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주민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하여 지역 필요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된 사업은 실제 예산에 반영된다. 지난해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휴대폰 사용금지 장치 도입 사업 등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되어 실제 설치되었다. 중구 거주자, 직장인, 학생, 단체 소속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통중구'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중구는 7월 1일 충무아트센터에서 민선8기 3주년 기념 '내편중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교육 만족도 향상, 어르신 지원,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킨 정책들을 소개하고, 신당역 연결통로 건립, 남대문시장 아케이드 설치 등 향후 계획을 밝혔다. 또한 '리:본 시티 중구' 도시발전 구상을 통해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중구 균형발전 펀드' 조성 및 '공공지원 2.0' 전략 추진, '2040 중구 도시종합관리계획' 수립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서울 중구, 청년 취업 지원 위해 '청년 자격증 등 응시료 지원사업' 시행. 만 19세~39세 미취업 청년 대상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연 최대 10만 원 지원. 5월 23일 이후 시험 소급 적용, 합격 여부 무관. 중구청 홈페이지 통해 신청 접수.

서울 중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2~4학년) 대상 '우리 동네 영웅, 자치회관에서 이순신 장군님을 만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순신 장군의 고향인 중구에서 장군의 삶과 정신을 배우고 자긍심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역사 강연과 북아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리더십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동별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천 원이다.

서울 중구, 신당동 어르신 헬스케어센터 환경개선 공사 완료. 샤워기 추가 설치, 출입구 단차 해소 등으로 이용 어르신 안전과 편의성 증대. 작년 여성 목욕탕 접수율 100% 기록, 올해 3월 남녀 목욕탕 모두 접수율 100% 달성.

서울 중구는 6월 28일 중구청에서 가족 참여형 요리 프로그램 '다 함께 집밥 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온라인 식사체험 교육 '맛있는 집밥' 우수 참여 가족 25가구를 초청하여 훈제오리무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우수 참여자 시상 및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했다. '맛있는 집밥'은 2021년 시작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매달 다양한 주제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레시피를 제공한다. 참여 가족들은 대면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했으며, 중구청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식생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는 7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수하이츠에서 ‘중구랑해’ 원스톱 통합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법률, 세무, 부동산, 일자리 관련 전문가들이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중구민 또는 중구 생활 기반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며, 구는 매달 권역별 순회 운영을 통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서울 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상인 대상 라이브커머스 교육 및 방송 지원 사업 추진.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실전 경험 제공 통해 매출 증대 도모.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4회 교육 진행, 9월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플랫폼 활용 라이브커머스 방송 예정.

서울 중구가 주택재개발사업 지원 대상을 세입자까지 확대한 '중구형 공공지원 2.0'을 시행한다. 세입자의 불안 해소와 이주 갈등에 따른 사업 지연을 예방하고자 이주지원센터 운영, 저소득층 지원, 갈등 조정 코디네이터 파견 등 새로운 대책을 추가하며, 사업 단계별 밀착 지원을 통해 사업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주민 주도의 문화공간 운영을 위해 '주민문화운영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다양한 세대와 직업군으로 구성된 12명의 운영단은 충무아트센터 소극장(씨네마)에서 '중구민 문화활동의 날' 프로그램 기획, 운영 등에 참여하며, 지역 특색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와 전북 부안군이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행정, 문화·관광,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양 지자체는 상호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하고,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기념해 부안군 홍보 영상 상영, 부안 특별전 개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서울 중구청, 서울중구 전통시장 상권발전소, KT에스테이트는 '대·중소 유통 지역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KT에스테이트는 5억 원의 기금을 기부하여 취약계층 복지 지원,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