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상인과 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중구는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동화동 주민센터에서 3회 5시간에 걸쳐 동화동 상인회 대상 홍보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30여 명의 상인들이 고객 서비스업 경쟁력 강화, 지역상권 마케팅 활용 방안, 소통과 CS마인드 개선 등에 대한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동화동 상권은 식당 35개소, 미용실 16개소 등 점포 110개가 신당역 인근 목포낙지부터 문화교회까지 분포되어 있다. 상인회 회원 70명이 뜻을 모아 2021년 10월 서울시 중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후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교육, 방문객 이벤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24일에는 교육을 이수한 상인들이 모여 수료식도 가졌다. 바쁜 가운데 틈틈이 교육에 참가한 상인들은“가게를 홍보하고 고객을 응대하는데 자신이 생겼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서울 중구는 또한 메타버스(가상공간)관련 사업을 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연말연시 다중 인파 밀집을 대비한 관계기관 안전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관내 안전유관 단체장 및 각종 행사관계자 15명이 모여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를 논의하고 사고 예방과 대처를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올겨울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 명동관광특구, 신세계·롯데백화점, 경향신문사에서 각각 행사개요를 보고하고 중부․남대문경찰서, 중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교통공사, 명동역 등 여덟 곳의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중구에서 연말연시에 개최되는 주요 행사는 내년 1월 14일까지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기념 ‘명동 빛 축제, 내년 1월 말까지 신세계 및 롯데백화점에서 실시하는‘빛 축제’가 대표적이다. 이 세 축제에 약10만 명 정도가 다녀갈 것으로 추산된다. 명동성당에서는 12월 24일~25일‘명동, 겨울을 밝히다’가 열려 기념 미사와 플리마켓에 2천여 명이 방...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청소년들의 고민을 뮤지컬 무대에 올려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청소년들이 이성관계, 교우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공감대를 넓히고 올바른 의식을 정립하여 성범죄와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필요한 예산은 전부 중구에서 부담한다. 극단 여인극장(대표 김경애)이 12월 말까지 대경중, 한양중, 장충중․고, 성동고 등 5개 학교를 찾아가 1,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뮤지컬 ‘킹왕짱’을 펼친다. 70분간의 공연에서 ‘더킹’, ‘대왕’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말로 하기는 다소 어렵고 민감한 문제를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서울 중구는 청소년 금융 뮤지컬 공연 ‘배드 보이스(The Bad Voice)’도 추진한다. 코로나19의 여파에 고물가, 고금리가 겹쳐 경제 지표가 나빠지고 보이스 피싱과 같은 금융사기 피해가 속출하는 등 학생들의 금융․경제 교육이 더욱 필요한 상황임을 고려했다. 신한은행 금융교육 후원 사업과 연계하여 11월 중 한양중과 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청소년센터(관장 김홍준) 주관으로 지난 11월 19일(토) 오후 2시 제3회 중구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부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8월 청소년 100여 명이 모여 진행한 대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발전하여 정책제안대회까지 이어졌다. 중구 청소년센터 지하1층 강당에 10개 팀 65명의 청소년이 모여 ‘중구 지역사회 내 문제 해결’, ‘중구의 발전을 위해 청소년이 제안하는 정책’을 주제로 활발하게 제안을 펼쳤다. 초등학생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대회 최초로 중구 아동정책참여단에서 활동 중인 초등 2팀이 참가하여 언니 오빠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냈다. 최종수상작 결정은 서류 심사와 본선 심사, 585명이 참여한 온라인 사전 투표, 본선 당일 진행한 청소년 청중평가단의 심사점수를 합산한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 중구청장상은 중구청소년참여위원회 ‘PLAYER’와 중구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연말 안전사고 대비 총력전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서울 중구는 연말까지 명동, 을지로 일대를 매일 순찰한다. 특히 신세계·롯데백화점 외벽 야간조명 전시 관람객 인파 밀집에 대비해 적치물 등 보행안전 위협 요소를 사전정비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파악한다.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유사시 긴급대응 인력을 곧바로 투입한다. 야외뿐만 아니라 실내 안전도 살핀다. 서울 중구는 오는 9일까지 공연장,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66개소를 긴급 점검한다.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비상대피로 확보 여부, 시설 안전관리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지난 22일에는 롯데에비뉴엘 등 '지하통로 연계 초고층 복합건축물' 2개소를 집중점검했다. 중구청과 서울시, 외부 전문가가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총괄재난관리자 지정 및 교육이수 현황, 재난 대비 훈련 실시 여부, 종합방재실 운영 실태 등을 살폈다. 행사·축제 안전대책도 마련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AI 기술을 도입해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살핀다. 중구는 지난 15일 사회적기업 행복커넥트와 업무협약을 맺고‘돌봄 케어콜’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12월부터 AI 상담사가 주 2회 독거 어르신 872명에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한 점이 있는지 찾아낸다. 통화 내용은 63명의 생활 지원사와 5명의 사회복지사가 듣고 분석한다. 전화를 받지 않거나 어르신과 통화 내용에 이상이 발견되면 복지관 또는 동주민센터 담당이 직접 어르신 댁에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한다. 12월 한 달 시범운영을 거쳐 사업 시행 과정을 모니터링하여 부족한 점을 보완 후, 내년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AI. IoT 기반으로 어르신의 건강을 돌봐드리는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중구 보건소는 작년 11월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 200분을 모집하여 사전 건강평가를 진행하고 개인별 맞춤으로 건강 관리에 필요한 혈압계, 혈당계, 활동량계, 체중계 등의 기기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폭 개선했다. 2020년 ‘민식이법’이 시행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음에도 구도심의 보행환경은 여전히 취약하다. 도시 기반 시설의 노후화로 이면도로 내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도 많다. 중구는 9월부터 학교, 어린이집 주변에 안전한 보행로를 구축하기 위해 보행환경과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공사에 돌입했다. 서울시에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여 약 14억 원의 시비도 확보했다. 11월 말 공사가 마무리되면 중구 내 어린이보호구역은 운전자의 눈에 ‘확’ 띄도록 ‘싹’바뀌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림어린이집과 약수어린이집 앞 이면도로 포장은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했다. 단번에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바닥 디자인 블록을 눈에 띄는 무늬의 밝은색으로 구성했다. 태양광을 받아 충전하는 스마트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불법건축물을 집중점검하고 위법사항 적발 시 행정제재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다중인파 밀집지 보행가로변 건축물이며, 총 2차에 걸쳐 실시된다. 오는 21부터 10일간은 연말연시 사람이 모이는 명동, 을지로, 북창동을 우선 점검한다. 2차 점검은 신당·광희·소공·회현·황학동 등 상업지 전체를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5개월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단증축, 용도변경, 건축선 침범, 보행로 물건 적치, 건축물 내·외부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 민간 건축사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사전예고를 거처 건축물 대장에 '위반건축물'로 표기하고, 시정명령에 응하지 않을 경우 고발조치 및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정제재 강도를 높여 실효성을 더할 전망이다. 기존 이행강제금이 시가표준액 100분의 50 기준으로 일률 부과됐다면, 앞으로는 이태원 사례처럼 영리 목적으로 상습 위반한 경우 2배 증가된 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공무관과 요양보호사를 만나 고충을 듣고 격려했다. 중구는 지난달 14일 PJ 호텔에서 환경공무관 단합행사를 열어 현업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공무관들이 동료의 얼굴을 한자리에서 보게 된 것은 3년 만이다. 어두운 새벽부터 일하며 덥고 추운 날씨로 힘들고 주민들의 거친 말로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중구의 쾌적한 거리를 책임진다는 자부심으로 일해왔다. 이날 단합행사에는 108명의 환경공무관이 참석하여 일에 대한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고 걱정되는 것이 여러분의 안전”이라며 “청소작업 시 안전용품을 꼭 착용하시고 무리해서 작업하지 않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4일 오전 중구청 3층 중구청장실에서는 중구노인요양센터 요양보호사 6명과 간담회가 진행됐다. 요양시설에 근무하는 ...

오는 23일부터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서울 중구는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서류 중 등초본, 가족관계 서류 2종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하여 운영했다. 발급 건수를 분석해보니 해당 서류의 이용률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왔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 민원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수수료가 없는 서류의 경우 발급기 이용을 더 선호한 결과로 해석됐다. 서울 중구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주민의 편의를 확대하고자‘서울특별시 중구 수수료 징수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오는 11월 23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민원 서류 112종에 대해 모두 무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다만 타 법령에 의해 수수료 면제가 불가능한 서류는 제외되는데 등기사항증명서가 이에 해당한다. 한편 서울 중구는 지난 15일에는 6호선 버티고개역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개통했다. 2020년 14대에 불과했던 무인발급기를 주민수요와 유동인구 등...

서울시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민선8기 정책비전과 추진 사업 등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질 수 있도록 직원 홍보역량 강화에 나섰다. 서울 중구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청 7층 대강당에서 홍보리더 임명식을 갖고 홍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홍보리더의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하며 구정 홍보방향에 대한 청사진도 함께 그렸다. 홍보리더는 35개 부서와 15개 동에서 각각 한 명씩 모두 50명이 임명됐으며 6급에서 9급까지 직급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서울 중구는 구정 홍보가 홍보부서만의 업무라는 인식을 바꾸고자 홍보리더를 도입했다. 사업 담당자가 ‘홍보가 사업 진행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인식을 갖추고 홍보 전략도 함께 고민해야 사업이 빛을 발한다는 판단에서다. 이들은 앞으로 부서 특성에 맞는 홍보과제 발굴, 부서 내 주민 커뮤니티·SNS 등 연계 주민소통 강화, 중구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구정 현안 사업에 대한 홍보 협업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임명장...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서민금융진흥원, 상인회와 3자 계약을 통해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에게 소액대출을 지원한다. 대출은 무보증, 무담보로 진행되어 고물가와 경기 하락, 코로나19 여파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에게 숨통을 터 주고 있다. 중구는 2011년부터 서울시의 추천을 받아 서민금융진흥원으로부터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실제 대출업무는 중구의 위탁을 받은 전통시장 상인회에서 수행한다. 전통시장 규모에 따라 시장별 지원금액이 정해지며 점포당 대출상품별 1천만 원 이내, 노점당 5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이자율은 연 4.5% 이내에서 비교적 저금리로 상인회가 자율결정할 수 있다. 대출상품으로는 소액대출, 명절자금지원, 코로나19 특별자금지원이 있다. 신규대출은 3년, 연장․추가 지원 및 코로나 자금의 경우 2년, 명절 자금의 경우 5개월 이내로 대출금을 상환하면 된다. 중구에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전통시장이 있는 만큼 대출 규모도 사업에 참여한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