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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7월까지 봉래초등학교 통학로에 생활안심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해 ‘주민 참여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은 범죄 예방이나 환경 개선을 위해 등하굣길 주변이나 외진 골목에 있는 시설물의 디자인을 개선하는 것이다. 노후 시설물과 보행로에 디자인을 입혀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를 예방한다. 인근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효과도 있다. 생활안심디자인에는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나 손글씨를 활용하거나 노란색 등 안전을 강조하는 색상을 넣는다. 운전자에게는 경각심을, 학생들에게는 친근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특히 ‘주민 참여형 워크숍’을 진행하여 학생·학부모·상인·주민 등의 의견을 받아 이용자 편의에 맞춘 디자인을 구상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실사용자인 어린이가 통학길 위험 요소를 직접 그려본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는 구도심의 특성상 노후화된 도로나 시설물이 많아 아이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생활안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19일 관내 초등학교 4곳에서 어린이 보행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중구는 유동 인구와 학생 수가 많아 등교 시간이 붐비는 청구초, 광희초, 장충초, 신당초 인근에서 등교 시간대(08:00~09:00) 중구청 직원, 경찰, 학교장, 교직원, 학부모, 주민, 모범운전자회 등 150여 명이 이날 캠페인에 참여했다.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포돌이·포순이 캐릭터 입간판, 동물 인형 탈도 등장해 관심을 유도했다. 교통안전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용, 운전자용 2가지 형태로 부채로 제작해 배부했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이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정문에서 300미터 이내의 통학로를 말한다. 자동차는 이 구역 안에서 주차나 정차를 할 수 없고, 시속 30킬로미터 이하로 달려야 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어린이를 각별히 보호해야 하는 곳에서 어린이들의 생명이 위협받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구가 더 세심하게 안전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7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찾아가 어르신 목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방문 목욕 지원 제도가 있지만, 그 대상은 장기요양 또는 장애인활동 등급 판정자에 한한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서비스 혜택에서 소외된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법정 저소득 계층이 1순위 지원 대상이며, 질병‧수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경우, 장기요양등급 판정 대기 중이거나 탈락한 어르신도 대상이 된다. 목욕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6월20일부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 직원과 방문간호사가 신청자의 집을 방문하여 대상자의 건강과 주거지 환경을 살펴보고 중복 수급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는 65세이상 인구 비율이 20.5%에 달해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13일 다가오는 폭염에 대비한 주민 교육을 실시하고 폭염 안심 꾸러미를 제작했다. 먼저 각 동에서 활동하는 자율방재단 30여 명이 중구청 본관 7층에 모여 심폐소생술과 폭염 행동 요령을 배웠다. 이어서 취약계층에 지급될 폭염 안심 꾸러미를 제작했다. 뜨거운 햇빛을 가릴 수 있는 모자(썬캡), 액체 전기 모기 퇴치기, 목에 거는 선풍기, 습기 제거제 등 한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한 꾸러미 1,300개를 두 시간에 걸쳐 가방에 담았다. 이날 제작한 꾸러미는 14일부터 구청 전 직원이 취약계층을 찾아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기후 위기로 폭염을 피해갈 수 없게 됐다”며, “주민분들과 직 원들이 정성으로 담은 폭염안심꾸러미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폭염 특보 등 재난 문자 발송 시 인근 대피소 정보를 문자 내용에 포함하는 ‘친절한 안심 중구’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난 문자는 폭염, 한파, 기습경보 등 재난 상황을 알리기 위해 발송한다. 현행 재난 문자는 재난 발생 사실만을 알려줄 뿐 어디로 대피해야 하는지 등의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하기 어렵다. 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 등 대피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매체가 존재하긴 하지만 정보 접근성이 떨어져 위급상황 발생 직후에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하기 힘들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자 최근 중구는 재난 상황에서 정확하고 신속하게 구민들에게 대피소를 안내할 방법을 모색했다. 이에 ‘스마트서울맵(map.seoul.go.kr)’을 활용한 ‘중구 안전 대피소’ 서비스를 구축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해당 링크를 포함한 재난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의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복잡해진 입시전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오는 7월 8일 ‘2024 대입 수시 성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EBS 대학 입시 대표 강사이자 '아는 만큼 보이는 입시의 기술' 저자인 윤윤구 강사를 초청해 '고3 수시 전략을 위한 입시 큐레이팅'을 주제로 진행된다. 입시 전반과 각 전형별 대비법을 설명하고, 이후 학생부 종합 전형 준비를 위한 핵심 전략을 제공한다. 특히 학생부 종합 전형(이하 학종)을 심층 분석하여 고3 학종 준비를 위한 마지막 전략 짜기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의 맞춤형 수시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시각각 변화하는 입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 187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희망두배 통장은 청년이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제도다. 만기시 이자까지 더해 2배 이상의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오는 6월 정부에서 출시하는 '청년도약계좌'와 중복가입도 가능하다. 지정 저축액은 10만 원 또는 15만 원 중에 선택가능하며, 저축기간은 최소 2년에서 최대 3년까지이다. 신청대상은 만 18세에서 34세 이하 일하는 청년으로, 중구에 거주해야 한다. 자격요건은 본인 소득이 세전 월평균 255만 원 이하여야 하며, 부양의무자 소득은 세전 연 1억, 재산은 9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접수가능하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희망두배 청년통장이 중구 청년들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구민과의 약속 이행과 구민 복지를 위해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규모는 총 177억 원으로 일반회계 125억 원, 특별회계 52억 원이다. 이번 추경(안)에는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 주거환경개선 사업 그리고 공공요금 인상분을 중점 반영 편성하였다. 특히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을 위해 어르신 교통비 지원을 위한 시스템 구축 5억 7천만 원, 출산양육지원금 확대 지급 4억 7천만 원을 반영하였다. 아울러 도심 재개발을 위한 중림동 398 일대 재개발 조합직접 설립 공공지원 1억 3천만 원과 회현동 공공청사 민자적격성 용역 1억 5천만 원 등도 투입한다.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서는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비 3억 5천만 원과 경로당 냉난방비·양곡비 지원 6천 5백만 원, 장애인 발달재활서비스 6천 6백만 원을 지원한다. 중구는 재산세 감소 등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2023년 기존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여름철 장마·태풍에 대비해 관내 287개소의 도로표지판을 전수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관내 편지식 도로표지판 144개소, 현수식 도로표지판 233개소(양면 103개소, 단면 27개소), 기타 10개소로 총 287개소다. 정비 기간은 6월 5일(월)부터 6월 30일(금)까지로 교통량이 적은 주말 낮 시간대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점검은 크레인을 이용하여 진행된다. 높이 매달린 표지판에 접근해 연결고리에 파손, 변형, 훼손된 곳은 없는지를 살핀다. 연결고리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표지판 교체 등 추가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추후에 수리·교체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여름철 강한 비바람에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조속히 시행할 예정이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태풍 시 행동요령을 잘 숙지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27일 12시부터 20시까지 다산 성곽길 일대에서 '한양도성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산성곽길은 장충체육관 뒤편에서 다산팔각정에 이르는 1km 구간이다. 6백 년 전 조선 도읍의 자취가 도시의 풍경과 어우러진 성곽길은 누구나 가볍게 산책하듯 걸을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제격이다. 2018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찾아온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두웠던 지난 3년을 보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출발하자는 뜻으로 '다산성곽길, 다시, 봄'을 주제로 정했다. 음악회, 역사강의, 도보 해설투어, 스템프 경품 이벤트, 전시회, 도서교환전, 공예품 만들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성곽길 굽이굽이마다 선물처럼 마련돼 있다. 다산 성곽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다산마을마당에서는 주민 화합무대가 펼쳐진다. 진행은 김병찬 아나운서가 맡는다. 식전 행사는 주민들의 끼로 채운다. 구성진 민요 가락과 플라밍고 댄스로 분위기가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24일(수) 오후 2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모아타운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6월 8일부터 ‘모아타운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신당5동 ‧ 동화동 일대는 2021년 11월 서울시 공모에서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 이후 개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이 미미했던 곳이다. 서울 중구는 토지등소유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전문적‧행정적 지원을 통해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이끌 계획이다. 모아타운 사업은 신축‧구축 건물이 섞여 있고 재개발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한 사업모델이다. 정비계획 수립, 추진위원회 승인이 생략되고 2만㎡ 이하의 가로구역별로 정비사업이 진행되어 사업기간을 3~4년 단축할 수 있다. 용적률 완화 등 각종 건축규제 완화, 사업비의 저리융자, 주민공동시설 설치비용 지원 등의 혜택도 있다. 첫 설명회 대상지는 모아타운 구역 3곳 중 신당5동 모아타운 2구역이다. 구는 5월24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6월까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 취약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 105개소·민간 다중이용시설 119개소·지하연계복합건축물 38개소·예식장 및 호텔·공공시설물을 포함해 총 568개소다. 건축, 가스, 전기, 소방 분야로 나누어 점검하며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의 안정성, 가스 누출의 가능성, 소화전과 화재감지기 설비 이상 여부 등이다. 시설의 특성에 따라 관리부서를 선정하고 부서별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대상 시설의 안정성과 이상 여부를 조사한다. 아울러 바닥면적 합계 5,000㎡ 이상의 ‘민간 다중이용시설 119개소’에 대해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교육·훈련 실시 여부를 확인한다. 지하역사 또는 상가와 연결되어있는 ‘지하연계복합건축물 38개소’에 대해서는 종합재난관리체계가 구축되어 있는지,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서가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