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동화동 주민센터 작은도서관이 북카페로 새롭게 단장하여 주민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거듭났다. '동화숲속(속닥속닥) 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주민들은 편안하게 책을 읽고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개관 기념으로 인문학 강의, 음악회, 어린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생활문화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는 고독사 위험 주민을 돌보는 ‘우리동네 돌봄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소통 교육에서는 이웃과의 관계 형성 및 공감대화법을, 안전 교육에서는 화재·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익혔다. 돌봄단은 안부 확인,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주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중구가 구립 봉안시설 '중구 추모의 집' 운영 방식을 개선하여 주민 편의를 높인다. 맨 아래·위 1단을 비워두고 부부는 나란히 안치하는 등 안치 방식을 변경하고, 사용료 감면 대상 확대, 신청 기한 폐지, 명확한 유골 처리 절차 등을 포함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다. 개정안은 입법예고를 거쳐 올해 12월 시행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 명동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원의 수녀 150여 명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구매한 식료품을 저소득 가정 50세대에 기부했다. 중구는 1차 소비쿠폰 발급 당시, 고령층이 많은 수녀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 신청을 도왔고, 수녀들은 받은 혜택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뜻을 모았다. 기부 물품은 햇반, 라면, 밀키트, 김 등으로, 명동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에 맞춰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 세운상가 화재 피해자 위해 9월분 재산세 징수 6개월 유예.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며, 납세담보 면제 등 간소화된 절차로 신속 지원. 화재로 어려움 겪는 구민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 위해 선제적 적극행정 실시.

서울 중구가 동국대와 협력하여 10월 14일부터 29일까지 여행업 오퍼레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30~55세 구직자 40명을 대상으로 여행 상품 기획, 판매, 고객 응대 등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구인-구직 매칭데이, 서울관광산업 JOB FAIR 참여 등 취업 연계를 지원하여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및 구직난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는 폭염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2년 연속 온열질환자 발생 '0명'을 기록했다. 5월부터 폭염대책을 가동하고 무료 생수냉장고 운영, 무더위쉼터 확대, 쿨루프 설치, 살수차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했다. 특히, 취약계층 안부 확인 시스템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힘썼다.

서울 중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7일 오후 6시부터 30억 원 규모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을 7%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한다.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며, 상품권 사용액의 2%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중구 내 약 2만 7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 및 가맹점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 중구가 민생경제 안정, 주민복리 증진, 주민 안전 등에 초점을 맞춘 262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추경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땡겨요 상품권 발행 등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어르신 영양더하기,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주민 복리 향상, 체육시설 운영, 문화 프로그램 지원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제설대책, 시설물 정비 등 안전 체계 강화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 주거 취약계층 대상 부동산 복지 통합 사업 확대 시행. 지원 대상을 한부모 가정까지 확대하고, 거주용 무허가건물도 지원 대상에 포함.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용 지원하며, 온라인 신청도 가능. 투명한 지원 집행 위해 제도 개선 및 영수증 확인 절차 강화. 정비사업 이주민 부담 완화 위해 부동산 중개수수료 감면 협약 체결.

전북 부안군 행안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서울 중구 장충동을 방문하여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농교류와 공동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소통하는 주민자치 사례 등을 소개하고 특산품을 교환하며 우애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5월 체결된 전국 최초 동·면(읍) 주민자치위원회 일대일 우호교류 협약의 일환이며, 지난 7월 중구와 부안군의 공식 자매결연 이후 더욱 활발해진 교류의 모습을 보여준다.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위해 8월 18일과 23일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남대문, 방산, 약수시장 등 8개 점포가 참여하며,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액세서리, 식품,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방송 중 구매 인증 이벤트를 통해 세탁세제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하며, 추석맞이 남대문시장 온라인 특별 할인전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