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남산 고도지구 완화에 따른 후속 사업과 정주환경 개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10월 29일과 31일, 회현동과 다산동에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휴먼타운 2.0' 등 선도사업 진행 상황을 알리고, 주민들이 정비사업과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서울 중구가 오는 25일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 인근 명보아트홀 사거리에서 제1회 ‘2025 이순신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로서의 정체성을 담은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 중구’ 선포식을 시작으로, ‘철인 이순신’ 선발대회, 해군홍보대 공연, 205m 먹거리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주민 120여 명이 참여하는 대형 캔버스 그림 공개와 지역 상인 및 맛집이 참여하는 장터,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서울 중구의 정책만족도 1위인 '남산자락숲길'이 월평균 5만 8천여 명이 찾는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무장애 친화 숲길로 조성되어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주민들이 자원봉사, 숲 해설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으며, 구는 공공셔틀 운행, 엘리베이터 설치 등 접근성 향상을 통해 숲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명동, 동대문 등 인파 밀집 예상 지역의 건축물 830여 개소를 대상으로 보행안전 위협요소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불법 증축, 물건 적치 등 보행환경 저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반 시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서울 중구가 오는 24일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에서 세 번째 '찾아가는 중구 도시애(愛)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우리가 잘 몰랐던 중구 도시 이야기'를 주제로,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가 조선시대 중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강연한다. 강연 참여는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중구가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유명 명소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골목과 일상에 스토리를 입힌 '로컬 여행' 콘텐츠를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중구는 '플레이그라운드 중구' 로컬여행집 발간, '서울 중구 투어패스' 출시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 중구가 주민들의 자가 집수리 능력 향상과 관련 분야 취·창업 지원을 위해 '상생기술아카데미 집수리' 교육생 20명을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1월 15일부터 3일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공구 사용법부터 도배 시공까지 다양한 기술을 다룬다.

서울 중구 광희동에서 10월 19일, 1인 가구와 외국인 주민을 위한 '2025 광희 원더풀 ONE더FULL 페스타'가 개최된다. 쌍림어린이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힐링음악회, 1인 가구 혼밥 요리대결, 동네 탐방, 다양한 체험부스 및 플리마켓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다.

서울 중구가 오는 18일 중림동 손기정체육공원에서 제3회 중림동의 날을 기념하는 '2025 중림만리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명소탐방, 학생 및 주민 공연, 장기자랑, 드론·과학 등 다양한 체험 부스, 나눔마켓, 먹거리 장터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22일 신당누리센터에서 무료 정신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오전에는 조선미 교수가 '부모의 지혜'를, 오후에는 신영철 교수가 '행복한 인생을 위한 조언'을 주제로 강연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의 미술 전시회도 함께 열려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이순신 장군의 불굴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1대 철인 이순신'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8일 예선전을 거쳐 25일 '2025 이순신 축제'에서 본선을 치르며, 개인전(성인 남녀, 소년부)과 동별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체전은 이순신 장군의 탄생연도인 1545년을 상징하는 1,545m 로잉머신 경기로 치러지며, 우승자에게는 푸짐한 상금이 수여된다.

서울 중구 약수동이 관내 최대 공동주택단지인 남산타운 임대아파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해, 사회적 고립과 생활 불안을 겪는 위기가구 74명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약수동은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웃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1인 가구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