 교구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담도담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어린이의 평생건강관리 기틀 마련을 위해 지난 2009년 개관한 건강체험 공간이다. 조형물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전시 관람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로, 어린이들은 이곳에서 오감을 통해 일상 속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배울 수 있다. 코로나19 발생 전까지는 매년 3,400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았으나, 감염병 상황으로 대면 운영이 어렵게 되자 교구 대여 사업을 기획하게 된 것이다. 대여 항목은 교육 주제별 교안 및 교사·어린이용 교구다. 주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유아의 손씻기', 충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양치법과 치아관리법', 올바른 성 이해와 유아 성폭력 예방 등이다. 각 주제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손세정 교육기(뷰박스), 형광로션, 양치놀이 손인형,...

서울시 중구와 동국대캠퍼스타운이 오는 6월 10일부터 사회적경제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리더 과정'은 상생과 나눔의 가치로 사회 변화를 선도할 체인지메이커 육성을 목적으로, 사회적경제 분야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청년, 대학생, (예비)창업자 등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6월 8일까지로 안내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신청 순으로 선발한다. 이번 과정은 충무로 영상센터 내 상생플러스 스페이스에서 8월말까지 진행된다. 상생플러스 스페이스는 지역과 세대공감 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성장지원 인프라 공간으로, 동국대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조성됐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경제 교육 및 명사초청 특강,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 실무자 멘토링, 사회문제 해결 파일럿 프로젝트,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

서울 중구가 오는 6월부터 보험·검사와 같은 자동차 법규 관련 사항을 '모바일 전자고지'로 안내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시행되는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에 우편으로 발송되던 자동차 검사 지연이나 의무보험 미가입 등의 안내사항을 납부 대상자 명의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납부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수신한 알림톡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기만 하면 안내문 또는 고지서 열람 등이 가능하다. 기존 등기우편 발송방식은 수취인 부재, 주소불명 등의 사유로 반송되어 차량 소유주에게 정확한 고지가 이뤄지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다. 여기에 분실 또는 착오배달 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고, 미수령시 사전납부 감경혜택의 기회를 잃게 되거나 의무보험과 검사기간을 놓치는 등 불편사항이 발생해왔다. 중구는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으로 문제점들이 개선되고 등기우편 발송 비용 절감, 민원인 납부 편의 증진 등의 효과를 거둘...

서울시 중구가 6월을 맞아 관내 등록 차량 33,867대에 대한 2022년 자동차세 상반기분 납부 안내에 나섰다. 납세의무자는 2022년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이다. 올해 1월과 3월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과 비과세·감면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로,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한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체납 시에는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납부는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http://etax.seoul.go.kr) 또는 전국 모든 은행의 무인공과금기와 현금인출기를 이용하면 된다. 이밖에도 고지서에 명시된 가상계좌나 카카오페이를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한편, 6월 30일까지 하반기분(7~12월)을 일시불로 선납하면 10%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후 해당 차량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게 되는 경우, 소유권 이전일(폐차 말소일) 이후의 자동차세는 환급된다. 중구는 외국인 납세자를 배려해...

서울 중구가 신라호텔 부설주차장 30면을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17일 신라호텔과 업무협약을 맺고 호텔 부설주차장 30면을 거주자우선주차요금 수준으로 24시간 개방하기로 했다. 주차료는 월 11만원으로 구에서 7만원을 지원하고 주민은 4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라호텔과 인접한 다산동·장충동 일대는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으로 등록차량 대비 주차면수가 부족해 민원 발생이 잦은 곳이다. 게다가 급경사지가 많고 남산고도제한까지 걸려있어 신규 공영주차장을 건립할 마땅한 부지를 찾기도 어렵다. 중구 관계자는 "올 들어 여섯 번째 민간부설주차장 외부개방"이라며 "중구는 지난해부터 지역 내 민간부설주차장 전수조사를 통해 유휴주차면에 대한 주민개방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동국대학교 부설주차장 100면에 이은 이번 신라호텔 부설주차장 개방으로 인근 주택 지역의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신라호텔 부설주차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중구청...

서울 중구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무급휴직 근로자 및 재창업 소상공인의 고용유지 지원을 위해 최대 1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은 정부 고용유지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50인 미만 영세 사업체 근로자의 무급휴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됐다. 지원 대상은 2021년 4월 1일 이후 월 7일 이상 무급 휴직한 중구 관내 50인 미만 기업체 근로자로, 고용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월 50만원으로 최대 3개월까지 지급한다. 한편, '재창업 소상공인 고용장려금'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으로 2020년 이후 폐업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 중 올해 신규 채용한 근로자가 있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지원 제도다. 신규 인력 채용 후 3개월이 경과한 경우 신청 가능하며, 신청한 달로부터 3개월간 고용이 유지된 것이 확인되면 익월 근로자당 150만원의 장려금이 사업체로 지급된다. 비정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