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의 문화재단(사장 조세현)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 사업인 ‘2023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되어 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 ‘인문학 마라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사회의 인문학 진흥 및 독서문화활성화를 위해 지역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인문학 강의와 탐방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서울 중구 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 진행할 인문학 주제는‘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는 마음’이다.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의 정신을 본받아 마라톤에서 가장 중요한 힘인 ‘지구력’과 ‘정신력’에 중점을 두고 지역과 지구를 이해하며 공감하려는 마음과 이웃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등 삶의 지혜를 찾아 실천해보는 ‘인문학 마라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문학 마라톤 프로그램은 도시에서 생태주의적인 삶을 모색해보기 위한 ‘리씨의 다른 생활 가이드’, 지구의 형성과정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4월부터 6월까지 ‘찾아가는 일자리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문 일자리 상담사가 유동 인구가 많고 주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전철역과 동주민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이번 달 11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화·목 14시부터 16시다. 심층 상담을 통해 구직자에게 꼭 맞는 일자리와 교육기관을 소개해주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관내 소상공인들의 구인 정보를 같이 제공하여 구직과 구인이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직 능력이 있는 주민이 제도나 방법을 몰라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서울 중구에서 시행 중인 주요 일자리 사업을 안내한다.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 활용 방법도 알려주고, 고용노동부나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각종 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지도 살핀다. 상담 후에는 구직을 원하는 주민의 정보를 ‘취업희망 인력풀’에 등록한다. 맞춤 일자리를 추천받을 수 있고, 원하는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6일 최학목(95세) 6.25 참전용사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최학목 병장은 1951년 3월 3일 입대해 제1육군병원에서 복무한 공적을 인정받아 1952년 11월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다. 당시 긴박한 상황으로 전수되지 못했다가 이제야 주인을 찾은 것이다. 최학목 병장과 배우자 이경숙님은 부부 참전용사다. 이경숙님은 UN군 산하 8240 송호부대에서 비정규군으로 복무하고 황해도 일대에서 유격부대 일원으로 참전했다. 이경숙님은 2019년 고인이 되셨다. 국방부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아직까지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무공훈장을 수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구는 이 사업에 동참하면서 최학목 참전용사가 관내에 거주하신다는 소식을 접했고, 정부를 대신해 훈장을 수여하게 됐다. 서울 중구는 95세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최학목님을 자택에서 행사장이 마련된 중구청까지 관용차로 모셨다. 민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 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중구는 지난달 20일부터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를 운영 중이다. 반려견 전문 훈련사가 해당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일대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가구당 2회로 이루어지며, 교육이 끝난 후에도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문제행동을 유형별로 점검한 후, 원인을 파악하여 반려견의 성향에 맞는 교정 교육을 진행한다. 훈련사가 교육을 시연한 후 보호자가 실습하는 방식이다. 반려견의 대표적인 문제행동은 짖음, 공격성, 입질, 분리불안, 배변 등이다. 반려동물이 늘어나며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거나 이웃 간 마찰이 일어나는 문제 또한 증가하고 있다. 최근 반려동물 행동 교정에 관한 관심이 늘고 있는 이유다. 중구에서는 이러한 교육을 무료로 받는다. 문제행동을 보이는 반려동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고 관내에 주소를 둔 구민은 누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중구 약사회(회장 김인혜)와 28일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함께 찾는다고 30일 밝혔다. 약국은 대체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질병에 약한 취약계층이 자주 찾는 곳이다. 또한 중구 약사회에 속한 약사 수는 350명, 약국 수는 154곳으로 지역사회에 촘촘한 연결망을 확보하고 있다. 서울 중구는 약사회를 복지 위기가구 발굴 인적자원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여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약사회의 역할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약사는 건강에 이상이 있어도 장기간 치료를 받지 않거나, 영양 상태가 나빠 보이는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하면 서울 중구청 또는 동주민센터에 즉시 알리는 역할을 한다. 서울 중구는 대상자가 적절한 사회보장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심층 상담과 조사를 이어간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동참해주신 중구 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구는 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에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성장 플랫폼’, 중구청소년센터가 있다. 중구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체험활동은 지역융합, 디지털·미디어, 글로벌 교류, 자치기구·동아리활동, 청소년축제 등 50여 개에 이른다. 초중고교와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진로직업체험은 역사문화경제 자원이 풍부한 중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청소년 전용공간 ‘아지트’는 어른들은 출입이 불가한 곳으로 인생네컷, 플레이스테이션, 에소프레소 머신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갈 곳이 마땅치 않은 청소년들에게 마음껏 놀 수 있는 건전한 휴식 공간으로 인기 만점이다. 청소년이면 누구나 중구청소년누리집 대관예약페이지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중구청소년센터는 8년 연속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고 있으며, 해마다 각종 청소년 공모 사업에 선정돼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에도 그 활약을 이어간다. 여성가족부와 국가보훈처에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내:일가치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내:일가치 프로젝트'는 지역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이를 해결할 사업모델을 만들고, 마을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 중구는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오는 5일부터 3일간 '내:일가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아카데미에서는 해결해야 할 지역 문제를 구체화하고, 사업모델 설립, 1:1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평소 지역문제를 해결해보고 싶었던 중구민이나 마을기업·협동조합 설립에 관심있는 중구 소속 단체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마을기업 설립을 목표로 하는 만큼, 2인 이상 팀을 이뤄 신청해야 한다. 교육 수료자는 추후 사업 공모에서 가점을 부여받는다.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는 '챌린지 사업 공모'다. 서울 중구는 4월 17일부터 5일간 주민 제안사업을 공모받을 예정이다. 약 10개 단체를 선발하며, 사업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중구민 5인 이상 포함 모임이나,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국방부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낸 숨은 영웅 찾기’에 동참한다고 21일 밝혔다. ‘내 고장 영웅 찾기’는 국방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수여하는 캠페인이다.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이하 조사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이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이에 서울 중구는 지난 2월 28일 서울 중구청장 주재로 조사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사단은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중구에서 집중 탐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기간에 서울 중구는 무공수훈자의 병적자료를 주민등록·제적 시스템의 정보와 대조하여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주소지 인근 탐문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탐문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제보를 받고 신원이 확인된 ‘내 고장 영웅’에게는 서울 중구청장이 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늘부터 10일간 어린이보호구역 환경순찰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과속방지턱·안전울타리 파손 여부, 신호등 정상작동 여부, 쓰레기·적치물 등 불법 도로점용, 불법주정차, 기타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관리 실태 등이다. 공무원이 2인 1조로 현장을 찾아가 제반 사항을 점검하고, 위험요소 발견시 즉시 처리한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려면 내 자녀가 안전할 수 있다는 믿음과 신뢰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부지런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아동·청소년의 건강을 꼼꼼히 살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충무스포츠센터 도담도담 어린이 건강체험관이 새 학기에 맞춰 3월 다시 문을 열었다. 만 3세 이상 유아가 체험관에 방문하여 안전, 금연, 성교육, 아토피, 바른 식생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놀이로 체험하면서 익힐 수 있다. 손 씻기, 구강위생, 성교육 교재 등 건강 교구 32종도 빌려준다. 어린이집, 유치원의 소규모 사전 예약을 받아 진행한다. 비만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늘리기 사업도 추진한다. 어린이집 5곳 114명, 초등돌봄센터 9곳 319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신장, 체중을 재고 유연성, 근지구력, 순발력 등 체력을 측정하는 사전 검사가 진행된다. 이후 12월까지 각 기관에 강사와 교구를 지원하여 근육 발달, 균형감각, 협동심 향상을 위한 신체 놀이 교육을 운영한다. 연말 신체검사를 다시 해 건강 개선 결과도 평가할 예정이다. 성장기 올바르지 못한 자세 때문에 척추가 휘어지는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31일까지 2023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1월 연납을 놓쳤다면 3월에 연납하여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자동차세 정기 납부 시기는 6월과 12월로 연세액을 두 번에 나눠 내면 된다. 일시 납부하는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해 세액의 7%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다. 3월에 일시 납부하면,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당하는 세액에 할인이 적용된다. 연납을 빨리할수록 할인받는 세액이 더 많다.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에서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할 수도 있다. 자동차세 연납 후 해당 차량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게 되는 경우, 소유권 이전일(폐차 말소일) 이후의 자동차세는 환급된다. 납부 내역이 연동되기 때문에 이중과세 우려는 없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섭)가 3월부터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품위생 컨설팅'을 실시한다. 주요 대상은 신규 음식점, 희망 음식점, 면적 50㎡ 이하 소규모 업소 등 1500개소이다. 컨설팅은 식품위생관리 전문 인력이 음식점을 찾아가 진행한다. 음식점에서 지켜야 할 위생수칙, 식중독 예방관리법, 원산지 표기법, 가격표시제 등을 중점 지도한다. 컨설팅 참여 업소엔 식품위생관리 지침서 '슬기로운 식품위생관리 생활'과 위생모 등도 제공한다. 서울 중구 관계자는 "식당을 단속하기에 앞서,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업장에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이같은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구는 식품위생컨설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2023년 1월 기준 중구에 등록된 일반음식점은 6,372개소다. 서울 자치구 중 면적 대비 음식점 소재 비율이 가장 높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