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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오는 10월 12일 동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24 해피투개(dog)더' 반려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려견과 구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후 1시부터 식전 행사로 반려견 장기를 선보이는 '펫스타 패션쇼' 예선전이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행운권을 배부하고 추첨을 통해 반려동물 사료 등 후원경품을 증정한다. 오후 2시부터 '펫스타 패션쇼' 결선과 반려견과의 일상 속 교감을 담은 사진 공모전 시상식 등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 축제가 진행된다. 반려견과 함께 블록을 쓰러뜨리는 '고질라 대회', 허들 넘기와 달리기가 진행되는 '반려견 운동회', 그리고 견주와 반려견이 호흡을 맞추는 '기다려킹' 등 반려견과의 호흡을 맞추는 다채로운 대회가 연이어 준비돼 있다. 각 프로그램에서 1~3등을 차지한 팀에게는 간식과 사료 등 푸짐한 후원상품을 증정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2024jg.org/)를 통해 ...

서울 중구는 10월 4일(금) 오후 6시 남산 팔각정 일대에서 '제32회 남산 봉화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다양한 부대행사와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다. 봉수군 전통의상 체험, 룰렛 경품 이벤트, 탈북민 돕기 바자회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본행사에서는 어린이 난타, 치어리딩, 탈북민 연주자의 클래식 기타・첼로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유공자 표창, 우리의 결의 낭독, 봉수군 열병식, 봉수대 점화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남북의 물을 합치는 합수식이 처음으로 마련된다. 남측 물은 남산에서, 북측 물은 경기도 연천에서 취수한다. 합수식이 끝나면 봉화 점화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김길성 구청장 등 내빈들이 횃불을 켠 뒤, 봉수군과 함께 봉수대로 이동해 봉화를 올린다.

서울 중구가 전국 최초로 전입 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동장 직통 소통폰인 '우리 동의 언제나 든든한 내편 폰'을 9월 23일부터 운영한다. 동장들은 '동내폰'을 통해 전입 주민에게 환영 문자를 보내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안부를 챙길 예정이다. 또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동내폰을 운영해 쓰레기 배출 시간 등 생활에 필요한 사소한 정보부터 불편 민원 사항까지 문자와 전화로 주민과 직접 소통한다. 아울러 구는 동별 전입 주민 환영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구정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동네에 대한 애착을 키울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중구는 '전입세대 지원 조례' 제정도 추진 중이다. 조례가 제정되면 전입 축하 웰컴키트 등 주민들이 중구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울 중구가 오는 9월 22일(일) 다산어린이공원에서 '2024 중구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책으로 추억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책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야외도서관 운영, 재즈 공연, 현악 4중주,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동화책 「우리마을에 온 손님」의 저자 박혜선 작가와 이수연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 이 외에도 키링 만들기, 모루 인형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전시도 마련됐다. 중구 관계자는 "독서는 세대와 시대를 초월해 지혜와 통찰을 주는 힘이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모두가 책과 더 가까워지고, 책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는 제17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25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관련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중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요구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마련된 자리로, 지역 주민에게 치매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토크콘서트는 지난 14년간 치매 환자를 치료하고 환자 가족을 만나온 최호진 한양대 구리병원 신경과 교수가 진행한다. 단순 노화와 치매로 인한 기억력·판단력 저하를 구분하는 기준, 치매 검사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 가족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치매에 관해 궁금했던 내용을 알아본다. 이날 중구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어르신의 작품 30점이 전시되며, 장기요양기관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상담·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중구는 12만 명의 주민 중 60세 이상이 3만 4천 명으로 28%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중구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선별...

서울 중구는 청소년들의 진로와 진학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까지 총 3일간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대학전공 심화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성동고, 이화여고, 장충고, 환일고 4개 고등학교 학생 165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8개의 전공 중 각자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했으며, 강의는 서울대학교 전공교수가 직접 진행했다. 학생들은 서울대 관악캠퍼스를 찾아가 대학교 강의실에서 전공 수업을 듣고 다양한 실습에도 참여했다. 전공과목은 학생들의 관심이 높고 미래 유망한 직업군을 반영해 구성했다. 경영,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컴퓨터공학, 화학생물공학, 기계항공, 약학, 건축환경, 스포츠과학 8개의 다양한 강의를 마련해 대학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이 원하는 전공 강의를 미리 경험해 볼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동고 1학년 이희재 학생은 “직접 서울대에 가서 교수님 수업을 들어볼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며, “박태현 교수님께서 한 분야에만 얽매이지 말고 다양한...

서울 중구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AI 지능형 통합 행정 플랫폼 'AI내편중구'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수상했다. 중구는 9월 11일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에서 열린 '2024년 제1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행정 및 지식경영을 통해 정부 혁신과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행정ㆍ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중구가 우수사례로 출품한 'AI내편중구'는 AI 기술을 활용해 주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AI내편중구'는 흩어져 있던 행정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하고, AI 지능형 검색을 도입해 정확한 서비스명을 몰라도 맞춤형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신청까지 바로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

서울 중구는 9월 26일 저녁 7시 중구교육지원센터 에듀라이브러리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윤홍균을 초청해 '학부모 대상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윤홍균 원장은 '아이의 진짜 행복은 튼튼한 자존감에서 나온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오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올바른 양육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윤홍균 원장은 자존감 전문가이자 정신의학과 전문의로, tvN <어쩌다 어른>,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에 출연했으며, 「마음지구력」, 「자존감수업」, 「사랑수업」 등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강의는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중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02-3396-4693)로 하면 된다. 중구는 그동안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로 부모 특강을 이어오고 있다. 손경이 관계연구소 대표의 '미취학 아동 학부모 대상 맞춤형 성교육', 윤여순 코치경영원 파트너 ...

서울 중구가 주민과 직원의 투표를 통해 선정한 남산자락숲길 BI를 공개했다. 선정된 BI 디자인은 초록색을 사용해 산자락과 숲길의 조화를 표현했다. 구 관계자는 "산책길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담았다"고 밝혔다. 남산자락숲길은 무학봉, 대현산 등 남산자락을 연결하는 5.14km 길이의 데크길로, 개통 이후 지역 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중구는 남산자락숲길을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주민들의 행복한 표정이 담겼다"며 "아직 매력을 모르신다면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걸어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장충동 키즈카페 조성과 명동 쁘렝땅 앞 지하차도 침수 대응시설 설치를 위해 행안부로부터 상반기 특별교부세 5억 원을 교부받았다. 장충동 키즈카페는 도심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중구의 보육·육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명동 쁘렝땅 앞 지하차도는 방재 지침에 따라 중구 중점관리대상 시설로 지정되어 진입차단시설과 전광표지판 등의 침수 대응시설 설치가 필요하다. 중구는 이 두 사업을 위해 행안부 교부금 외에 서울시 특별교부금과 시 보조금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민선 8기 중구는 국·시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현재까지 총 203억 원을 확보했다. 구체적으로는 주민 편익 증진사업에 84억 원, 주민 안전 사업에 87억 원,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32억 원을 확충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주민편익과 안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 정부 및 서울시와 협의하고 있다"며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해 주민 밀착형 ...

서울 중구는 10월 4일까지 "우리가 그리는 남산자락숲길, 함께 그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남산자락숲길을 활용해 주민 편익을 증진시키고 시행 가능하며 참신한 제안을 모집하는 것으로, 최대 100만 원의 상금과 구청장 표창이 주어진다. 중구에 거주하거나 중구에서 직장 또는 학교를 다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다음과 같다. * 남산자락숲길 홍보를 위한 힙한 콘텐츠 개발 * 남산자락숲길 활용 주민 프로그램 아이디어 * 무장애 숲길과 주변 환경 연결 동네 발전 아이디어 * 기타 남산자락숲길 개선 아이디어 참가자는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A4 한 장 이상(최소 900자 이상)의 제안서를 작성해 온통중구 홈페이지, 이메일(withjunggu2024@naver.com), 또는 구청 정책협력과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제안을 심사하고, 대상 1명(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 3명(상금 50만 원), 우수상 8명(상금 30만...

서울 중구는 청구초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조사에 따르면 운전자 5명 중 2명은 스마트폰을 보며 보행하는 '스몸비족' 때문에 사고가 날 뻔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최근 초등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중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청구초 일대를 스마트폰 사용 제한 구역으로 설정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보행안전앱을 설치하면 이 구역 안에서는 보행 중 모든 앱이 작동되지 않는다. 다만 긴급상황에 대비한 통화는 가능하다. 중구는 관내 어린이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해 지난 8월까지 장충초, 충무초, 미담 어린이집 일대 어린이보호구역에 노후 도로를 재포장하고, 도막 및 미끄럼방지 포장 공사를 진행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보행로를 신규 조성했으며,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해 활주로형 LED도로표지병도 설치했다. 현재는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