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명동을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재도약시키기 위해 건축물 높이 규제 완화, 특별계획구역 신설, 최대개발 규모 상향, 기능별 구역 조성 등을 포함한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추진한다. 노후 건축물과 과소 필지 비율이 높은 명동의 개발 여건을 개선하고, 민간의 자율적인 개발을 유도하여 K-관광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춘 행정체험단'을 운영하며, 도서관, 사회복지관 등 현장에서 행정 경험을 쌓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총 15명의 체험단은 주 5일, 하루 5시간 근무하며 생활임금을 적용한 급여를 지급받는다.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도시락 배달, 자치회관 운영 보조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경험하고, 구정탐방, 주민센터 일일체험, 청춘 토크 등을 통해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1만 4천 호 주거 공간 공급 및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 도약을 포함한 미래 100년 비전을 제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중구의 '강북 전성시대' 중심 역할과 이순신 기념관 건립 등을 약속했으며, 김길성 중구청장은 남산고도제한 완화, 남산자락숲길 조성, 어르신 교통비 지원 등 성과를 공유하고 '준비된 변화, 더 큰 중구로'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또한, 4대 축제 개최를 통해 글로벌 역사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중구가 독립운동가 호시한 지사의 딸 호재숙 씨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전수했습니다. 2021년 추서된 훈장이 4년 만에 후손에게 전달되었으며, 이는 미주중앙일보의 독립유공자 묘소 찾기 프로젝트를 통해 후손들이 뒤늦게 사실을 알게 되면서 가능해졌습니다. 호재숙 씨는 아버지의 헌신이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서울 중구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피클볼을 올해 처음으로 생활체육교실 종목에 도입한다. 4개월씩 3기로 나눠 연중 운영되며, 1기(1월~4월) 3개 교실에서 각 2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월 5일부터 12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월 4만 원이다.

서울 중구가 2026년부터 어르신 교통비 인상, 청소년 진로체험 카드 지원, 임신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23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새롭게 도입·개선한다. 청년 지원 강화, 소상공인 융자 지원,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헌혈 활성화, 친환경 교통 환경 조성, 공공시설 셔틀버스 통합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어르신 및 취약계층 복지 강화, 1인 가구 고립 청년 지원, 통합 돌봄 사업 확대, 생계 및 주거급여 인상, 자활 성공 지원금 신설,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확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치매 검사 및 치료비 지원 확대, 아이돌봄 지원 사업 확대 등 복지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한다.

서울 중구가 대한민국 최초의 문화재 야행 축제인 '정동야행'으로 제1회 문화정책 콘체르토 문화거버넌스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정동야행은 주민, 예술가, 민간기관, 전문가가 협력하여 지역 문화유산을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서울 중구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1월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시범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노선 효율화, 신차 도입 및 증차, 배차 간격 단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등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중구의 도시 브랜드 '이순신1545중구'를 디자인에 적용하여 지역 정체성을 강화했다.

서울 중구가 지역별 특성과 주민 구성에 맞춰 '2026 언제나 든든한 혜택지도' 리플릿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생애주기 중심에서 4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하여 동별 맞춤형 정보와 중구 전체의 생애주기별 혜택을 담았다.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까지 가능하며, 주민 이용시설 및 중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중구가 올해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전년 대비 10.3% 감량하는 성과를 거두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재활용 활성화, 주민 참여 캠페인, 사업장 폐기물 자체 처리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서울시 폐기물 반입량 관리제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내년부터는 수도권매립지 처리 물량을 민간 위탁을 통해 재활용 처리하고 서소문 자원재활용 처리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여 폐기물 감량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맞벌이 가정 아동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026학년도 초등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 학교 안 돌봄센터 700명, 학교 밖 키움센터 29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온라인 신청 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돌봄 시간 동안 무료 급식과 간식, 교육·문화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긴급 상황 시 일시돌봄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서울 중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평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구는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활용, 현장 중심 의견 제시, 조례 제정, 종합학대예방센터 개관, 민·관·경 협력 체계 구축,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으며, 올해 3,300여 명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510여 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연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