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장충단공원에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 12일과 13일 저녁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장충단 호국의 길'을 탐방하며 장충단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태극기 부채 만들기, 역사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중구 투어패스'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중구민 대상 선착순 120명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온라인 또는 유선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 중구, 9월 1일까지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 운영. 개인사업자(부가가치세 과세표준 8천만원 이상)와 법인 대상, 기본세액 62,500원부터 자본금에 따라 차등 납부. 연면적 330㎡ 초과 시 추가 납부. 납부는 은행, CD/ATM, 가상계좌, 위택스, 이택스 등 다양한 방법 이용 가능.

서울 중구가 명동 거리가게의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한 달간 특별 정비를 실시하여 45건의 행정처분과 136건의 현장 계도 조치를 단행했다. 허가자 외 영업, 격일제 운영 위반 등을 적발했으며, 운영자가 사망한 노점은 직권 취소했다. 중구는 제도 개선, 상시 감시 체계 구축, 신고 센터 운영, 미스터리 쇼퍼 활용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 김길성 구청장,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83% 달성 기념, 다산동 주민센터 방문해 직접 쿠폰 발급받고 현장 점검하며 직원 격려. 김 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 대기하며 소통하고, 발급받은 쿠폰으로 지역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솔선수범. 중구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쿠폰 발급 서비스도 계획 중.

서울 중구가 관광산업 활성화와 중장년 여성 취업 지원을 위해 ‘호텔 객실관리사 양성과정’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만 40~65세 여성 대상이며, 중구민 우선 선발한다. 8월 20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 교육은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9월 3일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호텔업체 면접 기회도 제공한다.

새마을운동서울시중구지회(이하 중구 새마을회)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포천시를 방문하여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30일, 중구 새마을회 회원 30명은 폭염 속에서도 포천시 내촌 일대에서 토사 및 쓰레기 정리, 흙탕물 제거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중구와 포천시는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 새마을회와 포천시 새마을회는 업무 협약식을 통해 자매도시 간 상호 지원을 약속했으며, 중구자원봉사센터도 수건 135장을 지원했다.

서울 중구가 9월부터 시범 운행될 공공시설 통합 셔틀버스 명칭을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결정합니다. '내편중구버스', '중구누리버스', '중구이음버스', '중구다감버스', '중구든든버스' 중 선택 가능하며, 셔틀버스 외관 색상에 대한 선호도 조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기존 개별 운행되던 셔틀을 통합하고, 도서관, 보건소, 주민센터, 남산자락숲길 등으로 노선을 확대하여 주민 편의를 높일 예정입니다. 25인승 차량으로 운행되며,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 확인 및 QR 기반 탑승권 발급이 가능하고, 중구 내 공공시설 방문객과 교통약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 중구가 실시한 구정 만족도 조사 결과, 중구민 94.7%가 거주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복지, 교육, 건강 등 주민 생활 밀접 분야 만족도가 크게 상승했으며, 88.5%는 향후 10년 후에도 중구 거주 의사를 밝혔다. 건강 프로그램, 어르신 교통비 지원,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 주민 체감형 정책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두드러졌으며, 남산자락숲길, 대현산배수지공원 모노레일 등 도시환경 및 생활 인프라 정책도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명동스퀘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남산 고도제한 완화 정책도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민선 8기 중구의 주요 성과로는 '주민과의 소통'이 꼽혔다.

서울 중구가 관내 1인 가구 비율이 54.1%로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은 점을 고려하여, 1인 가구 실태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중구 1인 가구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거, 안전, 경제, 건강, 사회적 관계망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생애주기와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시행하여 1인 가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을지누리센터 내에 '1인가구지원센터'를 개관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전국 최초 민관협력 상권관리 전문기구 ‘(사)서울중구 전통시장 상권발전소’ 사례로 ‘2025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제 및 지역산업 지원’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중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 주민, 전문가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상권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상인 맞춤형 지원, 대·중·소 유통 동반 성장 등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민선 8기 최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서울 중구 신당9구역 재개발 사업이 서울시와 중구의 협력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 김길성 중구청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의 시급성에 공감하고, 남산 고도제한 완화 및 공공기여율 완화 등을 통해 사업성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존 315가구에서 500가구 이상으로 공급 확대가 예상된다.

서울 중구가 중부소방서와 함께 명동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소방차 출동 훈련을 진행하고, 거리가게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 예방 교육도 실시했다. 중구는 관광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와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