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다양한 도심 산업을 홍보, 전시, 체험할 수 있는 도심산업 그라운드 공간 ‘을’ 을 지난 5일 을지로에 개관했다고 밝혔다. 대림상가 3층 동쪽 데크 일대에 마련된 공간 ‘을’은 라이브커머스 촬영, 상품 전시·홍보, 주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조명·인쇄출판·패션산업을 비롯해 을지로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다양한 도심산업이 이 공간을 활용해 사업을 진행하고 홍보할 수 있다. 중구 관내사업자 및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을지로는 6.25 전쟁 이후 무너진 도시의 재건을 위해 목재, 철물, 공구, 조명, 타일, 도기, 미싱, 인쇄산업 등이 들어서면서 호황을 누렸다. 다양한 산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발전하던 도심 산업은 최근 노후한 도시구조로 위기를 맞기도 했다. 구는 도심 산업에 대한 선별적 고도화로 도심 산업 살리기에 나섰다. 서울 한복판에 생산·유통·소비의 전 과정이 모여있는 강점을 살려 전통 도심산업과 최신 기술, 트렌...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급부상함에 따라 관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챗GPT’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구교육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의사소통’, ‘성교육’,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해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를 다룬다. ‘챗GPT’가 생소한 부모 세대의 이해를 돕고 자녀의 미래 교육에 도움을 드리려는 취지다.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의 장동선 교수가 오는 12일(수) ‘챗GPT 시대 어떻게 공부하나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끈다. 장 교수는 tvN 프로그램 ‘알쓸신잡 2’, ‘어쩌다 어른’ 출연한 바 있는 뇌과학자다. 특유의 재치 있는 말솜씨로 ‘챗GPT’ 시대의 교육에 대해 풀어갈 예정이다. 오는 13일(목)에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김건희 교수가 ‘두렵지만 피할 수 없는 챗GPT 할 결심’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13일(목) '동화동 모아타운 1구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동화동 모아타운 1구역’ 대상지의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정비사업의 상세한 내용과 진행 절차, 구청의 지원계획 등을 제공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5월과 6월에는 ‘신당5동 모아타운 2구역’의 토지등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250여 명의 토지등소유자와 주민을 만나 장시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토지등소유자의 사업추진여부 판단을 돕고자 설명회 현장에서 사업성 분석 신청 동의서를 징구해 2개의 가로구역에 대해 SH공사에 정밀사업성 분석을 의뢰하였다. 또한 대표성 있는 사업추진주체를 구성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모임 참여신청도 직접 받고 있다. 정비사업 전문가가 직접 상담해주는 ‘모아타운 현장상담소’(매주 목요일 10:00~17:00 다산어린이공원)도 계속해서 운영해나갈...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역의 특성과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일자리 민관협의체(거버넌스)를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구는 올해 1월 일자리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중구 일자리 창출 기본 조례안'을 마련한 후 395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9천 2백여 명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었다. 그러나 구가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은 주로 비정규직, 낮은 수준의 직업 능력 개발에 그치는 등 한계가 드러났다. 이에 중구는 지역의 여건과 전망을 충분히 검토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일자리 사업에 접근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먼저 대형 전통시장, 백화점, 대기업과 금융업 본사, 패션·유통·관광·제조업이 모여있는 중심지의 이점을 살려 지역의 영향력 있는 경제주체 등 약 40곳을 묶어 지난 6월 ‘중구 일자리 거버넌스’를 구성했다. 풍부한 자원의 상호작용으로 지역주민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자는 취지다. 앞으로 거버넌스 회원들은 분기별 1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중림동, 만리동 일대 명소를 유유자적 거닐며 곳곳에 서려 있는 역사의 희로애락을 맛볼 수 있는‘중림만리 유(유)자(적)행(行)’이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다. ‘중림만리 유자행’은 중림동 주민자치위원회 마을특화사업추진단에서 마련한 명소탐방 프로그램이다. 중림동에는 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 약현성당, 서울로7017, 손기정 기념관 등 옛이야기를 간직한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하다. 마을 명소에서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들으면 동네를 속속들이 이해할 수 있다. 중림동 대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에는 중림동 마을 축제에서 더 많은 주민에게 소개하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앞으로‘유자행 프로젝트’가 중림동 대표적인 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여 동네의 진면목을 알아가며 이웃과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부동산중개사무소 자율점검'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중구 소재 중개사무소 596개소다. 점검내용은 중개 보수나 허위매물 등록 등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6개분야 40문항이다. 2023 공인중개사법 개정으로 인한 '자격 취소요건'과 '금지행위' 등도 점검항목에 포함됐다. 방법은 중구청 홈페이지 '부동산 중개사무소 자율점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자율점검표를 작성해 중구청 부동산정보과로 팩스 또는 메일, 우편 발송하면 된다. 이번 자율 점검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를 대상으로는 추후 방문 점검이 이뤄질 방침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자율점검을 통해 보다 책임감 있는 부동산 중개 문화가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7월부터 익명 내부제보시스템 '중구 올(All)바로'를 운영해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뿌리내린다고 4일 밝혔다. ‘올(All)바로’는 ‘공직자 모두가 부조리를 바로 잡는다’라는 의미로 직원들이 직접 이름을 붙였다. 중구청 소속 공무원이면 누구나‘올(All)바로’ 시스템에 접속해 금품, 향응 등의 수수 행위, 권한을 남용한 부당한 요구나 처분, 부당한 업무지시와 예산집행, 복무규정 위반, 직장 내 갑질, 괴롭힘, 성희롱 등을 제보할 수 있다. 제보가 접수되면 담당 부서로 실시간 통보된다. 중구는 사실 여부를 신속히 조사해 위법·부당행위 등이 확인되면 징계 의결 요구, 인사 조치 등 엄중하게 처분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내부 제보는 공직 비리를 예방하고 조직 문화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중구에 부조리와 갑질이 발붙일 수 없도록 투명하고 깨끗한 조직 문화를 꽃피우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북창동 음식거리에 '미디어 월'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미디어 월은 예술영상을 상영하도록 벽면을 스크린으로 가득 채운 구조물을 말한다.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어 최근 백화점, 대형빌딩, 박물관 등에 설치되고 있다. 설치 장소는 중구 세종대로 78~84 대로변이며, 규모는 20m~50m 내외다. 중구는 북창동 음식거리에 미디어 월을 설치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북창동을 찾는 인근 직장인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중구는 6월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준공 후, 연말 시범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서울의 대표 관광지 중구에서는 도시 디자인이 곧 경쟁력"이 라며 "경관 개선 사업으로 낡고 오래된 구도심을 벗어나, 보다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서울시 ‘신(新) 고도지구 구상(안)’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30일 밝혔다. 이번 구상(안)은 30년 동안 지속돼 온 남산 고도제한 규제가 처음으로 풀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늘 발표된 내용을 보면, 기존 12m, 20m로 규제됐던 지역은 20m에서 최대 40m로 세분화해 관리하며, 이 중에서도 특히 약수역 일대는 기존 20m에서 지형차를 고려하여 32m에서 40m까지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중구민들이 감내했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력한 높이 규제로 낡고 위험해진 주택가 생활환경도 개선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대로변에는 고층 빌딩이 들어서 지역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남산 고도제한 완화는 중구민의 오래된 염원이었다. 그러나 서울 시민에게 남산이 갖는 상징성은 ‘난공불락’과도 같아 중구민의 요구는 번번이 외면당했다. 중구는 접근 방법을 완전히 바꿨다. 서울시, 전문...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다산로변 활성화의 중추 지역으로 꼽는 신당・청구 역세권 일대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퇴계로변과 다산로변에 위치한 신당역(2・6호선)과 청구역(5・6호선)일대로 T'자 형태이며 전체 면적은 19만 9,336㎡이다. 퇴계로변은 노선 상업지역, 다산로변은 노선 준주거지역이며 이면부는 제2・3종 일반주거지역이다. 신당・청구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주요 골자는 높이 완화와 특별계획가능구역 설정이다. 다산로는 기존 50m에서 70m까지, 퇴계로는 기존 70m에서 90m까지 건물 최고 높이 제한을 대폭 풀었다. 특별계획가능구역은 3곳을 새로 배치했는데 향후 통합개발이 추진되면 최고 높이 90m에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토록 여건을 마련했다. 이리되면 민간개발 참여를 촉진하면서 주차장, 복지시설, 공공주택 등 주민들이 원하는 공공시설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청구 공영주차장 부지 확대를 통해 주차 공간을 늘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공영주차장을 출입하는 차량의 체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및 전송하는 '입·출차 체납 정보 자동 알림 시스템'을 6월 16일부터 시범 운영해 번호판 영치 단속을 강화한다. 중구 내 공영주차장을 출입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자동차세나 과태료(주·정차위반, 의무보험, 검사위반 등) 체납 차량임이 확인되면 단속요원 전용 단말기로 주차장 위치, 차량번호, 입차시각, 체납내역 등의 정보가 즉시 통보되는 방식이다. 6월 기준 중구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4,030대로 등록 차량 56,739대 대비 7.1%이다. 자동차세 체납액은 13.7억 원으로 중구 전체 체납액 300억 원의 4.5%를 차지하며 지방소득세, 재산세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세목이다. 또한, 주정차위반, 의무보험 미가입 등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체납액 30만 원 이상, 60일 초과)은 13,393대, 56억 원에 달한다. 이번 공영주차장 '입·출차 체납 정보 자동 알림 시스템'의 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21일,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다문화가족 16가구에 정착장려금 100만 원씩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4월 거주기간, 혼인 기간, 소득 등 정착장려금 지원 기준을 충족한 다문화가족 16가구를 선정하고 5월 26일부터 6월 21일까지 중구가족센터에서 한국문화 적응 교육을 진행했다. 가족 간 건강한 소통과 관계 형성을 돕는 가족 교육과 한국 음식 요리강좌를 각각 3회씩 구성해 한국에서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는 마중물을 부어주었다. 요리강좌 시간에는 갈비찜, 오이소박이, 마늘쫑볶음 등의 음식을 만들어보며 한국의 ‘맛’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반응이 좋았다. 21일 마지막 수업 시간에는 고추장을 직접 담그며 전통 장문화를 체험했다. 고추장 담그기 수업을 마치고 정착장려금 전달식이 열렸다. 메리츠화재가 제공한 후원금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문화가족에게 지급됐다. 김길성 구청장은 “중구에 정착하신 다문화가족을 환영한다”며,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