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초등학교 입학생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연에선 '입학 전·후 익히면 좋은 공부·생활·말습관'을 주제로 초등 1학년에게 필수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강의 후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서울 중구 관계자는 경력 17년차 현직교사를 초청해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신당누리센터 5층 강당에서 열린다. 예비 초등 학부모·조부모 등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사전신청은 온라인 QR코드로 하면 된다.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자녀의 첫 입학을 앞두고 '아이가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이 많아지고 있을 학부모님들을 위해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며 "아이와 부모님의 설레는 첫 출발을 서울 중구청이 함께 돕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올해부터 계약업무 처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구정 사업추진의 동력을 높인다. 구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시행령․시행규칙'에 따라 계약을 통해 각종 공사나 용역을 시행하고, 물품을 제조․구매한다. 2022년 한 해 동안 총 644건, 608억 3200만원에 달하는 계약이 진행돼, 건물과 시설을 짓고, 공원을 조성하고, 행사를 개최하는 등 중구 곳곳에서 주민 삶의 수준을 끌어 올렸다. 계약업무 처리가 지연되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지 않고, 수행 업체에 자금이 신속하게 흘러가지 않아 사업 수행의 질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 구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 진행 절차를 손질해 올해부터 적용한다. 먼저 계약업무 처리 기간을 대폭 줄였다. 적격심사는 심사서류 제출일로부터 ‘7일 이내’에서 ‘3일 이내’로, 검사․검수는 완료 통지일로부터 ‘14일 이내’에서 ‘7일 이내’로, 대가지급은 대금 청구일로부터 ‘5일 이내’에서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남산 고도제한 완화 추진에 고도지구 내 주민 여론 수렴과 소통 강화를 위해 내달부터 '남산 고도제한 완화 주민협의체' 참여 주민을 공개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중구 내 남산 고도지구 규모는 111만㎡로 관내 15개 동 중 5개 동인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다산동에 분포한다. 이에 따라 서울 중구는 5개 동을 우선 대상으로 주민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공개 모집 인원은 5개 동에 3명씩 총 15명이다. 고도지구 내 거주자이거나 토지 등 소유자, 또는 고도제한 완화에 관심 높은 주민이라면 누구든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중구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27일(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는 공개 모집한 주민(3명)에 해당 동 주민센터 추천 주민(5명)과 해당 지역구 시・구의원(2명)을 더해 동별 10명씩, 모두 50명으로 주민협의체를 조직한다. 남산 고도제한 완화 주민협의...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우리 동네 골목길 한뼘정원 가꾸기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 골목 공터에 꽃과 나무를 가꿀 팀을 선정해 사업비 1천 5백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미니럽 협동조합’이 사업 수행자로 뽑혀 신당동 일대 ‘개미골목’에 한뼘정원을 조성했다. 개미골목은 골목의 폭이 좁고 형태가 개미굴처럼 복잡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주 골목길에 방치된 화단 주위로 쓰레기가 쌓여 이를 개선코자 주민 100여 명이 힘을 모았다. 잡초를 뽑고 정원을 꾸미는 날이면 동네는 잔치 분위기였다.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도 주고받으면서 한바탕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계절에 어울리는 꽃과 나무를 심고 미니 샘물터를 만들면서 점차 작은 정원의 모양새가 갖춰졌다. 동네 주민들을 초대하여 반려 식물 만들기 행사도 운영했다. 서울소재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등 양식은 중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2월 17일부터 23일까지 중구청 공원녹지과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모기 사전 박멸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중구 보건소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각종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 개체 수를 대폭 줄이기 위해 월동 모기의 유충 시기인 2~4월 집중적으로 유충구제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기가 주로 산란하는 정화조, 하수구에 환경오염의 우려가 적은 친환경 유충 구제제를 투여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문자(010-8684-3404, 문자 전용)로 신청인 이름, 주소, 연락처를 남기거나 서울 중구보건소및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동절기와 해빙기에는 모기가 추위를 피해 지하 하수구와 정화조 등에 서식해 효율적인 방제작업이 가능하고, 모기 유충 1마리를 없애면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개별방역이 쉽지 않은 소규모 주택가를 중심으로 미리 모기 유충 구제작업을 실시하여, 이번 여름 모기 때문에 잠 설치는 일 없으시도록 하...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건축공사장 가설울타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가설울타리는 공사장과 도로 사이에 설치되는 가림벽으로, 벽이 넘어지는 안전사고 발생 시 근로자는 물론 주변 통행인의 안전을 위협할 소지가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서울 중구는 직접 가설울타리를 관리·감독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사고 예방에 나선다. 관련법과 지침에 구조 안전 계획 등 설치기준에 관한 규정이 미비하여, 자칫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2월부터는 가설울타리 설치계획 제출을 의무화하여 건축사·구조기술사 등 관계 전문가가 설치계획서를 작성·검토하도록 했다. 돌풍에도 쉽게 전도되지 않도록 전문가가 시공 상세도면, 구조검토서, 규격 및 재질 등을 확인하여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한다. 아울러 공사 착공 시 서울 중구 담당자와 공사 현장 감리자가 합동으로 가설울타리가 세워진 현장 주변을 꼼꼼하게 점검한다. 설치계획서에 따라 적정하게 설치되었는지, 주변 환경과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장충동2가 112번지 일대(40,648㎡)와 신당동 236-100번지 일대(63,893㎡)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토지거래허가제란,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때 사전에 관할지역 시장, 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만 땅을 사고팔 수 있는 제도이다. 공공 재개발 사업 등으로 부동산 과열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투기를 방지하고 건전한 토지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월 19일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 재지정 공고'를 통해 신속통합기획(재개발·재건축) 선정지 등 13개소에 대해 허가구역을 재지정했다. 중구 관내에는 장충동2가와 쌍림동, 신당동과 무학동이 포함되었으며 허가구역 지정기간은 2023년 1월 29일부터 2024년 1월 28일까지이다. 허가가 필요한 면적 기준은 주거지역의 경우 6㎡를 초과한 경우, 상업지역은 15㎡를 초과한 경우이다. 이번 공고에서는 기존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 지정 당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교육지원센터에서는 새 학기를 앞두고 2월 한 달간 청소년의 몸과 마음을 이롭게 하는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부모와 자녀가 마술, 버블, 풍선 공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상상 창의랩’은 15일에 만날 수 있다. ‘마니마니 아저씨’가 공연에 이야기를 곁들이며 상상력을 쑥쑥 키워주는 흥미진진한 공연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졸업과 입학 철을 맞이하여 21일 (화)‘메달쿠키와 초코팝 미니 꽃다발 만들기’ 수업도 준비했다. 7세 아동과 부모 1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MZ세대를 위한 미래수업’도 열린다. 중구에서 자라 대학생이 된 책벌레 우등생 선배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중․고등학생 7명을 모집하여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다섯 번에 걸쳐 토론 수업을 진행한다. MZ세대를 정의하는 네 가지 주제어 ‘밈(meme), 대중매체, 전염병, 가족’을 다루며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익히 알고 있는 동화를 기반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동물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중구는 1인 가구 비율이 41.4%로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고 노인인구도 매년 3.2%씩 증가하고 있어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22년까지 정식 등록한 동물 수는 약 1만 마리로, 서울 중구민의 20%인 2만 5천명이 개와 고양이 등을 기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서울 중구는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여 소음 등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몸무게 2kg 이상인 길고양이를 동물병원에 인계하여 중성화수술을 한 후 다시 놓아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570마리에게 수술을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입원비와 약제비를 추가 지원하여 암컷 길고양이가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려견이 이상행동을 보여 교정이 필요한 경우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를 신청할 수 있다. 동...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SNS 주민홍보단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홍보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홍보단은 SNS 활용에 능한 서울 중구민 25명으로 구성됐다. 연령대는 20대부터 70대까지 고루 포진됐다. 특히 보육계 종사자, 문화관광 해설사, 자원순환 코디, 대학생 등 각계 인사가 동참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전문성 있는 홍보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이들은 향후 1년간 SNS를 무대로 중구의 정책, 행사, 유용한 생활정보 등을 이웃에 알릴 예정이다. 다양한 서울 중구청 사업에 직접 참여해 생생한 후기도 공유하고, 관내 문화명소도 소개한다. 서울 중구는 홍보역량 강화 교육으로 홍보단의 활동을 뒷받침한다. 지난 27일에는 마케팅 전문가 김현진 박사를 초빙해 '내가 만드는 새로운 중구 파워 콘텐츠'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김현진 강사는 그간 중구에서 아이 둘을 키우며 본인이 이용하는 서울 중구청의 유익한 서비스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1월 31일(화) 소공동을 시작으로 2월 14일(화)까지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여 주민들과 새해 희망을 나눈다. 신년 인사회는 계묘년을 맞이하여 15개 동을 순회하며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장소는 각 동 주민센터 강당으로, 동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을지로동은 을지트윈타워 지하 2층, 청구동은 문화마당 강당에서 진행한다. 본격 행사가 열리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주민의 소리’ 영상을 공개한다. 새해 소망, 우리 동네에 꼭 필요한 것, 서울 중구청에 바라는 점 등 이웃 30여 명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이어서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신년 인사 말씀을 통해 체계적인 도심 개발로 살고 싶은 도시환경조성, 건강하고 따뜻한 복지 중구 실현, 아이부터 어른까지 미래 대응 역량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12만 서울 중구민 소통 및 화합으로 원팀 중구 실현, 서울 중구민 안전 최우선 등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2월부터 ‘갈등소통방’을 운영하여 이웃 간에 쌓인 오해와 갈등을 풀어준다. 이웃 간의 갈등이 심해지면 개인의 평화로운 일상이 파괴되고 지역의 통합과 발전도 저해된다. 여러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경우 개인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서울 중구는 지역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효율적으로 다뤄 주민 간 불필요한 소모를 줄이고자 전문가와 함께 중재에 나선다. 층간소음, 흡연, 주차, 쓰레기 배출, 누수, 반려동물 등으로 분쟁이 발생했을 때 ‘갈등소통방’에 도움을 요청하면 당사자 간 대화를 주선하고 조정 절차를 밟아 지혜롭게 풀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 중구민 누구나 전화 또는 이메일(man4u@junggu.seoul.kr)로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서울 중구는 지난 1월 12일에는 갈등관리 전문기관인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소장 가상준), 서울YMCA 이웃분쟁조정센터(대표 서영경)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갈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