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11월 9일 (수) 오후 5시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과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김길성 중구청장,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 윤영덕 중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서울 중구는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하였다. 협약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중구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자살예방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알코올중독 예방관리사업, 재난․정신건강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그간 쌓아온 진료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구민을 위한 정신건강 증진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코로나 장기화와 대규모 재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총력 대응을 펼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8일 오후 2시 명동 관광특구의 인파 밀집도가 높은 지역을 직접 걸으며 안전사고 요인을 두루 살폈다. 2019년부터 3년간 크리스마스 전후 인파 밀집도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노점상, 광고물, 적치물, 보행로 상태 등 통행에 방해되는 요소가 있는지 확인했다. 이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11월 중 경찰, 소방,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함께 연말연시 명동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명동에서 실명제로 운영되는 거리가게(노점) 100여 개소에 대한 전기 및 가스 점검도 완료한다. 화재의 위험은 없는지, 소방차 진입로는 확보했는지, 거리가게 운영 규정을 준수했는지 등을 따져본다. 학원에서 운행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점검도 시행했다. 8일 오후 1시 중구, 한국교통안전공단, 중부경찰서, 중부교육지원청이 한자리에 모여 하차 확인 장치, 좌석 안전띠 등의 결함 여부를 확인하고 운행기록도 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11월 한 달을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기간으로 운영한다. 중구는 대상자 전원에게 환급통지서를 문자 및 우편으로 동시 발송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1일 기준 중구에 누적된 미환급금은 2억 7백여만 원. 환급 대상 1,952건 중 3만 원 이하 소액이 80.59%를 차지한다. 대다수가 연말정산 및 자동차세 연납 후 폐차·소유권 이전 등으로 발생했다. 중구는 그간 환급금 발생 즉시 안내를 실시했지만, 대다수가 소액이라 신청이 저조했다. 관련법에 따라 지방세 환급금은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한다. 이에 중구가 미환급금 주인 찾아주기에 발벗고 나선 것이다. 환급금 조회 및 신청은 ETAX(온라인 세금납부 시스템), STAX(모바일 앱), 전화 ARS(1599-3900), 문자, 팩스, 우편 등으로 가능하다. 현금 수령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과 지급통지서를 가지고 신한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환급금 기부도 가능하다. 방법은 우편 통지서에 동봉된 기부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9일(수)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아카데미'를 11월 한 달 동안 여섯 차례 진행한다. 아카데미 테마는 3가지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역세권 개발사업이다. 서울 중구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테마 하나당 동일 강의를 이틀로 반복 구성하고 강의 시작도 저녁 7시로 정했다. 장소는 신당누리센터, 필동주민센터, 을지유니크팩토리로 참가자들은 각자 일정에 맞게 골라 들으면 된다. 강사는 현재 중구에서 아카데미 테마와 관련된 실무를 맡고 있는 중구청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과 도심재생과 팀장들이 직접 나선다. 기본개념과 관계 법령에 대한 눈높이 설명은 물론 실제 사례까지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아카데미 참가는 중구민 뿐만 아니라 평소 정비사업에 관심 있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사전접수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중구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화(02-3396-8133)로 신청해야 한다. 수강 인원은 각 강의별 선착순 50명이다. 정비사업은 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서울시 ‘2023년 시‐구 상향적 ․ 협력적 일자리 창출 공모’에 2년 연속 사업이 선정돼 시비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청년 인재를 투입하여 인쇄 산업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자 하는 ‘중구 인쇄 스마트 팩토리 소셜 벤쳐 설립’ 사업이 선정의 영광을 누렸다. 서울 소재 인쇄업체의 60%가 중구에 몰려있을 정도로 인쇄 산업은 중구를 대표하는 도심 제조산업이지만, 규모가 영세하고 제조 환경이 열악하며 종사자가 고령화되는 등 크고 작은 어려움에 직면해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타개하고 인쇄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위해 중구와 사회적협동조합 파인트리(사업수행기관)는 청년 인재 육성에 주목했다. 관내 인쇄업 종사자, 경력직 디자이너 등 인쇄기획분야에서 활동할 청년 인력 15명을 발굴하여 이들을 직접 채용, 인쇄․출판에 관련된 전문 교육을 받도록 지원했다. 나아가 지역인쇄 생산자들과 협업을 통해 상품 개발도 추진했다. 올 하반기...

서울 중구(김길성 구청장)에 서울시 최초로 주민의 이동 편의를 위한 모노레일이 설치된다. 동화동 대현산배수지공원에 오르는 계단을 따라 올해 11월 착공하여 2023년 7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현산배수지공원은 중구 신당동과 성동구 금호동 사이에 자리하고 있으며 7만 5,570㎡의 배수지 위에 운동시설과 녹지공간이 펼쳐져 있다. 잔디광장과 다목적 경기장을 비롯하여 조깅트랙,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이다. 문제는 공원까지 가려면 약 110m 길이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는 점이었다.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보행 약자에겐 걸을 엄두가 나지 않는 길이었다. 비나 눈이 오면 계단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도 자주 일어나 2010년부터 지역 주민들로부터 진입로를 개선해 달라는 요구가 빈번했다. 이번 모노레일 설치로 주민의 숙원이 이루어진 셈이다. 모노레일은 15인승으로 대현산배수지공원 진입 계단을 따라 ...

서울 중구(김길성 구청장)는 10월 25일 오전 신당누리센터에서 2022년 생명지킴 활동가 간담회를 가졌다. 생명지킴 활동가는 자살 위험이 높은 이웃을 살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당 기관과 전문가에 연계해주는 역할을 한다.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사례관리 교육을 받으면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중구는 총42명의 생명지킴 활동가를 배출하였다. 올해는 14명의 활동가가 독거 어르신 1:1 지지 상담, 보건소 내소자의 우울 선별검사, 희망판매소(번개탄 판매업소)모니터링, 생명 존중 캠페인 등에 참여했다. 올 한 해 어르신 22명을 대상으로 648차례에 걸쳐 사례관리도 진행했다. 활동가 1명이 2~3명의 독거 어르신에게 주 1회 전화 상담, 월 1회 방문 상담을 실시했는데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았다. 번개탄을 판매하는 업소를 찾아 ‘구매자에게 반드시 구입 목적을 묻고, 자살이 의심되는 경우 상담 기관에 신고하도록’ 안내도 하고 있다. 2022년 1월부터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중구는 올바르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장충초와 봉래초 총 16학급 300여 명에게 11월 중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이론 1교시와 실습 1교시로 구성된다. 이론 수업 시간에는 자전거 통행 방법, 자전거 안전 표지판 읽기, 자전거 점검 방법 등을 익한다. 이어서 실습시간에는 학생들이 운동장에 임시로 그려진 자전거도로에서 직접 자전거를 타보며 안전한 운전법을 배운다. 자전거 교육업체에서 강사를 학교에 파견하고 자전거, 헬멧, 표지판 등 교육 장비도 보내준다. 예산은 전액 중구에서 부담한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2개 학교에서 진행하지만 교육 효과가 높다고 판단되면 내년부터는 중구 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실시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최근 자전거 인구가 급증하면서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자전거를 배우는 단계부터...

서울 중구청 직원들은 지난 10월24일부터 중구청사 1층의 카페를 이용할 때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 컵을 사용한다. 중구청 카페가 '제로카페'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11월24일부터 확대되는 1회용품 사용 규제에 맞춰 중구청에 다회용컵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구청부터 1회용품 안 쓰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구청 본관 1층 카페와 종합상황실 앞 등 2곳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했다. 음료를 주문할 때 다회용컵 보증금 1천 원을 결제하고, 다 쓴 다회용컵을 무인반납기에 반납하면, 현금이나 포인트로 즉시 돌려받는 시스템이다. 이전까지 중구청 카페에서 하루 사용하는 1회 용 컵은 약 450개. 구청사 전체 직원 900여 명의 절반 가까이가 사용한 셈이다. 이로 인해 배출되는 탄소배출량(1회용컵 30.66g)은 1일 약 13.8kg(13,797g). 한달 20일 근무를 기준으로 하면 약 275kg의 탄소가 중구청 카페에서 배출된다는 얘기다. 탄소배출량이 1.39g인 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22일 덕수궁 돌담길 일대에서 열린 ‘2022 중구 청소년 축제 야호’에 참가한 트레비팀(대경생활과학고)이 보컬․댄스 경연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3년 만에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돌아온 것을 기념하여 ‘야호 is back(청소년축제 야호가 돌아왔다)’를 주제로 청소년 동아리 체험활동과 경연대회가 진행되었다. 중구와 중구청소년센터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청소년 동아리 37개 팀이 참여했다. 오전부터 펼쳐진 중구 청소년 동아리 부스에서는 미래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체험, 와펜 활용 패션 아이템 만들기, 정동 테마 토퍼 만들기, 메타버스로 중구 탐방하기, 바리스타 동아리가 만드는 커피와 디저트, 내 손으로 그리는 웹툰,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주말을 맞아 덕수궁길을 찾은 시민들도 참여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중구 아동 보행환경 실태조사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의 경우 시민 60...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11월 1일부터 혼인신고와 전입신고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보통 혼인하면서 이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혼인신고와 전입신고는 처리하는 기관이 다르다. 서울의 경우 혼인은 서울 중구청, 전입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서울 중구는 이런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중구청에서 혼인신고 후, 전입신고까지 완료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 단, 중구에 주민등록지를 둔 배우자의 세대로 편입을 희망하는 경우만 가능하다. 신규 세대구성의 경우는 제외다. 서울 중구청에 방문하여 혼인신고서와 전입 신고서를 일괄 제출하면 구에서 해당 동 주민센터로 전입 서류를 전송한다. 이 경우 동 주민센터를 따로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연간 평균 혼인신고 건수 1천여 건의 15%에 달하는 사례가 이에 해당할 것으로 전망한다. 주민들께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를 추가로 발굴하여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필동 골목상권에서 가을맞이 ‘남산도깨비 낭만포차’ 행사를 개최한다. 10월 28일 (금)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필동삼거리를 중심으로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펼쳐진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매출향상을 돕고 코로나로 지친 주민, 직장인들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필동상점가 일대가 2022년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후 상인회가 주최하는 첫 행사다. 핼러윈을 앞두고 남산자락에 있을법한 도깨비를 행사 캐릭터로 불러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올해는 특별히 행사 당일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여 공연, 플리마켓, 포차가 운영된다. 길거리 낭만 포차는 상점가를 따라 야외 공간에 200석을 마련하고 전통주와 어묵탕, 파전, 쌍화차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남산 가을 풍광을 배경으로 금요일 저녁 낭만을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상인회는 먹거리 영수증 페이백 행사를 연다. 행사 당일뿐 아니라 행사 이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