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이순신 장군 탄생 480주년을 맞아 탄생지 인근 도로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기 위한 주민 선호도 조사를 7월 2일까지 실시한다. 후보는 '이순신길', '소년이순신길', '이순신꿈길', '영웅이순신길' 4개이며, 을지로3가역 사거리에서 남산골한옥마을 입구 구간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 장소성을 시민들이 인식하도록 하고, 도시 이미지 제고 및 도시브랜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중구가 신당5동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2025년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사업'의 일환으로, 인생 사진 촬영, 노래교실, 온누리상품권 사용 교육, 장보기 및 식사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지역 소비 활동을 유도하고 상권과 주민 간 화합을 도모했다.

서울 중구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7월 1일 충무아트센터에서 '내편중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민선 8기 성과 영상 상영, 주요 성과 발표, 중구 홍보대사 김태연의 축하 공연, 미래 비전 퍼포먼스, 구정 백서 배부 등이 진행된다. 같은 날 '중구민과 함께하는 문화 데이'로 지정,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연극 할인, 영화 무료 상영, 사진전 무료 관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 중구, 7월 4일 육아 토크콘서트 개최… 정유숙 교수 강연 및 맞춤 육아 코칭 제공

서울 중구는 국악인 겸 트로트 가수 김태연을 ‘중구 홍보대사 2호’로 위촉했다. 김태연은 국립전통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인 차세대 국악 인재로, ‘국악 신동’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전북 정읍·순창, 전남 고흥에서 지역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태연은 이번 위촉을 통해 서울 중구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7월 1일 열리는 민선 8기 3주년 기념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구정 홍보영상 출연과 ‘정동야행’, ‘중구 어울림 한마당’ 등 주요 축제와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정원 작품 ‘중구 조각 모음, 이야기로 만든 정원’이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전시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남산의 소나무 언덕을 모티브로, 중구 도심의 빌딩과 주민들의 삶을 상징하는 조형물들이 조화를 이루며 ‘숲, 사람, 건물이 하나 되는 중구’를 표현했다. 예산 부족에도 불구하고 지역 예술가, 소상공인, 조경업계 관계자들의 재능기부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시는 10월 20일까지 보라매공원에서 진행된다.

서울 중구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고입 준비 지원을 위해 7월부터 온라인 학습 콘텐츠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학생들은 월 1만 원으로 엠베스트의 전 과목 강의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으며, 구는 학습 격차 해소와 공교육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 중구, 26일 신당누리센터에서 구민 건강 증진 위한 건강특강 개최. 명승권 국립암센터 교수가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기능식품 바로 알기' 주제로 강연. 면역력, 질병 극복 위한 생활습관, 건강기능식품 관련 정보 제공. 참여 희망 구민 QR코드 신청, 참석자 건강마일리지 500점 제공.

서울 중구 을지로에 주민을 위한 행정복합청사 '을지누리센터'가 개청했다. 11층 규모의 을지누리센터는 동 주민센터, 헬스장, 공유주방, 1인가구지원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주민들에게 원스톱 행정서비스와 생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서울시와 중구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기존 계획보다 규모를 확대하여 건립된 것으로, 도심 산업 중심지인 을지로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주민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중구는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결핵 예방 및 관리, 올바른 기침 예절과 손씻기, 호흡기 감염병 예방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쪽방촌 3安(안전, 안심, 안정)을 위한 교육·현장 지원’의 일환으로, 중구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범죄예방, 생활지원, 화재예방, 건강관리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주민들의 안정적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중구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포천에서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15개 동 주민자치위원 148명을 포함,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 리더로서의 자긍심 고취, 중구의 화합,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책무, 중구 발전 방향 논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동별 장기자랑 대신 청팀과 홍팀으로 나눠 '하나의 중구'를 강조하며 협력과 소통을 도모했다.

서울 중구가 고립·은둔 청년 60명을 대상으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고립은둔청년 자기주도 진로탐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가상회사 체험, 자기주도적 일 경험,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돕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일자리 연계 등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1기 참여자는 6월 25일까지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